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블로그 타이틀에 안맞게 너무 휴대폰 얘기만 늘어놓았네요 ^^   간만에 먹거리 얘기로 분위기 바꿔봅니다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은 아주 많이 존재하죠 ^^
면을 꼬들꼬들하게 하기 위해서는 면을 끓이는 도중 드라이기로 말리라는 조언도 있고 (좀 웃기지만 효과는 있습니다ㅋ) 순수한 스프 외에 다른 재료를 더함으로써 맛을 더 훌륭하게 내는 비법도 많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국물을 아주 시원하게 내는 법,
그것도 복잡한거 전혀없이 집 냉장고에 있을 흔하디 흔한 재료 하나가 핵심이 되는 비법입니다.

딴거 없습니다
 
준비할 재료 >> 라면, 무, 파, 붉은고추




바로 저 하나가 핵심입니다.  '무우' '무'  (표준어인 '무'로 수정합니다 ^^)

다른건 엑스트라이구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저 '무'인겁니다.  흔하디 흔한 이 무 하나로 라면 국물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번 꼭 경험해보세요 ^^  (요리를 자주 하는 아주머니분들은 아실수 있지만 저같은 남자들은 이런거 생각해내기 쉽지 않거든요)





무를 대충 자릅니다.  되도록 두껍지 않게 충분히 잘라서 면과 함께 저렇게 넣어 끓입니다.

무를 넣는다고 라면 끓이는 시간이 더 길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평소 드시는 취향대로 끓이세요.  저같은 경우 면이 살짝 덜 익는 정도를 즐기는 터라 3분 정도만 끓입니다





후반부에 스프를 넣고 이렇게 파와 붉은 고추 약간만 곁들이면 보기도 좋아지죠 ^^

붉은 고추는 그 색깔 덕에 먹음직스럽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주인공, 라면 국물을 끝내주게 만드는 녀석은 '무' 가 핵심이고 이 파와 고추는 악세서리입니다. (즉 집에 파나 붉은 고추가 없으시다면 과감히 생략해버리세요.  대신 비주얼 포기 ^^)

비법이랄것도 없이 간단합니다만  안드셔보셨다면 말을 마세요.  무가 만들어주는 그 '시원함' 이란...^^

휴일 주말 오후...  집에 굴러다니는 '무' 가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한번 시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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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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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병아리 2009/03/28 23:13

    쥔장님이 댓글 하나하나에 답글을 소중히 달아주시는 것을 보고 발자국 남깁니다^^;
    라면에 계란을 넣으면 국물의 진한맛이 많이 사라지던데,
    좋은 방법이 없을런지요;;
    답글 달아주시면............ 다시 이 블로그를 찾아서 올수 있을진 모르겠지만;ㅠ

    • BlogIcon bruce™ 2009/03/29 02:00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음.. 일단 그런 순수한 국물맛을 찾고 싶으시다면
      일단 계란 넣는 시점 - 다끓었을때 넣으시구요
      젓가락으로 휘젓지 마세요. 국물에 계란조각들이 풀려버리면 국물맛에 영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드시면 좀더 나으실겁니다 ^^

  3. ㅉㅉㅉ 2009/03/28 23:15

    그래봐야 라면이지...

  4. ^_______________________^ 2009/03/28 23:17

    저 같은경우에는.....
    무, 멸치, 북어, 콩나물, 그리고 표고버섯 을 넣어요.......

    그리고 국물을 조금 달게 먹고 싶으시면.......설탕넣는거 대신 당근을 썰어 넣으시면
    달달한 맛을 느낄수 있구요.....^^

  5. 삼양라면 2009/03/28 23:23

    전 삼양라면만 먹습니다.. 삼양은 베이스가 잘 된 라면인 것 같아요..깔끔하고, 느끼하지 않아요... 라면을 먹으면 속이 쓰리고 안 좋았었는데.. 삼양라면을 먹은 후에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 암튼.. 저는 파만 넣어 먹는데.. 무도 한번 넣어봐야 겠군요..ㅎㅎ

    • BlogIcon bruce™ 2009/03/29 02:0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속이 좀 안좋으시다면 라면 먹는 횟수를 좀 줄이세요 ^^ 아무리 재료가 좀 낫다고 한들 그래도 인스턴트잖아요 ^^

  6. 지리샘 2009/03/28 23:24

    마침 집에 무하고 맛있는 라면이 있어서 똑같이 시도해 봅니다.^^

  7. 시대초월미남 2009/03/28 23:27

    좋은 비법하나 알게 되어 기쁩니다. ㅎㅎㅎ

  8. 미스 시니 2009/03/28 23:38

    당장 해보고 싶네요..
    다이어트 중이라 속이 니글니글 대는데, 라면 국물 한번 먹어주면 좀 살 것 같거든요.
    혹시나 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오*기에서 진라면 스프가루만 한뭉탱이로 팔더라구요.
    신라면 스프도 있었으면 좋겠구만 오*기것만 나와있는거 같아요.
    광고글은 아니어요..;;; 신기한 정보라서 그냥 라면블로그에 답글 달아보아요.
    라면 스프가 몸에 안좋은걸 잘 아는데도 다이어트할때 매운국물은 무지 댕겨요.ㅎㅎ

    • BlogIcon bruce™ 2009/03/29 02:0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웅.. 그렇더라도 다른 걸로 해결하시지 스프만 사서 그걸로 만든 국물을 드시는건 저도 말리고 싶습니다 ㅠ.ㅠ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빌어요~

  9. 나는고추장.. 2009/03/28 23:39

    우어..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언젠가 한번 시도해 볼만 하겠는걸요..
    둑흔둑흔.
    저는 고추장에. 건데기스프. 다진마늘. 파로 국물을 내는데
    고추도 쓰시는군요.. 근데 고추는 못먹는 학생이라. 그저 좌절만 할뿐..
    큭큭큭큭.. 고추 따위 빼버리고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10. 음.. 2009/03/28 23:47

    라면은 빠른시간에 밥대신 먹으라고 있는거 ㅋㅋ 그런데 저도 사실...맛으로 먹기도 해요 ㅋㅋ
    그냥 대파만 추가 해도 훨 맛있던뎅..어쨋든.. 손 많이 가는 라면도 한번 해볼만 하네요 0

  11. BlogIcon 달팽가족 2009/03/28 23:51

    오.. 저도 무 넣어서 가끔 라면 끓여요~ '무파마' 라면이 인기가 있었던 비결이 바로 '무','파',....음...'마'는 뭐였죠? ㅋㅋ 어쨌든.... 거기다 고기,야채,치즈 넣어서 제가 끓인 라면은 라면이 아니라 라면전골이라고 남편이 맨날 웃어요. ^-^ ㅎㅎㅎ 뭐.. 맛있으면 됐죠~ ㅋㅋ

  12. ㅇㅇㅇㅇㅇ 2009/03/28 23:56

    라면끍이는법부터 배우세요...
    기초에 충실하세요..

  13. ㅋㅋㅋㅋ 2009/03/29 00:08

    라면자주 안먹지만 ㅋㅋㅋ전 라면 하나 끓여먹어도 김치 3분에1포기 넣고 청양고추 두개에 파랑 이렇게 먹거든요 ㅋㅋㅋㅋ아 라면인가 싶을때도있지만 진짜 맛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멸치국물 내서 면넣고 스프 반만 넣고 파랑 양파 콩나물!!!꼭넣고 드시면 건강 라면 됨 ㅋ짱맛있어요
    ㅋㅋㅋㅋ

  14. 촛농 2009/03/29 00:08

    무도 무지만.... 칼질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주부로서 (완전 선머슴-_- 보는 사람이 더 불안해하는 칼질 솜씨를 지녔음..)
    부러움이 활활~~~~~~~~~~ 그나저나 이 야심한 시각에...
    남편은 자고 있고... 라면보니 침은 꼴깍 넘어가고...ㅠ

    • BlogIcon bruce™ 2009/03/29 02:09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헙. 사진때문에 그래보이시나봐요 거의 아이스크림 뜨듯 무를 썰었다는.. ㅎㅎ
      지금쯤 남편 몰래 한그릇 드셨을래나요...

  15. BlogIcon Boom♬ 2009/03/29 00:10

    이야 ㅋㅋ
    다시마랑 통파까지는 해본적 있어도 무는 생각 못했네요
    다음에 시간내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16. TAS 2009/03/29 00:16

    여기는 호주 ㅋㅋ

    연어가 엄청 많고 싸서 연어넣어먹어요 ㅎㅎ

    맛은 음...그냥 그래요 생각보다

  17. 매니아 2009/03/29 00:21

    무를 넣어서 국물이 시원하겠네요,..근데 무를 미리 넣고 좀 끓인 다음에 라면을 넣어야 하는건 아닌지요.. 순서가 궁금해서요..

    • BlogIcon bruce™ 2009/03/29 22:28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네. 제가 서툴러서 무를 일찍 넣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근데 저정도만 해도 국물맛이 확 달라질 정도이니 ^^

  18. 있는그대로 2009/03/29 00:23

    구~수~한

    청국장에 라면사리 빠진 날

    맛이 아주 아주 끝내줍니다.

  19. ㅍㅎㅎ 2009/03/29 01:15

    쫄깃한면을 좋아하신다면
    스프와 건더기를 넣고 나중에 면을 넣으시는게 더 좋아요!
    스프를넣으면 끊는점이 높아져서 면이 더 빨리 쫄깃하게익거든요ㅋ

  20. God of Lamen 2009/03/29 01:33

    무 라니... 뭘 잘 모르시는구만

    라면을 잘 끌이기 위해선

    마법의 가루 '다시다' 가 최고 !!

  21. 지나가다 2009/03/29 01:34

    더이상 이곳에 글을 올릴 가치는 못 느끼겠네요. 마지막입니다.

    아무리 인터넷이 원래 그런 곳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잘못된 헛소문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있었습니다.

    삼양라면이 어떻게 회사를 키운 회사인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군요? 삼양라면은 박정희 독재시절, 박정희의 총애를 받으며 성장한 친군부 기업입니다. 지금 박정희 욕하는 사람들이 삼양라면을 옹호하는 건 일종의 개그 한토막인 거죠. 이것은 객관적인 사실이니까 인터넷이든 뭐든 찾아 보세요.

    삼양라면에만 msg 가 안 들어 있는 게 아니라 모든 라면에 msg 가 첨가되지 않고 있고, msg 무첨가 맨처음 시작한 회사가 농심이라는 것도 거의 확실한 사실입니다. 농심에 전화를 걸어 보든지 삼양라면에 전화를 걸어 보든지 확인하고 싶은 사람은 얼마든지 확인해 보십시오.

    새우깡에 들어있던 것이 쥐대가리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 역시 엄연한 사실입니다. 분명한 것은 유기물의 탄화물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신고하는 사람이 '쥐대가리로 보이는 이물질' 이라고 했고, 언론에 '쥐대가리로 보이는 이물질' 이라고 보도돼서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확실한 사실은 쥐대가리로 확인된 바 없다. 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마치 기저사실인양 퍼뜨리는 사람들은 비열하군요.

    이상 3가지 헛소문을 혹은 거짓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분들은 좀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접해보려 노력해 보세요.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면 세상은 매우 좁아집니다.

    포스팅 내용과 직접 상관 없는 내용으로 주인장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무라면은 언제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럼

    • ㅇㅇ 2009/03/29 01:47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니가 농심빠건 쥐새끼빠건 상관안하겠는데
      니말대로 삼양이 박정희빠였다고 치면 뭐 어쩌라고?
      쥐새끼빠 아니면 됐지
      차라리 삼양이 백배낫다고 본다
      그누구건 쥐새끼보단 훨낫지 뭐
      쥐대갈도 맞건아니건간에 이물질 들어갔다는거 자체가 ㅅㅂ인데
      뭐 헛소리찍찍이야

    • BlogIcon ㅇㅇ님.. 2009/03/29 05:0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무리 자신마음에 안드는글이라도 일단 예의는좀 갖추세요.지나가다님의 글이 옳고그르고를 떠나 정중하게 자신의 의견을말씀하셨는데 님은 다짜고짜 욕과반말부터 하시네요.지나가다님의 글이 틀렸다면 반박하시되 님도 정중하게하셔야죠.그리고 저분말씀에 님이 그토록 광분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저분이 농심편을들건 삼양욕을하건 님께 머 피해가는거라도있나요?위에 몇몇댓글에도 삼양라면만먹는다고 농심욕하면서 농심은 절대안먹는다고하는 글들도있던데 거기에는 별말씀도없으신걸보니..님논리대로라면 님은 삼양빠인가요?제가 이렇게말하는게 기분나쁘시다면 앞으로는 님의글에 불편해하는사람들의마음도 한번쯤 생각해보고 댓글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22. rr 2009/03/29 01:43

    삼계탕에 무우 집어넣어도 시원한게 끝내줘요..저도 우연히 보고서 슬쩍 따라서 배운것..

  23. 흠 근데 2009/03/29 01:52

    라면국물이 몸에 얼마나안좋은지 알고계신가요.. 어떻게든 라면국물은 최소한으로 먹는게 좋은데
    아마도 면맛을 살리기 위해서 맛있게끓이는거겠죠?

  24. BlogIcon 기자나부랭이 2009/03/29 02:49

    무우 대신 배추 라면도 한번 시전해 주시겠습니까?

  25. 아놔 2009/03/29 03:17

    나는 이런 블러그가 제일 짱난다ㅡ나를 시험에 들게하는거같다ㅡ

    내일 눈뜨면 끓여먹을테다

  26. 이민수 2009/03/29 03:19

    지나가다 보고 한자 적어봅니다.

    저는 콩나물 넣어서 먹는데 참 좋더군요.

    해장라면으로.ㅎㅎ

  27. 마늘로 새로운 맛의 세계가 2009/03/29 03:20

    네..저도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댓글중에 스프를 먼저 넣고 충분히 끓여주시라고 했잖아요.
    거기에 생마늘 반쪽을 칼자루로 한 번 으깨서 다져 넣으면,
    시원하면서도 칼칼하게 라면 특유의 느끼한 맛은 모두 사라지고 개운함만 남는답니다.

    아내는 제가 끓여준 라면만 먹어요..ㅋ

  28. q 2009/03/29 03:21

    병 신 은 아니고
    벼병신들 다모였네

  29. 나타스 2009/03/29 06:18

    내가 정말 비법을 알려 드리죠.
    댓글로 쓰긴 그렇고...
    라면 봉지를 뒤집어 보세요.
    거기 나와 있는대로 끓이면 됩니다.
    그리고 배고플때 드세요.

    튜닝의 끝은 순정입니다

  30. Allure 2009/03/29 08:12

    저도 저 방법을 처음에 썼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라면 면발이 꼬들한것을 좋아해서
    3분 안쪽으로 끓입니다 그러다보니 무에서 우러나오는 시 시원한맛이 덜하더군요

    아무리 얇게 썰어도 대략적으로 비슷 비슷하더군요

    저의 경우 무를 도톰하게 자르고 처음 물끓일때 부터 집어 넣습니다 팔팔 끓는 물을
    보고 무의 색을 보지요 투르퉁하게 반투명정도가 되면 그때 먼저 스프와 건더기를
    넣고 면을 집어넣어줍니다.....

    예전 일식집에서 먹었던 그리고 엄니가 해주시던 고기국의 무.....그 무에 고기즙이
    잔뜩 베어서 고기보다 더 잘먹었던 기억이 있지요...

    마찬가지로 그 도톰한 무에 라면 스프국물이 베어나와 라면 먹으면서 살짝 살짝 베어
    먹기 딱 좋지요...

  31. 오오 2009/03/29 08:20

    아침부터 라면이 엄청 땡기네요. 전 계란 노른자를 따로 그릇에 담아서 라면 꼬들하게 끓여 노른자에 담궜다가 먹는데 부드럽고 맛나더라구요.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32. 메롱 2009/03/29 08:35

    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잔인해 ......
    너무맛있어 보인다 ㅠㅠㅠㅠ
    배가고파서 그런가 ??
    하찮은 라면이 무슨 호텔에서만 먹을 수 있는 초일류 음식으로 보이지......

  33. BlogIcon dd 2009/03/29 09:29

    나도 라면중에는 맛있는 라면이 제일 맛있더라 ㅠㅠ

    특히 브로콜리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BlogIcon 502is 2009/03/29 10:11

    왜이렇게 댓글이 많은가 했더니 블로거 뉴스 메인에 있군요.. 축하해요 -_-;;

    갠적으론 살 고2때 살빼기로 결심한 이후로 먹을일이 거의 없는.. 최근 몇개월 전에 쭤퍼게히 먹은적

    은 있습니다만.. 하여튼 그 결심한 이후로 몸에 해로운것이나 살찌는건 거의 안먹었습니다.

    저는 라면을 먹고 싶을땐 면과 국물을 따로 끓였어요. 환경호르몬과 나트륨 첨가물의 섭취를 줄이

    기 위함이었기도 했지만 나름 깔끔한 맛 때문이어서.. 국물에 브루님 처럼 파를 넣고..

    물론 무도 좋지만 콩나물을 넣으면 해장 라면이 되는 ^^; (아, 면은 살짝만 익혀서.. 육수 끓이다 불

    어 버리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취향따라 조절;)



    저는 그럼 이만 거의 일주 동안 밀린 빵사진 업뎃하러 갑니다 ^^;

  35. BlogIcon 즐거운하루 2009/03/29 14:15

    영화제목이 맞는지는 모르지만요 파송송 계란 탁? 영화가 생각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36. BlogIcon 위대한원영님 2009/03/29 14:37

    마지막 사진이 정말 맛있게 나왔군요!
    방금 밥먹었는데 또 출출해지는 기분이... ㅠ_ㅠ

    집에 굴러다니는 무가 없는 관계로 저녁엔 그냥 라면을 먹어야 겠네요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37. BlogIcon bayles 2009/03/29 15:03

    방금 '무' 라면 끓여 먹고 왔습니다.

    모 CF 카피 말처럼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라면을 자주 끓여먹는 편인데, 피와 살이되는 정보에요. ㅋㅋ

  38. BlogIcon 수우 2009/03/29 21:44

    저도 오늘 해봤는데1!
    짱 맛있더라구요 ㅋㅋ 감샤합니다
    덕분에 냠냠 잘 했어요

  39. BlogIcon 새벽두시 2009/03/30 00:04

    무라.. 무넣어서 묵어보고 맛없으면 신고합니다. !!!
    는.. 훼이크고요.. ㅎㅎ;;
    무는 정말 신선하군요..
    무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아이템인데 ㅎㅎ
    시도해봐야겠어요.. ^^

  40. BlogIcon 노마80 2009/03/30 01:28

    저는 깻잎을 가끔 넣어 먹습니다 독특한 향도 좋아서요 ^^

  41. BlogIcon 함차 2009/03/30 12:14

    메인글이네요..베스트에서 봤었는데..ㅎㅎ..라면 너무 맛나 보여요

  42. 파리대왕 2009/03/30 13:14

    가장 중요한 것은 면은 먼저 건지고 나서
    국물을 조금 더 끓여주면 진하면서 깔끔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라면보다 더 몸에 않좋은건,
    음식점에서 배달해서 먹는 음식입니다.

    재떨고, 침밷은 그릇 제대로 씻는거 보신분 있습니까?

    • BlogIcon bruce™ 2009/03/30 17:37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네. 저도 그래서 중국음식 시켜먹어본지가 어언 2년은 된거 같네요. 물론 다른데서 시켜주면 잘 먹습니다만 ㅎㅎ

  43. BlogIcon maximus. 2009/03/30 17:40

    유학생시절부터 일주일에 라면을 3개이상 끓여먹는
    저에게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네요 ^^
    제가 라면에 다른것들을 넣어먹는걸 싫어했거든요...
    담에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ㅋ

  44. 라면의진리 2009/03/30 21:27

    라면은 안좋긴해도 어디까지나 즉석식품이라죠 ^^
    브루스?님과같이 간단한 방법으로 2배의맛을 이끌어낼 수있는것이
    진정한 라면아닐까여
    잡다한것을 넣는것도 방법이지만요 ㅎㅎ
    무를 넣는다 ... 아주참신하신 생각이시네요 !! 다음 포스트 기대만발입니다..ㅎㅎ

  45. BlogIcon boxman 2009/03/30 22:16

    라면 정말 좋아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6. 베이컨크림초밥 2009/03/30 22:38

    라면..흠 시원해봣자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그렇게 시원하게 될가요..?흠
    잘 모르겟지만 그래도 시원은 해보이네요.

  47. BlogIcon 김상우.VC. 2009/06/17 01:01

    생존을 위해 라면을 먹는 저에게는 지나친 사치로군요 :)
    나중에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48. BlogIcon 바다 2009/09/13 06:43

    그러면 국물이 맛있어서 그 국물 다 마시고...
    그런 후, 내 찐 살은? ㅠㅠ

  49.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10/06 11:30

    무우를 시도해봐야겟네여

  50. 역시 해물라면이 짱! 2009/10/17 15:03

    음..간단하면서 좋은 방법이네요ㅋㅋ
    나중에 무 굴러다니면 한번 넣어봐야겠어요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꽃게탕 먹고나서 그 국물 넣는거 좋더라구요~
    한번 시도해봤는데..우와 차원이 달라요!ㅋㅋ

  51. BlogIcon 역전만루홈런 2009/12/29 19:54

    10분동안 여기에서 라면 관련 포스트만 읽었네요.
    부르스님의 댓글도 너무 재미있고
    평소에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여러 정보도 얻어가구요
    다시마는 자주 넣어먹는데
    무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네요.ㅋㅋㅋ
    나중에 무나 양상추(양배추)는 꼭 해봐야겠네요.

    참, 저도 라면을 먹다보니
    파와 계란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것을 좋아하는데요.
    계란은 국물이 탁해져서 잘 안 넣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저는 안 넣으니 왠지 칼로리가 부족한 것 같고 허전해서 꼭 넣는데,
    계란을 풀지 않고 넣어 먹거든요.
    그때,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게 하려면
    계란을 깨서 일단 흰자만 투하.
    그리고 노른자는 껍질위에 남긴 뒤에,
    다른 곳에다가 투하.
    이러면 따로 익어서 보기도 좋고, 노른자만 익어서 먹기도 좋답니다.
    풀지 않으면 계란이 잘 안 익으니
    4분 기준으로 조리시 2분정도 되었을 때 넣으면 노른자가 반숙으로 익더라구요.

    라면 뒤의 조리법 대로 끓이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그렇게만 먹으면 재미없잖아요? ㅋ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보고,
    정말 너무 길게 댓글을 남기고 가네요. ㅎㅎㅎㅎ

    • BlogIcon bruce™ 2009/12/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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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란 투하에 있어 정말 고수신거 같아요. 저도 자세히 보고 한번 따라해보겠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그냥 계란 넣고 끓여먹었었는데 언젠가부터 저도 계란의 탁한 국물보다는 순수(?)한 놈이 좋아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