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사진을 찍은 두 차량이 색상이 달라서 느낌이 좀 다르긴 합니다만 참고용으로는 보실만 할듯 해서 지난번 YF소나타와의 비교 사진에 이어 올립니다.
2010/05/23 - 기아 K5 vs 현대 YF소나타 비교 사진
비교를 한 기아 K5 는 가솔린 2.0 Luxury 모델입니다.
여기서도 기아 K5 의 낮은 차체는 드러나죠. 오른쪽 sm5 보다도 확실히 지면과 가깝습니다.
참고로 두 차종 길이와 폭 등의 제원을 비교해보면,
K5 sm5
전장 4835mm 4885mm
전장 4835mm 4885mm
전폭 1835mm 1830mm
전고 1455mm 1490mm
전고 1455mm 1490mm
앞뒤 길이는 sm5가 5센치 길고 폭은 K5 가 아주 살짝 큽니다. 차체가 낮아서 전고는 확실히 낮죠
개인적으로 앞모습이 조금 실망한 sm5 보다는 K5 의 전면부가 좀더 힘있어보이는게 좋네요
뭔가 뚜껑을 덮어놓은듯한 느낌의 이번 sm5 앞모습은 벌써부터 페이스리프팅을 기다리게 합니다 ^^
뒷모습
앞라인을 대략 맞춰서 주차하고 보니 확실히 sm5 가 조금 길긴 기네요. 그렇다고 확 차이가 나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버행이 좀 sm5 가 긴탓에 차체 자체는 깁니다만 실제 사용공간이나 트렁크에서 차이를 보일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제 취향에 뒷모습은 sm5 에 살짝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이제 저도 구식인지 이런 살짝 정돈된 듯한 모습이 좋아진다는.. ^^
K5 상위모델은 테일램프에 LED 가 들어가면서 훨씬 멋스럽다는데 그 모델과 비교하면 느낌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K5 로 직접 사진을 찍을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서로 다른 색상의 차량으로 그것도 지하주차장에서 찍을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둘다 몰아본 느낌 간단 비교
- 정숙성 : sm5 살짝 우위 - 100 넘는 고속주행까지는 못해봤습니다만 일상적인 시내주행시에 실내 정숙성은 아주 약간 sm5 가 우위인듯 하네요. 대신 K5 의 정숙성은 YF 소나타보다는 좀더 나은듯 합니다
- 파워 : K5 확실히 우위 - YF소나타와 같은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K5 의 힘이 확실히 좋습니다. 이 부분만큼은 sm5 가 좀 답답했었으니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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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15:40

K5...승!!!
실내정숙성은.. YF F/L 에서 기대해야겠죠...
화성시청 임번은 Bruce 님 블로그에서 자주 등장하네요..
ㅎㅎ 기아차공장이 거기 있으니까요 ^^
기아차는 불량차 팔아먹고 배짱부리는 넘들때문에 공짜로 줘도 안탑니다.
엇. 저는 공짜로 준다면 넙쭉 받을거 같습니다만.. ^^
그냥 보기만해도 k5가 더 나아보이고
그냥 모든면에서 우월해보이네요ㅋㅋ
sm5가 이렇게 찌질해보일줄이야ㅋㅋ;
그런가요? ^^ 저는 여전히 뒷모습은 슴5에 한표에요 ㅎ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저도 요즘 이 두 차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쉽게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IT 제품같으면 그냥 둘다 사서 하나 맘에 안드는녀석 팔면 되는데 자동차는 그게 안되서요 ㅠ.ㅠ
k5 외부는 고급스럽고 시크하지만 내부는 싼티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죠. 가격 생각하면 말입니다 ㅠ.ㅠ
외관은 k5가 더 좋아보이네요~ㅋㅋ
하지만 뒤모습은 sm5가 더 마음에 들구요~ㅋㅋ
실내는 sm5가 조금 더 넓다고 그러던데~ㅋㅋ
참 결정하기 힘든 대결이네요~
그쵸. 그래서 나름대로 다들 선전하고 있는듯 하네요
실내는 없나요? 그럼 sm5 우위일듯
실내는 개인적으로 YF 가 약간 나아보이더군요 ^^ sm5 는 임프레션 의 실내가 가장 맘에 들었다는...
외관k5 모든면에서 k5 하지만 처음보기좋다가 팍 질려버릴듯한 외관 외관은 스포티하지만 달려보면 아님..힘만좋다는... 오히려yf가 달리기가좋다는점.. 그러면 답이나오는거네.. sm은 그냥 무난~ 못생긴게 오히려 자기차되면 덜질려진다는것 뭐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다 취향나름이죠 뭐. 전반적인 수준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동일한 점은 2천cc급 중형차라는 부분 뿐입니다. 구매 목적에 있어서 두 차종간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기준으로만 접근하면 안될 듯 한 차입니다. SM5가 지향하는 것은 안락함, 정숙성, 편안함 등을 모토로 한 가족중심의 중형이며 K5는 이보다는 좀 더 스포츠 성향에 가까울 수 있게 만들어져 파워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천cc가 뭐 이렇게 딸려!! 하고 불평해서 안된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분들은 그냥 K5나 쏘나타로 가시고 SM5를 제발 가만 놔뒀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자신의 구매기준에 있어서 자신에게 좀 더 어울리는 차를 사면 되는 겁니다. 기준에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기준이 다르다는 이유로 폄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 저도 smoo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뚜렷이 구분되는 기종이니 그 성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 상황이죠 ^^
면 덜질려진다는것 뭐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르다는 이유로 폄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yf가 달리기가좋다는점.. 그러면 답이나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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