Travel/Asia

인천공항에 있는 네이버 까페





인천공항에서 여유시간에 꼭 들렀던 곳.. 면세점 과 이통사 라운지
면세점은 이번에 가족들께서 워낙 질러주셔서 더이상 총알이 없어진 상태...  필자가 출국하면서 공항 면세점을 아예 안들르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경험하게 됐고..
(대신 면세점 픽업에서 가진 눈총을 받아가며 바리바리 리패키징 -_-;)

비행기 시간까지 늘어져 쉴수 있었던 이통사 라운지가 공항 보수공사 관계로 잠시 휴업상태인바
뭐하고 시간을 때우나.. 싶었는데  익숙한 로고를 가진 공간이 하나 보인다

네이버 까페...
정확히는 Naver SQUARE 036 ?
12번 게이트 앞에 자리잡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인용 소파와 노트북, 노트북 테이블이 갖춰져 있고 음료수 등을 구매할수 있게 되어있는데
초반에 사진을 못찍게 해서 약간 맘상한것 빼고는 요즘같은 때에 공항에서 필요한 꽤 적절한 시설이라서 만족스럽게 이용중이다  (라이브 블로깅 ^^)

노트북은 죄다 소니 바이오군이 장악했고..
네이버가 선호하는 자연친화적인 미드톤의 컬러가 소파나 테이블에 적용되어 있어서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보통 이런 공간에 한 회사가 투자하게 되면, 투자비가 생각나서 그런지 온갖 홍보를 위해 덕지덕지 뭔가를 요란하게 붙이거나 독특한 방법을 써서라도 그 회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강요받게 되는데, 특별히 그런것은 느껴지지 않는다
네이버를 만나는 곳이라면.. 노트북 바탕화면과 무선랜 네트웍의 이름이 NAVER 라고 명명되어진것뿐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편안한 서비스를 즐기다 갈 수 있고
이메일 체크나 정보 탐색 등 비즈니스맨이나 여행객들에게 가치있는 정보를 어디서나 제공받을 수 있는 benefit 을 본다면 네이버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 형성에도 일관된 방향의 투자라고 보여진다

그래서인지 몇명정도는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려야 이용이 가능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