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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FMS 서비스 개시, 휴대폰 보조금 경쟁 부른다?
Tracked from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삭제SK텔레콤이 오늘부터 FMS서비스를 시작합니다. FMS 서비스는 특정 지역에서는 인터넷전화 요금을 내고 지역 외에서는 기존 이동전화 요금을 내는 상품입니다. FM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밑에 글을 클릭해보세요. 관련기사: SKT, FMS 서비스 ‘T존’ 시작 관련 블로그: SKT ‘FMS’ 서비스 어떤 사람이 써야 얼마나 혜택 받을까 그런데 SK텔레콤의 이 서비스는 최근 자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휴대폰 보조금 마케팅 경쟁을 다시 유발할 확률이 매우..
2009/11/09 16: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폰도 KT의 FMC전략폰중 하나로 뜨겠네요...
2009/11/09 09:23그렇게 되면... 지못미 스카이프군요...(경쟁사아닌 경쟁사가 되버리니까요...)
아님 차라리(희망사항입니다...) 스카이프요금제를 만들어도 좋겠죠...
옥션 스카이프랑 계약해서 070번호랑 일정크레딧을 주고 월정액을 받는식이요...
별로일까요?
좋은 아이디어세요.. ^^ 근데 3G망에서까지 스카이프를 쓸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거의 무선랜 지역에서만 쓸텐데 요금상품이 만들어질지 모르겠습니다
2009/11/09 21:30정말 SKT 스럽군요. 전에 대충 얘기를 들었을 때에는 기지국을 선택하라는 말에 실소를 했는데,
2009/11/09 09:31부루스님의 자세한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한심한 요금제이군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내는 곳이 이통에서 1위 기업인지, 그러니까 그 자리를 차지 했는지 모르지만
정말 한심하네요.
뭐 거저먹은 사업권과 그 황금주파수 가지고 1위 못하면 바보죠 ^^
2009/11/09 21:31SKT는 왜 점점 망할 종자가 되어 가고 있는지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는 듯 해요.
2009/11/09 10:59이제 SKT에는 더 이상 미련 없다는... ^^
에궁. 칫솔님이 SKT에 많이 화가 나셨나보네요 ^^;
2009/11/09 21:28좀 이렇게라도 아구창 좀 맞아봐야, 아~~~ 이제 800메가로 거저먹던 시절이 아니구나~ 할겁니다 ㅎ
비비디바비디부 와 생각대로T 할 때만 해도 잘나가나 싶었는데
2009/11/09 13:33요샌 정말 발악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측은하네요.
KT KTF 합병 후에 SKT 를 완전히 눌러버린 형상입니다.
LGT 오즈에 대항하는 네스팟 오픈도 그렇구요.
네. 사실 유선 브로드밴드까지 다 합한 전체 통신시장에서는 SKT 가 뒤지는게 사실입니다. 휴대폰에서만 1위하던 그때와는 많이 시장이 달라졌죠 ^^
2009/11/09 21:23위 FMS 내용에서 좀 빠진게 있는데요,
2009/11/09 14:35유선전화 또는 인터넷 전화로 발신시 39원/3분
이동전화로 발신시 13원/10초
라는 혜택아닌 혜택이 있더군요. 모 유용하게 쓰실 분들도 있겠지요.^^
네. 감사합니다
2009/11/09 21:21말씀하신대로 FMC와 FMS는 기술이던, 고객 가치던 추구하는 바가 전혀 다릅니다. 나쁘게 말하면 SKT의 물타기이고, 좋게 말하면 참 마케팅을 잘 하는 것이죠. 단어 하나만으로 사용자들에게 혼동을 주고, 경쟁사 전략 제품에 혼동스럽게 하는 것이니 말이죠.
2009/11/09 14:55조금 안습인게, FMC던 FMS던 고객들은 아직까지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인데요. FMS는 사실 예전부터 있는 개념인데다가 SKT가 전략적으로 밀 것 같지는 않구요. FMC는 뭔가 새롭긴 하지만 지극히 망사업자 입장에서 나온 제품인 것 같아서요. 이기종 망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 극히 일부 사용자들 외에는 크게 관심이 없죠.
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두 망을 함께 쓰는 FMC는 그야말로 전에 없던 경험이기에 더 생경합니다. 아마 이걸 대중화시키는 데에는 블루투스를 대중화했던 것처럼 오랜 기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9/11/09 21:20논란의 여지에 딱히 댓글을 남기기는 어렵습니다만...
2009/11/09 15:15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어필하느냐, 즉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의 판단이겠네요.
이미 있는걸 새로운 것인양 마케팅 하는 거 보면 참 대단합니다 ^^
2009/11/09 21:19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셨네요. SKT의 유명한 꼼수 중의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투자 하나 하지않고 단순한 요금제로 엄청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처럼 꾸미고... 고객들의 정확한 분석과 요금상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2009/11/09 17:26네. 우매한 고객들을 향한 고단수 마케팅이죠 ㅎㅎ
2009/11/09 21:17확실히 FMC가 여러모로 좋겠지만 FMC폰을 사야한다는 것이 문제지요..
2009/11/09 19:32FMS는 말장난같지만 자기 휴대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아닌 장점이 있고요.. ㅎㅎ
그렇게 폰 안바꿔도 되는 FMS 같은 서비스야 KT/LGT 에 이미 있었죠 ^^
2009/11/09 21:17이게 진정 1위 기업이 할 짓인가 싶습니다.
2009/11/10 00:07정녕 우리나라에서는 고객을 이런식으로 우려먹어야만 하는걸까요?
경쟁이 부족한 걸까요 아니면 우리의 인식이 부족한걸까요-_-;
만인으로부터 존경받는 대상이 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
2009/11/12 00:06사실 최초의 FMS서비스를 내놓은것은 LGT의 기분존이었습니다. 그때는 집전화보다 싸다는 말에 KT가 발끈했었죠. 고객들의 반응도 SKT보다는 좋았구요. 따라서 FMS란 용어는 SKT가 만든게 아닙니다. 이전부터 있었던 기술용어였구요.
2009/11/10 11:50그러나 기본적으로 FMS는 FMC로 이동하기 위한 과도기적 기술입니다. FMC가 확산되면 결국 기존 CDMA망은 유휴자원은 넘치고 수익성은 나빠질테니 FMC확산 이전에 생기는 타임마켓으로 FMS로 수익성을 보완하는겁니다. 그래봐야 사실상 사업자측도 유지비 측면에서 FMS가 FMC보다 비쌉니다. 기존걸 쓰는건 좋지만, 문제는 기존의 기지국이 Wifi보다 비싸다는게 문제죠. Wibro에 대항하여 이통사가 밀고 있는 LTE같은경우도 기존의 기지국을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내새우고 있지만, 기존 기지국 유지비는 숨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네. 숲속얘기님 덕분에 위키피디아에서 FMS 용어를 다시한번 찾아봤네요. 인용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전부터 있던 개념이었네요. 꼭 집어서 말하는 기술용어라기보다 개념적 용어에 가까운듯 합니다. 암튼 그건 그렇구요
2009/11/12 00:13그렇게 마켓이 체인지되는데 대한 소요기간이라든가 예상 분포에 대한 연구자료가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
기술용어로 분리된 이유는.. FMS도 가입자가 특정 지역임을 알아내는 식별 기술이 포함되기 때문으로 압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큰그림에서 엄밀히 말하면 마켓팅용어에 가까울듯.. 수년전에 FMC와 굳이 구별하기위해 나왔던 용어로 압니다.
2009/11/12 10:35글 무척 잘 읽었습니다.
2009/11/11 16:301초당 과금도 등떠밀려 하면서, 되게 소비자 위하는 척 광고하죠.
날이 가면 갈수록 실망하게 되요.
우리들이 긴장시키면 시킬수록 점점 나아질겁니다 ^^
2009/11/12 00:20나름 일관성이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_-;
2009/11/12 13:37ㅋㅋㅋㅋ
2009/11/14 11:58글쎄요. FMC의 너무 좋은 점만 보신 것 같은데요.
2009/11/12 23:54KT에서 하려는 FMC는 생각보다 그다지 환상적인 서비스가 아닙니다.
KT에서 하는 FMC라는 걸 상기하셔야 합니다.
일단 FMC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가 필요한데, 현재는 옴니아팝 1종 밖에 없을 뿐더러
FMC 서비스를 위해서 비싼 단말기로 교체를 해야 하는데,
이는 월 2000원 이상의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WIFI 망을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급히 전화를 해야 하는데, WIFI 검색하고 연결할 시간이 있을까요.
그리고 인터넷전화이니 만큼 발신번호가 070번호로 달라집니다.
전화를 받는 쪽에서는 보이스피싱이 아닐까 하고 전화를 안받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KT의 네스팟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별도의 요금제에 가입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냥 공짜는 없죠.
물론 일반 AP에 연결하면 공짜겠지만, KT의 FMC는 KT의 네스팟을 이용하는 것이니 무료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은 KT의 FMC 서비스 대상이 아닙니다.
아이폰으로 인터넷전화를 거는 건 사용자 능력이지만,
어쨌든 KT의 FMC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SKT의 FMS가 이전부터 있던 서비스라고 하셨는데, 이는 개념이 약간 다릅니다.
기존부터 있던 지역할인 요금제는 대학교 또는 번화가라는 제한이 있습니다.
전국 모든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죠.
또한 LGT의 기분존 서비스는 블루투스 기분존 알리미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며,
블루투스의 수신거리 제한으로 인해서 가능 범위가 엄청 좁습니다.
SKT의 FMS의 기지국 단위와는 아주 엄청난 차이입니다.
또한 기분존 서비스도 특정 단말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고,
별도의 기분존요금제만 이용을 해야 하죠.
제약 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는
SKT의 FMS가 기존에 있던 서비스와 비슷하다지만,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더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2000원 더 내고, 10초에 13원 이용이 비싸다고 하셨지만,
그건 인터넷전화 요금 수준 그대로입니다.
유선전화로 걸 때는 3분에 39원이니까 전혀 비싼 게 아니지요.
집전화 없는 자취생들이나 장사 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인 것입니다.
통합UI 강요해서 단말기 망치고 사용자 불편하게 하고,
비싼 요금제에 비싼 가입비 받아먹는 악덕 SKT이지만,
굳이 FMS를 이렇게 깍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걸 잘 이용해서 혜택을 얻으면 되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FMS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굳이 집이나 직장에서 유선전화를 별도로 이용할 필요가 없게 되니까
오히려 이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KT 사용자인데,
SKT의 FMS가 대박나서 KT에도 그런 음성옵션이나 생겼으면 좋겠어요.
FMC 서비스는 어차피 새로운 휴대폰을 비싼 돈 주고, 구입해야만 하는 서비스이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FMS가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FMC는 결국 일반인들에게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서비스니까요.
네. 분명 메리트가 있는 서비스임은 분명합니다. 단지 타사와 별차이가 없는 서비스를 가지고 포장하는 모양새가 선경텔답지 않다는 지적이었습니다 ^^
2009/11/14 12:00FMC 건 FMS 건 다 사업자의 이익을 위해 나온 서비스겠지요.. 하지만 FMS를 이렇게 적극 옹호하시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데요?? 소비자 입장에선 어느 서비스건 편하고 좋은거 쓰면 되는 것이고.. bruce™ 님께서는 기술적인 입장도 고려해서 블로깅 하신것 같은데...
2009/11/17 11:43SKT 의 FMS 는 분명히 FMC의 기술을 어떻게든 폄하려는 의도를 가진 기술이라 부르기보다는 서비스라 불려야할 것이지요.. 1위 업체인 SKT 가 약간은 치사하다 보이는 이러한 전략 (이름 헛갈리게 만들기??)를 썼다는 것에 여기 계신 분들이 실망하신 거구요...
FMC 는 당연히 단말기 바꿔야 되지요... 이건 소비자에 부담을 지운다는 관점은 쫌.... 기존의 단말이 WIFI 가 안되는 것이니 당연히 바꾸는 것이죠.. 단말기 판다고 KT 가 덕보는것 보다는 삼성이 덕보겠죠??
어떻든.. 소비자는 자신의 입맛에 맛게 고르면 되는거고.. SKT 의 이번 전략은 누가봐도 선두 업체로서의 위상에 걸맞지 않은 선택이네요..
타사와 별차이가 없는 서비스를 가지고 포장하는 모양새는 선경텔답지 않은게 아니라 선경텔 다운 모습같은걸요
2009/11/18 18:21좋은 글입니다
2009/11/18 18:19SKT의 FMS는 FMC와 단어만 비슷한 완전히 다른 조삼모사 요금제죠(일부 사람들은 잘쓰면 좀 더 이익일 수는 있지만) FMC는 근본적으로 다른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Wi-Fi로 인터넷전화를 무척 저렴하게 쓸 수 있죠 +_+
제가 사용하지는 않지만 무척 기대하고 있답니다
코나타의 마음님 반갑습니다 ^^
2009/11/18 20:52FMC와 FMS는 완전 다른 서비스네요..
2009/12/04 03:22처음에 FMC 와 FMC가 비슷한방법으로..서로 다른 통신사 SK와 KT가 경쟁을 하기위해
나온 서비스 라고 생각하고 검색해봤는데..
위에 포스팅을 보고 나니깐..
FMC와 FMS가 전혀 다른 서비스네요..
FMC가 QOOK&SHOW라고 광고를 해줘서
AP있는곳에선 쿡, AP없는곳에선 쇼라고 알고 있기때문에..(아 광고 진짜 잘했다..)
SK에도 이런거 의식해서 비슷한 서비스가 나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것 이었네요..
SK도 유로 AP서비스를 제공하니깐 처음에는 SK,KT누가더 AP커버리지큰가 대결할줄 알았어요..
(뭐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지만..)
걍.. 전에 있었던 지정 할인? 같은수준의 요금제를 가지고 나온것을.. 비교하려했다니..ㅉㅉ
쿡엔쇼는 넷스팟 커버리지지역도 모두 포함 하는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FMS가 특정 지역에서 통화를 자주 해야하는사람 어느지역에서 오래 생활하는사람에게유용한 반면..
FMC는 사용가능한 단말기가 있다면,이라는전제하에.. 강남역 삼성역 넷스팟 커버리지의 각종 공공장소 와 모든 스타벅스 이하 웬만한 커피숍 및 AP가 있는 사무실 또는 아파트지역.. 등등 에서.. 이용할 수 있다니.. 대단 합니다..
넷스팟 아이디 하나만 월 2000원에 라도 쓸거 같은데.. KT 쓰시는분들 부럽네요..
네. 이제 아주 명확히 이해하셨는데요 ^^
2009/12/05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