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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본 라멘 맛있게 끓이는 방법!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삭제요새 라멘 먹으러 집 밖에 나갈 일이 거의 없네요. 일본생활에서 그나마 자전거 타고 맛있는 라멘가게 찾아가는 것이 낙이었는데, 하루 태어나고는 가질 못해 아쉽습니다. 라멘은 먹고 싶고 먹으러 갈 수는 없고, 결국에는 직접 만들어 먹게되더군요. 동네 슈퍼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생라멘을 팔고 있어요. 츠케멘의 원조 타이쇼켄, 에비스라멘 등 일본 유명 라멘 점포에서 만든 생라멘을 구입할 수 있어요. <일본 라멘 이야기> - 일본 라멘 - 신주쿠 멘야무사시..
2009/05/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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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09/04/18 14:10국물 시원해 보여요~
일본에서 파는 한국라면 2%로 부족한 맛이었는데..
이렇게 하면 좋을 듯~
옹. 일본에서 파는 한국라면도 동일한 제품인가요? (그럴듯 하긴 합니다만)
2009/04/18 15:42아, 그나저나 도꾸리님. 축하말씀 드릴 타이밍을 놓쳤다는..^^;
이름이 더 멋있다레요~^^ 커스트크림 만들으시오.
2009/07/03 16:41숙주도 좋지만 콩나물도 괜찮더라고요 ^^
2009/04/18 14:26네. 쉽게 구할수도 있고 콩나물 좋죠 ^^
2009/04/18 15:44그냥 콩나물을 사용할경우 비린내가 날수가 있습니다.
2009/09/12 14:56(콩나물 잘못삶으면 난다고 하죠., 뚜껑열고 삶으면)
그래서 라면에 넣을때는 완전익혀서 넣는다고 알고있습니다.(쉽게 구할수는 있지만 익혀야된다는거..)
숙주나물은 그런게 없어서 바로 적용해도 되는겁니다.
고수잎(Coriander)의 선택은 라면맛 업그레이드가 확실하네요^^
2009/04/18 14:39그걸 발견하는라 수고하셨어요...ㅋ
네. 감사합니다.
2009/04/18 15:45요리는 이렇게 실험해보는 재미가 대박인듯 해요
넘~~ 맛나게보여요 고수 우리동네는 파는곳이 없어서리
2009/04/18 14:48대형마트에 가면 있을겁니다만.. 한번 구하셔서 꼭 해드셔보세요 ^^
2009/04/18 15:46토나올거 같아
2009/04/18 19:08고수를 싫어하시는군요 ^^
2009/04/18 19:48저도 처음에는 그러다가 지금은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도전해보세요~
라면의 새로운맛을 느낄수있겠네요.
2009/04/18 19:14숙주나 고수는 주로 쌀국수에 들어가는데
라면에넣는다니 그럴듯하네요.
넵. 라면의 재탄생이죠 ^^
2009/04/18 19:47우와ㅋㅋ맛있어 보여요!!
2009/04/18 20:03그래도 전 밤에 배고플때 급하게 끓여 먹는 라면이 더 맛있는것같아요ㅎㅎ
담에 한번 시간많을때 만들어봐야겠어요~!! 잘봤어요^^
그쵸. 그럴때 먹는 라면은 그 어떤 음식을 가져다줘도 못보는 맛입니다 ^^
2009/04/18 20:57고수라는 채소는 첨 보는데요~ 암튼 라면국물맛은 끝내줄듯... 함 도전해보고 싶네요ㅎㅎㅎ
2009/04/18 20:26아 네. 베트남 쌀국수에서 즐기실수 있는 풀인데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
2009/04/18 20:58고수는 일종의 한국형 미나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거기에 장마철에 젓은 행주냄새가 난다고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 ㅋ
2009/04/18 23:42장마철에 젖은 행주냄새^^;;
2009/04/25 19:10ㅋㅋ 표현 대박이신데요!
2009/04/26 23:33맛업어 보이네 zzz
2009/04/18 20:53잡탕같어
순정을 좋아하시나봐요 ^^
2009/04/18 20:58말을 이따위로 하시면 안되죠 -_-;
2009/04/18 22:22잡탕같다니...
여기 말레이지아에 와서 고수 사랑에 빠졌어요...
2009/09/12 12:18그향이 음~~~~ 물론 첨 경험하시면 ㅋㅋ 꼬링꼬링한 냄새가 나실겁니다....
그쵸. 저도 첫경험때는 아주 꼬링꼬링 ^^
2009/09/12 12:46지금은 아주 좋아합니다
짱이다
2009/04/18 21:16짱 고맙습니다 ^^
2009/04/19 08:12라면이요 해물라면도 꽤 맛나더라구여 그리고 참기름 ㅋㅋ 넣어도 맛남
2009/04/18 21:19해물라면도 괜찮죠. 인스턴트보다는 직접 해물라면으로 만들어보세요 ^^
2009/04/19 08:12매운탕에 라면사리를 넣은거군요...
2009/04/18 21:27라면은 조리법대로 끓여서 배고플때 먹으면 제일 맛납니다
ㅎㅎ 나중엔 정말 생선까지 넣고 해물탕라면 시도해볼까요 ^^
2009/04/19 08:13라면하고 스프 같이 넣으면 맛이 없다 그 기본을 못해서 맛 없는 라면 없는다죠 끓지 않은 물에 스프 넣고 팔팔 끓으면 그때 사리 넣고 젓가락으로 저으면 끝~
2009/04/18 21:45오.. 고수다운 모습이십니다
2009/04/19 08:13고수 넣으면 라면아님..... 베트남 쌀국수가 되버리는거 아닌가요...아님 동남아식인데 향이 진해서
2009/04/18 22:05좀 과한듯
ㅎㅎ 뭐 매번 이렇게 먹는건 아니니까요, 고수의 향이 그리울때 한번 해볼만 합니다
2009/04/19 08:13콩나물은 잘못 넣으면 비린내 나던데 숙주나물은 그런거 없나요? 거기다 라면에 고수라. . 저도 마트에서 사서 한번 시도해 봐야 겠어요*^^* 잘봤습니다.
2009/04/18 22:35고수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시원하고 담백합니다
2009/04/19 08:14라면에 콩나물이나 숙주는 자주 시도하구요...고수는 해본적 없습니다. 물론 무우도 넣어본적 없구요...아이디어가 좋아서 한번 시도해 볼려구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남아 음식 무지 좋아합니다...고수가 대형마트에 파는지도 몰랐네요..
2009/04/18 23:04무만 넣어서 먼저 시도해보세요. 무 하나가 라면 국물의 질을 엄청 바꿉니다. 제가 저번에 했던 포스팅이 그부분이었지요 ^^
2009/04/19 08:15고수는...아무리 정붙일래도 못붙이는 채소..전 "비누맛"이 아니라 완전 토나오는 맛으로 느껴져서.... 하지만 고수와 쌍벽을 이루는 "민트"는 완전 좋아합니다.
2009/04/18 23:11우리나라 베트남 요리집에서도 잘 보기 힘들던데....민트재배는 잘 안하나봅니다..
암튼 라면에 "민트" 아주 시원~~~~~~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오, 지안님 새로운 소재 발굴! 민트요...
2009/04/19 08:15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ㅎ
황태 찢은 거 넣으면 황태라면 되는 것 아닌가요? ^^ 저두 베트남 미나리 좋아하는데.. 싫으면 한국 허브 '방어'를 넣든지 깻잎을 넣으면 되겠네요. 그리고 소금이 몸에 나쁘다고 생각되시면 '함초' 가루를 소금 대신 넣으셔도...저두 일본 미소 라면 좋아하는데,.. 한국 라면 중에서는 삼양 라면이 느끼하지 않고 시원하고 매꼼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2009/04/18 23:40와우 다양한 레시피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
2009/04/19 08:16좋습니다. 저도 요리가 나름 취이인 편인데 레시피를 보니 국물이 시원해보이네요
2009/04/19 00:32라면류에는 면에 MSG가 입혀진 경우가 많아서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면
밍숭맹숭 하답니다. 결과적으로 몸에 좋게 하려면 면을 따로 끓이는게 좋지만
맛은 상당히 없어지는 셈이지요. 블로거님 처럼 하면 그래도 라면의 안좋은 것들을
상당부분 완화해줄 수 있을듯 보여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바다군님이 해드시는 것도 한번 보고싶네요 ^^
2009/04/19 08:17아.......실란트로를 우리말로 고수라 하는군요. 첨 들어요.
2009/04/19 01:01전 실란트로 왕 무지 짱 조아합니다. 실란트로 조아하시는 분들은 삼겹살 구워 쌈 드실 때상치랑 깻잎에 함께 넣어 드시면 평생 그렇게 드실걸요....?? ㅋㅋ 함 드셔보세요. 강추~~
헉, 가장 땡기는 조합인데요, 고수+삼겹살이라니 ㅠ.ㅠ
2009/04/19 08:18실란트로라는 말은 저도 처음 들었습니다만 삼겹살에 고수 쌈이라.. 저 바로 시도합니다 ㅎ
굴도 함 넣어보세요...싱싱한 굴 몇개 집어 넣으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2009/04/19 01:51오.. 그 비싼 굴을 라면에 ㅎㅎ 아주 시원해지겠는데요. 굴도 좋죠
2009/04/19 08:18고수라는 저 풀은 영어로는 코리엔더 중국어로는 샹차이 태국어로는 팍치라치 하죠. 저것 땜에 음식 못먹고 버리는 사람들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저걸 일일이 다 건져내고 먹게되죠. 썩는 시궁창 맛이 나며 머리가 띵한 충격을 줍니다. 저런걸 요리법이라고 올리다니....
2009/04/19 03:36ㅎㅎ 일어로는 나까미라, 러시아어로는 고수바쵸프라고 하진 않던가요?
2009/04/19 08:20미국에서는 실란트로라고 하는데
2009/09/12 16:02누가 대부분 버린답니까?
허 참 어디 외국갔다온 꿈꾸시고 말씀하시나.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맛이 굉장히 특이하죠.
그리고 베트남요리뿐만아니라 태국음식 미국음식 멕시코 음식 이탈리안 음식에도 들어가는데
썩는 시궁창맛이라니...
그리고 원글님께 저런걸 요리법이라고 하시고..
정말 수준 알만하네요.
어글리코리안 딱 당신모습이네요.
모르고 촌스러우면 그냥 조용히 계세요. 괜히 댓글달지말고. 자기 수준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ㅎ
커스트 마이징 라면... 죽이죠...
2009/04/19 04:11저정도까진 아니라도... 저번에 일반 라면에 카레를 섞어 먹어보긴했는데...
실패해서 불었습니다 ㅠㅠ
ㅋㅋ 카레도 좋은 시도인거 같은데 적당한 방법이 있을듯 합니다
2009/04/19 08:20진짜 맛있겟다 ㅠ_ㅠ 아아......
2009/04/19 04:13주말에 한번쯤.. 참으면 병됩니다 ^^
2009/04/19 08:20문제는 MSG와 나트륨, 불포화지방이죠.대기업에서 만들어 놓은 입맛에 너무 중독된 우리 국민이 불쌍할 따름이구요.서양인들은 MSG 못 먹어요.토나오죠.밀가루 냄새 또한 역겹구요.저렇게 하면 역겨움은 좀 가시겠지만,라면 소비 너무 많고 좀 입맛을 바꾸는게 건강엔 좋을 겁니다.젊을 땐 모르는데 고혈압 당뇨로 가는 지름길입죠.당장 맛있어 보여도 조금씩들 줄이시길 ㅠ,ㅜ
2009/04/19 05:33네. 맞습니다.
2009/04/19 08:21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들르신 분들도 꼭 참고하시고 자주 드시진 마세요~~
혹시 고수 라는 채소, Cilantro 인가요? 베트남 쌀국수에 많이 넣는다길래 혹시..... 전 미국에있는데 Cilantro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ㅠ 멕시코 음식엔 항상 들어있어서 참 눈물 나요 ㅠㅠㅠ 없어도맛있는데 왜 굳이 넣는지 ㅠㅠㅠ
2009/04/19 08:22계속 드시다보면 중독되실수도 있을겁니다 ㅎ
2009/04/22 12:51궁금한게있어요~
2009/04/19 09:07물이 끓기 전에 무를 넣나요?
그리고~ 이제 파와 고추는 안넣어요?
네. 무는 끓기 전에 넣으시구요. 파나 고추 넣으시면 더 좋아요. 이날은 안넣었습니다만 ^^
2009/04/22 12:52이름이 고수 였군요....
2009/04/19 12:44호궈 먹을때도 꼭 등장하던 채소였는데..
싫어하시는 분은 굉장히 싫어하시더라구요..
오, 호궈탕에도 이녀석이 들어가나보군요
2009/04/22 12:52업그레이드 판을 내놓으셧군요..^^
2009/04/19 22:17숙주는 아삭한 치감을 위해 다 끓인 다음에 넣는 것이 좋고..
고수가 좀 강하다 싶으신 분들은 개박하(경상도에서는 방아라고 하죠)를 넣으셔도 좋을듯 하군요..
오, 개박하라... 처음 듣는건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2009/04/22 12:53전 '톰양꿍'을 좋아해서 가끔 라면에 핫소스 뿌려먹는게 다인데..
2009/04/20 10:46'고수'를 넣으실 생각을.. 털썩- You Win-!!
ㅎㅎ 당장 고수를 구해봐~
2009/04/22 12:53지나치게 시원해서 속이 뻥- 뚫리는 건 아닐까, 잠깐 고민해 봅니다. :)
2009/04/20 16:16속이 아주 시원해지긴 합니다 ^^
2009/04/22 12:54라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꿀꺽
2009/04/20 17:40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한게 매력같아요 ^^
2009/04/22 12:55어제 밤에 브루스님 라면 비법 읽고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2009/04/22 05:33오늘 낮에 무, 다시마, 그리고 콩나물을 넣어서(고수는 못구해서 넣지 못했어요.) 수타면 끓여 먹었는데, 맵지 않지만 깊은 국물맛이 끝내줬습니다.
하하, 덕분에 간단히 점심 해결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스프 많이 넣어봐야 몸에도 안좋고.. 맵고 짜게 안드시는게 좋죠. 그러면서도 시원한 맛을 낼수 있는 이런 레시피를 고안중입니다 ^^
2009/04/22 12:56숙주.고수 어색하거나 싫은 분들은 깻잎 조금 넣어도 맛있어염...ㅋㅋ
2009/04/25 13:42맛있어 보여요^ㅁ^
2009/05/28 14:08가끔 콩나물이랑 떡이랑 이것저것 넣고 푸짐하게 끓여먹어보긴했는데 ㅋ
무도 넣어보고싶네요 ㅎㅎ
근데. 댓글 주욱 읽다가 느낀건데.. 블로거님 참 착하시고 참을성도 많으신것같아요~ㅎ
악플러들한테까지 친절히 댓글달아주시고 ;ㅁ;
완전 "라면탕" 됬네요;;ㅋ 라면에 많은걸 기대하시는군요ㅋ
2009/06/08 01:07그나저나 서양애들도 한국 라면 좋아라하는데;; 중국쪽애들은 진짜 한국 라면 좋아하구요. 별로 역겨워하지 않는거같던데요?;;
아, 그리고 저도 읽다보니까 블로거님 참 재치있으신듯, 악플도 이쁘게 포장해서 넘기시네요ㅋ
한재치 한미모 하다보니 그렇습니다 ^^;
2009/06/09 23:26이정도면 요리네요 ㅋㅋㅋ
2009/08/13 18:54맛있는 라면에 무 넣어서 먹어봐야지~ ㄴ(>ㅁ<)ㄱ
만족하실겁니다 ^^
2009/08/16 02:00고수는 전라도 진안 무주 장수장계이쪽에서 많이 먹는대요~시댁이 그쪽이라~전 아직 못먹구요 신랑은 아주 아주 좋아 합니다.,. 이뇨작용을 한다고 하던데..스님들이 많이 드신거래요~암튼 건강식품인건 확실 합니다~ㅋㅋㅋ
2009/09/12 14:10오, 무진장에서 고수를 많이 드시는군요. 그쪽에서 한번 구해봐야겠습니다.
2009/09/12 20:38아..전 병원에 입원중인데 담주쯤 나가거든요
2009/10/17 13:26다 사준다고 하시길래 먹고싶은거 생각을 하다가 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생각나는건 라면이군요 ㅋㅋ
그래도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니 고통스럽네요 ㅠㅜ
사진보니 침이 고이는게 고문입니다 ㅠㅜ
ㅎㅎ 그래도 좀 참으세요. 그리고 퇴원 후이시면 빨리 영양 회복하셔야 할텐데 라면은 좀...
2009/10/18 15:47조금만 더 참으세요 ^^
저기에 레몬즙을 넣어 보세요... 기가 막히다는....얼큰한 베트남 쌀국수 지대로 연출됩니다... 요새는 라면 먹을때 숙주와 고수 레몬즙 (혹시 중국가게에서 파는 매콤한 소스) 를 넣어먹고 있는데 어찌나 맛있는지.... ^ ^
2009/10/17 15:56와우. 이런 방식 매니아분이 계셨었군요 ^^ 반갑습니다
2009/10/18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