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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는 아무래도 좀 특이한 피가 흐르나봅니다. 
부엌에서 뚝딱뚝딱 하는걸 좋아하다니 예전 할머니가 아신다면 크게 한소리 하셨을 ㅎㅎ

어느날 웹서핑하다 걸린 쿠킹 클래스 체험 이벤트, 이런걸 제가 마다할리 없죠.   있는말 없는말 아주 처절한 신청사연 끝에 ^^ 쿠킹 클래스 참가 기회를 따냈습니다.  덕분에 우리 딸 손잡고 주말 한나절을 아주 뜻깊게 보내고 왔답니다.  그 이야기를 좀 들려드릴께요




쿠킹 클래스가 열린 곳은 이곳 광화문 라퀴진(la cuisine) 입니다.
저 C 스퀘어 빌딩안에 있었는데요 저 C 가 뭔가 했더니 조선일보(Chosun) 의 C 더군요 -_-;  오늘 쿠킹 클래스에서 현란한 칼질을 하고픈 의욕을 불러일으킵니다
갈기갈기 발라주마~




좀 일찍 왔더니 함께 참가할 분들이 별로 안왔네요.  커다란 선반에는 준비물과 함께 앞치마와 행주 등이 가지런히 셋팅되어 있습니다.  가자마자 앞치마를 살펴보는 우리딸 ^^




이번 쿠킹 클래스는 기아 모닝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아침 'Good 모닝'을 외쳐주기로 했답니다.  (메신저에서 매일 수행중이라는)

이번 쿠킹 클래스는 총 4차례 진행되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이번에 참가한 부분은 [3차, 친구들과 함께하는 브런치 스페셜] 입니다.  '브런치' 라고 해서 딸아이와 함께 가볍게 가서 샌드위치 정도 맛있게 만들어먹고 오면 되겠다 싶었죠




컥, 그런데 이번에 선정된 메뉴는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바로 '햄버그 스테이크',  그것도 '반숙 달걀을 올린 햄버그 스테이크와 그린 샐러드 2인분'  이게 정식 명칭입니다.   왠일이랍니까... 스테이크를 시키다니요..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른 저이지만 스테이크는 아직 안만들어봤거든요 ^^

그래서 이렇게 많은 렌지들이 필요한가 봅니다.  (살짝 떨림?)




마냥 즐거워할 준비중인 울 딸.  이번에 참가한 쿠킹 클래스 참가자 중 최연소입니다 ^^  (사실 어린이는 우리딸밖에 없었다는)  딸아이 손잡고 이런데 참가한 아빠를 보니 아마 다른 분들이 많은 상상을 하셨을 겁니다.  '엄마랑은 따로 살면서 딸은 혼자 키우나보다' 라거나, 제가 워낙 동안이다보니 '미혼부인건가?' 라거나....  응?





각 팀별로 미리 마련해둔 야채 및 양념 재료는 간소해보이긴 했습니다만 나중에 보니 이정도라도 미리 준비해둬서 그렇지 집에서 따로 준비하려면 상당히 많은 손이 가겠다 싶더군요

소스에 쓸 양념들을 미리 만들어둔 부분도 있어서 시간을 많이 단축할수 있었지요




오늘 과제를 설명해주고 계신 선상님이십니다.  성함은 죄송하지만 못적어왔네요
참 친근하게 설명을 해주시던 분인데 이분의 재밌는 특징이 하나 있었어요.   시범을 보이기때문에 직접 햄버그 스테이크를 요리해주셨는데 설명 중간중간에 본인이 만드시는 중간 음식들을 보면서 계속 입맛을 다시신다는 ㅎㅎ  (귀여우셨어요~)

그 부분 때문에 더 먹음직스러워 보였답니다




설명과 강의가 좀 길어지자 살짝 지겨워하는 우리딸
빨리 만들자며 부추기면서 급기야 혼자 돌아다니기까지 합니다





카메라를 들고다닌 우리딸이 찍어준 나이스샷
이렇게 앞에서 설명해주는 요리 테이블을 위에서 내려찍어줘서 이해하기 좋더군요




드디어 유익한 시범과 설명이 끝나고 실습에 들어갑니다.
실제로 햄버그 스테이크를 다 만들어보이셨는데요, 이게 무슨 '브런치' 입니까 ㅋ
말이 브런치지 제가 이 메뉴를 브런치로 만들어 주말 오전에 식구들에게 서빙하려면 거의 새벽부터 일어나야겠던데요 ㅎㅎ

물론 강의해주신 전문가 솜씨로는 30분정도에 뚝딱 하셨습니다만.. ㅎ




실습으로 들어가면서 야채 및 소스 재료를 내 앞에 놓으니 갑자기 막막해지는군요 ㅎ





대부분 칼이나 불을 써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 위험한 것들은 다 제가 하고, 안위험하지만 힘이 필요한 '고기 다지는 파트' 를 우리 딸에게 맡깁니다 ㅎ

앞치마에다가 두건을 아빠가 해줬더니 영 서툴군요

이날 재료와 함께 과정을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사실 손이 워낙 바빠서 사진 찍을 시간이 넘 없었습니다.  성인 2인 1조로 진행되는 다른 조와 달리 우리딸과 하는 저 너무 정신 없었어요 ^^

먼저 햄버그 스테이크 쪽입니다

- 고기 반죽 재료 -
  • 다진 쇠고기 180g
  • 다진 돼지고기 170g
  • 양파 1/2 개
  • 마늘 1쪽
  • 설탕 1T
  • 우스터 소스 1T
  • 화이트 와인 1T  (청주나 청하로도 가능)
  • 우유 1T
  • 빵가루 2T
  • 홀그레인 머스타드 1/2T
  • 소금, 후추 약간





스텐레스 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볶습니다.  갈색이 나오도록까지 볶아야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날 일반 코팅 팬 보다 이런 스텐레스 팬이 더 좋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1. 일단 이런 재료 볶음에 있어 끝에 긁어내지는 그런 마지막 남는 부분이 진한맛을 가지며 진정 맛을 내는 부분인데 이 부분을 이끌어내려면 스텐레스 팬이 더 적합하다는 점
  2. 열이 더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점
  3. 그리고 그런 코팅팬은 아무래도 코팅이 벗겨지면서 안좋다는 점

암튼 집에서도 거의 무작정 코팅팬만을 사용했었는데 생각을 바꿔야겠습니다




고기 반죽은 우리 딸 몫

핏물을 미리 빼 둔 고기에 설탕을 먼저 뿌려 잘 섞습니다.  설탕을 먼저 넣는 이유는 설탕의 성분이 고기를 연하게 하기 때문입니다집에서 불고기를 할때에도 미리 설탕으로 재워두면 고기가 굉장히 연하게 되면서 칭찬받을 거라는 팁을 주시는군요 ^^

그리고는 위에서 볶은 양파 (식힌 후에), 고기, 마늘, 우스터소스, 화이트와인, 우유, 빵가루,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금, 후추를 모두 넣어 섞습니다.
그리고는 단순 반죽이 아니라 과감하게 치댑니다.  착착 보울 안에서 쳐대면서 재료들이 서로 꽉꽉 뭉치게 하는 것이죠.  그래야 나중에 오븐에서 구워낼때 깨지지 않고 원형이 유지됩니다.  재료 사이사이에 공기가 최대한 없어야 잘 구워지거든요

치대는 부분은 아무래도 딸에게 무리라서 스탭분께서 좀 도와주셨습니다 ^^




그렇게 치댄 고기반죽을 저런 모양으로 잘 만든후에 살짝 팬에서 굽습니다.  앞뒤로 노릇할 정도로 살짝 구워서 오븐에 넣으면 저 형태가 잘 유지되기도 하고 코팅 효과가 있어서 육즙이 바깥으로 안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원형으로 만들면서 사진에서 보듯 윗부분은 좀 오목하게 눌러주세요.  오븐에서 구워지면서 팽창하기때문에 나중에 나왔을때 딱 보기 좋은 모습이 되려면 가운데가 좀 오목한게 좋답니다.  저렇게 구워낸 후에 180도 오븐에서 10분간 구워내면 됩니다.

오븐에 넣어놓고 그동안 스테이크에 얹을 소스를 만들어야죠


- 고기에 올릴 양송이 버섯소스 재료 -
  • 양송이 버섯 3개
  • 양파 1/2개
  • 버터, 식용유 1T씩
  • 밀가루 1T
  • 치킨 스톡큐브 1/2 개
  • 우스터 소스 2T
  • 토마토 케첩 3T
  • 물 1 1/2C
  • 간장 1T
  • 올리고당 1 1/2T
  • 월계수잎 1장
  • 레드와인 2T




버터와 식용유를 넣고 다진 양파를 볶습니다.  그리고 양파가 좀 투명해지면 밀가루를 조금씩 넣으면서 갈색이 되도록 볶다가 양송이 버섯을 넣고 볶습니다.  밀가루때문에 점성이 생길테니 적당한 점성이 유지되도록 물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넣고 볶으면 됩니다.





그리고는 치킨 스톡큐브, 우스터 소스, 토마토 케첩, 간장, 올리고당, 월계수잎, 레드와인을 넣고 소스 농도가 끈적해질때까지 졸입니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해가면서 졸이면 금새 완성됩니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네요 ^^  소스 맛을 살짝 봤더니 아주 기가 막힙니다


이제 샐러드를 만들어야죠 헉헉

- 그린 샐러드 만드는 재료 -
  • 샐러드 채소 80g (양상추, 치커리, 롤라로사, 비타민 등)
  • 오렌지 1개
  • 화이트와인 비니거 1T
  • 홀그레인 머스타드 1/2t
  • 꿀 1/2t
  • 소금, 후추 약간
  • 올리브오일 2T
  • 달걀 2개





사실 야채야 그냥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거나 손으로 뜯어도 됩니다만, 정말 어려운건 오렌지 손질이었습니다.  손질하느라 사진은 못찍었습니다만 위에 모양 보시듯 무슨 쥐파먹은양 ㅎㅎ

껍질을 잘 돌려깎은뒤 모양이 흐뜨러지지 않게 하나하나 잘 도려내야 하는데 제가 만든건 거의 뭐 더위먹은 개혓바닥 마냥 흐물흐물 -_-;
역시 경험이 필요합니다.




보울에 야채와 드레싱 재료를 넣고 잘 버무립니다.




우리 딸을 너무나 잘 도와주신 스텝 분 ^^




고기가 거의 다 오븐에서 구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고기에 올릴 반숙 달걀을 준비합니다

자주 하던 프라이 입니다만 스테이크에 어울리게 반숙으로 구워야한다니 이것도 만만치 않네요 ㅎㅎ


드디어 오븐에서 고기가 나왔습니다.  짜쟌~




음핫핫.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스테이크 모양이 깨지지 않았습니다.
도톰하니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온것 같네요.   이제 거의 막바지 입니다.
여기에다가 소스 올리고 접시에 담아내기만 하면 끝이죠





양송이 버섯 소스를 고기 위에 올립니다.





그리고 반숙 달걀 프라이를 조심스럽게 고기 위에 눈사람 올리듯 올리고, 샐러드를 적당히 담아내면 완성 !!




드디어 완성입니다 ^^






오렌지가 영 볼품없습니다만 대충 잘 섞어놓으니 눈에 잘 안띄네요  (제 눈에만 그런가 ㅋ)

제것 하나 우리딸꺼 하나, 총 2개를 만들었어요





이렇게 햄버그 스테이크 요리를 겨우 완성해냈습니다.

다 만들었으니 이제 먹어봐야지요.  강의실 옆에 있는 공간에서 참가자 모두와 함께 각자의 작품을 먹는 순서입니다. 츄릅~





오른쪽에 보이는 브로콜리 크림수프는 이날 시간관계상 실습은 못했어요.  저것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는..












햄버그 스테이크 내부도 적당히 잘 익었네요

맛이요?
제가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두꺼운 고기 패티만큼 풍성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칠맛이 씹는 순간순간 입안에 퍼지는 느낌...  레시피대로 만들긴 했습니다만 정말 맛있더군요 ^^
이 쿠킹 클래스에 들어오기 바로 전 진입로에 있던 KFC 에서 치킨버거 1개반을 먹어치우고 와서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 싸가고 싶을만큼요 ㅠ




긴 요리실습 끝에 어느새 지쳐보이는 우리딸 ㅎㅎ  초췌해졌군요


이정도 풀코스로는 처음 도전해본 요리여서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나니 손에 잡히는 느낌입니다.  여러가지로 응용해볼수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떤 반대가 있더라도 집에서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강의 중간중간에 재료 하나하나가 왜 들어가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꽤 이해를 하게 되서 좋았네요

덕분에 너무나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기아 모닝과 광화문 라퀴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한테 연락주시면 집에서 다시한번 만들어드릴께요 ^^  좋은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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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옷.. 저도 딸과 함께 참석하고 싶네요.. ^^
    벌써 부터 배가 고파 집니다. 츄릅...

    2009/08/07 11:23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라퀴진에서 정기적으로 하는것 같더라구요. 다음 기회에 한번 꼭 가보시길 ^^

      2009/08/07 17:26
  2. 눈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자주 해먹는 햄버그네요^^

    가끔 마트가서 간 쇠고기를 세일할때 사와서 가족수대로 만들어 먹는...

    만들땐 귀찮고 그렇긴 해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면 ^^

    2009/08/07 13:52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그쵸.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보면 그런 피로는 싹 가신다는 ㅋ (이렇게 얘기하고나니 제가 주부같군요 ㅠ.ㅠ)

      2009/08/07 17:27
    • 눈씨  수정/삭제

      저도 주부는 아니랍니다.

      2009/08/08 09:11
  3.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정말 전문 요리 교실을 보는 것 같군요. ㅋㅋㅋ.. 쩝..
    눈으로만 봐도 정말 군침이 도는군요.
    중간에 계란 후라이는 블로그 타이틀을 생각나게 만드네요. ^^;

    너무 맛있어 보여요. 다음에 가족끼리 '날 잡아서' 한번 해보자고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귀여운 따님과 함께 자녀가 있지 않을 것 같은(?) 동안의 소유자인 Bruce님을 보곤
    주변의 여러 분들이 너무 부러워하셨을 것 같아요 ㅎㅎㅎ

    2009/08/07 18:10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라퀴진은 정말 전문 요리교실 맞지요 ^^
      감사합니다. 제가 동안인줄 어떻게 아셨대? ㅋ
      다음에 꼭 한번 가족들과 시도해보세요~

      2009/08/07 19:50
  4. BlogIcon 502is  수정/삭제  댓글쓰기

    1.스테인레스 팬이 설겆이도 하기 간편하고,코팅이 벗겨질 염려가 없긴 하지만 코팅팬보다 예열하는게 까다롭고 무엇보다 코팅팬에 익숙하신분들이 예열을 제대로 안해서 잘 늘러붙고 타버리죠. 그러나 언젠가 들은 내용이었으나 코팅팬에있는 테플론 이라는 코팅제 성분이 발암물질이 극소량 검출된다는 논란이 있었고 ,전문가는 팬을 사용할때 가급적 환기가 잘되는곳에서 사용하라고 언급했던 내용이 기억나요.. 그러나 코팅팬의 잘 늘러붙지 않은점이 정말 편하긴 해서.. 요리의 용도에 따라 코팅팬을쓰기도 하고 스텐인레스 팬을 쓰기도해요.
    2. 고기를 설탕성분에 의해 연해진다는 말은 처음들어 봤어요 ㅇㅅㅇ; 고딩때 가정시간에 키위나 파인애플을의 과일산 성분을 이용해 소량 사용해 육질을 연하게 한다고 한것은 기억 나는데 실제로 집에서도 키위나 파인애플,사과를 쓰기도하고 ^^;[수업시간에 졸았나??]
    3. 샐러드류나 쌈에 쓰이는 야채가 흐물흐물 할때는 먹기 바로 직전에 아주 차가운 물에 담궈 생기를 줘 물기를 제거 하고 사용합니다. 물론 흐물흐물 하지 않아도 야채가 먹음직스럽게끔 담그기도 하고요 ^^;
    4. 팬에 살작 햄버그를 굽는사진.. 굽기전에 팬을 한번 닦고 사용하면 미관상 위생상에 좋습니다 ^^;
    [탄 조각이 달라붙기 쉬워요]
    5. 오렌지 옆에 6번 정도 살짝 칼집을 내어 귤처럼 까시면 편하게 껍질을 제거하실수 있어요 ^^


    그리고 쓰고보니 엄청 태클질 댓글이네요 헉-_-;;

    2009/08/09 05:54
    • 눈씨  수정/삭제

      고기집에서 가끔 달달한 고기들이 나오면 부드럽게 하기위해(맛을 내는것도 있지만) 설탕이 듬뿍들어간거라고 하더군요.

      2009/08/10 09:17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아니에요. 너무 도움이 되는 소중한 댓글입니다. 감사드려요~
      맞아요. 스텐레스팬에 예열이 중요하다고 쿠킹클래스에서도 말씀하시더라구요 ^^ 저도 경험을 한번 해봐야죠 ^^
      502is님 조언 항상 대환영입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

      2009/08/10 09:37
  5. Hele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이 좋다고 해서 저도 웍 스타일과 프라이팬 스타일로 2개 샀어요. 그냥 코팅팬보다는 건강에 좋을 거 같아 마음에 안심이 됩니다. 스테인레스팬 단점은 눌러 붙는다는 건데, 렌지 불꽃이 밑 단면에 바로 닿지 않게하면 눌러 붙는 거를 방지할 수 있데요. 그런데 그렇게 해보니까 화력이 좀 약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2009/10/02 00:05
  6. BlogIcon 시옷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제 포스트에 엮인 글이 있길래 타고 들어왔어요~!
    브런치 스페셜 다녀오셨군요, 따님 너무 귀여워요 >_</

    2009/10/12 19:48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ㅎㅎ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쿠킹 클래스 너무 재밌어요. 기회만 되면 자주 참여하고 싶은데 말이죠~

      2009/10/13 10:52
  7. BlogIcon 치라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그 분이셨군요. ㅎㅎ
    전 친구와 함께 갔었습니다. 찍어놓은 사진은 많은데 올리진 않았네요.
    완전 맛있었던 기억에 또 해먹어야지 - 하고 돌아왔지만

    그 뒤로 고기 치대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는 ...슬픈 전설이 -_- ;;
    요리는 참 귀찮아요. ㅋ 대단하십니다!

    2010/02/17 04:31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아 반갑습니다. 당시 워낙 많은 분들이 계셔서 어떤 분이셨는지는 기억 안나지만요 ^^
      저도 그 이후로 고기 치대는 소리는 못들었다는 ㅋㅋ

      2010/02/17 22:51
  8. BlogIcon 신난제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아...멋져요.
    전 정말 노래 잘 부르는 남자와 요리 잘 하는(못하더라도 할려고 하는)남자는 매력남 인정!
    손수 만든 햄버거였으니가 몇 배는 맛있었을꺼 같네요. 히히.

    2010/02/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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