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열풍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폰의 바통은 누가 이어받을까요?
당분간 그 바통은 TV가 이어받을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이은 '스마트TV'의 열풍이 전세계적으로 불기 시작했죠. 소니가 만든 구글TV가 공식 발표되었고 이미 스마트TV를 판매중인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TV를 만드는 모든 제조사가 기존의 단방향 TV에서 보다 인터랙티브한 경험과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 스마트한 차세대 TV로 빠른 교체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간은 이 스마트TV라는 용어를 꽤 많이 접할것이고 그런 시간이 지나고나면 더이상 스마트한 것이 아니라 TV라는 기기 자체가 지금까지 우리가 접해왔던 그런 역할과는 많이 달라져있는 기기로 변해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TV라는 새로운 경쟁도메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리모콘'입니다. 

[기존의 TV리모콘들]

끊임없이 진화하는 가전 및 IT 주변기기 가운데 가장 진화가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 TV 리모콘인데요. 단순히 TV를 on/off 하고 채널을 돌리며 볼륨을 조절하는데에는 아주 편한 장치입니다만 그 외의 것들을 수행하려하면 매번 조금씩 짜증이 치미는 경험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기능을 설정하고 컨트롤하려는 것이 늘어날수록 이 리모콘이라는 녀석은 불만투성이로 변해갑니다. 

그런 이유로 그 멀쩡한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PC처럼 인터랙티브하게 진화하지 못하고 '바보상자'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죠. TV같은 큰 하드웨어 장치가 아주 똑똑한 리모콘과 함께 시너지만 좀더 빨리 냈다면 현재 거실의 TV옆에 있는 많은 주변기기들은 모두다 TV속으로 들어갔을겁니다. 그야말로 PC 부럽지 않은 미디어 센터로 아주 활용가치가 높아졌을텐데요, 지금 불고 있는 스마트TV 열풍을 보면 이제 그럴수 있는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야말로 이젠 때가 된 것이죠


[삼성전자의 스마트TV]

TV로 게임을 즐기고 웹서핑을 하며, 궁금한 것은 바로바로 검색도 하고 채팅도 하며, 멀리 떨어진 가족들과 스카이프를 통해 TV화면으로 얼굴을 보며 통화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TV로 인하여 이제 점점 일상으로 들어오게되는 것들이죠

그런 다양한 인터랙티브 서비스와 컨텐츠를 즐기는 기기로 TV도 변해간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면 하드웨어 퍼포먼스와 앱스토어/컨텐츠도 큰 경쟁요소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얼마나 사용하기 편리한가 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분입니다. 누구나 UX (User Experience) 를 이야기할만큼 스마트폰에서 손으로 하는 조작과 텍스트 입력 등의 인터페이스가 얼마나 편리하게 되어있는가 하는 것이 스마트폰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지요. 아이폰이 다른 스마트폰들에 끼친 UX적인 영향만으로도 남다르게 평가받는 이유가 그런 것일 것입니다.

인터랙티브하게 정보를 주고받아야 하는 기기는 모두 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거의 모든것이다 라고 얘기할수 있을 정도로 사용성이 해당 기기의 가치를 결정하는 포인트가 됩니다. TV도 예외는 아니죠. 스마트TV처럼 TV가 인터랙티브하게 진화하면서 그 전에는 단순히 '화질'과 '기능' 경쟁이었던 것이 컨텐츠는 물론 이 '사용성'이 얼마나 잘 갖추어졌는가가 새로운 경쟁 포인트로 대두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용성의 중심에는 바로 이 '리모콘'이 있죠.

저 위, 맨 첫번째 사진에 있는 리모콘들이 지금 가정에서 흔히 볼수 있는 TV리모콘들일 것입니다. 웹서핑을 하고, 컨텐츠 화면 조작을 하며, 게임을 해야하는 이 새로운 TV에서는 더이상 사용하기 힘든 리모콘들이겠죠. TV라는 기기의 컨셉이 가히 혁명적으로 바뀌고 있는 현재, 이런 리모콘들도 밑바닥부터 다시 기획되어야 할 것입니다.  


[소니가 만든 구글 TV 의 모습]

저는 이번에 구글TV (소니)를 보며 가장 반가운 존재가 바로 이 리모콘의 모습이었습니다. TV에 탑재된 안드로이드와 그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는 컨텐츠와 브라우저에 관심이 쏟아지는 동안 저는 가장 흥미로웠던 것이 바로 이 리모콘이었는데요. 혹자는 이 디자인이 우스꽝스럽다며 혹평을 하기도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칭찬하고 싶은 리모콘의 모습입니다.




맞습니다.
딱 '노래방 리모콘' 닮았죠.

그런데 그냥 피식 웃으면서 '이게 왠 노래방 리모콘 모습이냐?' 라고 할 것만은 아닌게... 바로 그 '노래방'에 있는 컨텐츠 이용행태가 스마트TV를 사용하는 상황과 정확히 동일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가수나 노래제목을 이용해서 내가 부를 노래를 검색하고, 그 곡들을 선택하면 그 주문에 따라 컨텐츠가 재생되는 모습이 스마트TV의 이용모습과 별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죠. 

쿼티자판이 배열된 그 큼지막한 노래방 리모콘이 불편하다고 생각하신 적은 별로 없으실겁니다. 그런 '입력'과 '검색', '선택'에 있어 그런 형태가 최적에 가깝기때문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첫인상은 조금 당혹스럽긴 하지만 소니가 만든 저런 리모콘의 형태에 저는 박수를 치고싶었습니다. 제가 스마트TV에 기대하던 그런 리모콘의 모습이었거든요.

스마트TV에 쿼티자판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TV에서는 거의 글자를 입력할 일이 없었지만 스마트TV가 진화하면 이제 아예 이용하는 scene 이 많이 바뀌게 되죠. 마치 거대한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처럼 진화할 것입니다. 데스크탑을 쓰면서 입력장치인 키보드가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없듯이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요? 정 디자인이 아쉬워서 리모콘처럼 길쭉한 형태가 되어야 한다면 쿼티 스마트폰들처럼 슬라이드방식의 키보드를 내장한다거나 하는 형태가 바람직하겠죠

저 위의 소니가 만든 리모콘에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게 있다면 상단 컨트롤러 쪽에 '트랙볼'을 하나 추가해줬으면 합니다. 큼지막한 트랙볼 (과거 노트북이나 마우스에 달려있던 커다란 볼마우스형태) 하나가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는 것이 웹브라우징을 생각하면 커서 작동시 상당히 편해질 것이고 또 트랙볼 작동을 통한 게임들도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것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저런 쿼티 키패드  + 게임패드 형태에 트랙볼 만 추가해줬으면 합니다.


[삼성 스마트TV의 리모콘인 '세컨드 TV']

사용성은 저런 아날로그 방식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다양한 기능으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하면 삼성전자가 보여준 이런 액정방식의 리모콘이 나중에는 대세가 될 것입니다. 조작이 복잡해지고 반응속도가 좀더 떨어지며 충전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겠지만 TV 에 댜앙한 기능이 탑재되면서 그것들을 상황에 따라 조작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 아날로그 리모콘들은 한계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저라면 지금 당장은 소니TV 에서와 같은 리모콘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좀더 직관적인걸 좋아하는데다 지금도 매일같이 애들이 리모콘을 집어 던지는 걸 생각한다면요 ^^ 그리고 저런 액정을 통해 조작할 수 있는 것들은 나중에 스마트폰용으로 나올 리모콘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 않을까요? 


이 스마트TV 의 사용을 편리하기 위한 각종 아이디어들이 지금부터 이 리모콘 하나를 놓고 쏟아질 것입니다. 많은 아이디어들이 특허로 무장을 하기도 하고 또 어느 제조사가 제시한 모습이 하나의 레퍼런스로 되면서 많은 팔로워들이 양산되며 그 모습을 갖춰가기도 하겠죠. 

스마트 TV 를 구매할때에는 이제 기존의 TV를 선택하듯 외관 디자인과 가격 등만을 따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과 비슷해지겠죠. 앱스토어에 어떤 컨텐츠들을 갖추었는지, 어떤 CPU가 들어있어서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내는지, 본체에는 어떤 어떤 센서를 갖추고 있고 또 리모콘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등등 구매시 꼭 짚어봐야할 포인트가 아주 많아질 것입니다. 그동안 단순하던 기기가 이렇게 복잡해지는데 이런 복잡한 상황을 어떻게 단순화하고 그것을 포인트삼아 어떻게 마케팅을 할지, 각 제조사들의 아이디어 전쟁을 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하나만 기억하세요. 그동안 체크하지도 않던 TV 리모콘, 이제 스마트TV를 구입한다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할 포인트라는 것을요 ^^

# 덧붙임

노래방 이야기를 하고 나니... 




노래방 마이크를 연상시키던 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리모콘...
이녀석도 차세대 TV 리모콘의 모델이 될지도 모릅니다. 노래방 마이크 기능을 수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디자인에 ^^ 저 엄지손가락 부분에 트랙볼을 장착하고 리모콘 바디모양을 지금의 둥그런 모양에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바꾸면서 쿼티키패드 슬라이드를 장착한다면?

꽤 괜찮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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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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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S다비드 2010/12/10 11:37

    저도 스마트TV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리모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나온 구글 티비의 리모콘은... 영복잡하더군요.

    리모콘이 간단하고 편리해야 하는데 말이죠...

    구글 티비는 티비의 주 이용자가 누구인지 제대로 파악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삼성의 리모콘은 좋아보이네요~^^

    • BlogIcon bruce™ 2010/12/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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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저랑은 조금 반대의 의견이시네요 ^^ 저는 구글TV 리모콘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 리모콘 하나와 아주 간단한 형태의 리모콘 (전원 볼륨 채널정도만 있는) 만 추가로 준다면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액정형 리모콘은 아직은 불편한게 더 클것 같아서요 ㅎ

  2. BlogIcon youngjr 2010/12/10 12:02

    차라리 스마트폰에 스마트TV 리모콘 앱을 설치하는 형태는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구글 티비 리모콘은 너무 부담스러워요. :)

    • BlogIcon bruce™ 2010/12/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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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스마트폰의 앱리모콘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보조수단' 역할을 충분히 해낼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신 그렇다고 해도 메인 리모콘은 따로 있어야 할거에요 ㅎ 항상 TV 앞에 리모콘이 있긴 해야 하니까요

  3. 에스텔 2010/12/10 13:51

    저는 궁극적으로는 리모컨이 없어지는것이 완벽한 유비쿼터스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앞으로 모든 리모컨은 NFC 장착하거나 RF안테나가 내장된 UISM을 통해 스마트폰(자동으로 화면전환이 되게끔 하는건 필수라 봅니다 아니면 최근 뜨고 있는 음성검색을 활용해 음성조정이 속히 이뤄줬으면 하기도 하고요)으로 모든것을 통제하는 단일기기화의 세상을 꿈꿔서 말이죠. TV에서 홈쇼핑을 보고 리모컨 대신 들고 있던 스마트폰에서 바로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주문창이 활성화되고 자동으로 가격 비교 카테고리가 뜨고 이를 비교하다가 화면터치 한번으로 편리한결제가 되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하네요(현제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규격의 헤게모니쟁탈전에 의해 쉽게 오지는 않는다는게 현시류ㅠ)

    • BlogIcon bruce™ 2010/12/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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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런 시대 금방 도래할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되더라도 별도의 키를 가진 쿼티형 리모콘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둘다 함께 즐길수 있는게 베스트일겁니다 ^^

  4. BlogIcon 러브드웹 2010/12/10 15:03

    안드로이드로 음성명령이 되게 기능 탑재하고 어플 내놓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거꾸로 본다면 차라리 컴퓨터 모니터 큰것을 구입히거나 TV로 쓰면서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쓰는게 왠지 더 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BlogIcon bruce™ 2010/12/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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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음성명령은 곧 이뤄지겠지만 리모콘의 기능을 많이 대체하기에는 상당히 답답할거에요. 인식률과 스피드에서 리모콘 버튼을 대체하기란 꽤 어렵겠죠 ㅎ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블투 기기들을 스마트TV 리모콘 용도로 쓰게 되는것이 상당히 바람직한 방향이고 그렇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

  5. BlogIcon Chuly 2010/12/13 09:52

    저는 삼성의 리모콘을 보고 완전 바보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티비를 쓰는 사람들이 티비화면을 보며 조작을 할텐데 리모콘안에 있는 액정을 티비처럼 보고 조작하지는 않음에도 리모콘을 게속 볼수밖에 만들어 놓았더군요.. 특히 촉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더군여..

    • BlogIcon bruce™ 2010/12/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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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예리하고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런데서 오는 불편함에 대해 배려를 잘 못하는게 아쉽죠. 문자를 자판 안보고도 치는 문자광들이 여전히 키패드가 있는 피처폰을 쓰는 이유와도 비슷하죠.
      그걸 포기할만큼의 장점이 저런 방식의 리모콘에 있기 전까지는 꽤 갈등이 될듯 합니다

  6. BlogIcon Microoky 2010/12/13 10:17

    리모컨은 엠피3으로도 작동이 되었었는데
    이젠 스맛폰이 대신하겠죠.
    아니 스맛폰이 엠피3의 기능을 모조리 흡수했으니 말이에요^^
    스맛폰과 유비쿼터스에 대한 발표를 했던적이 있었는데 둘을 뗄레야 뗼 수 없는 관계로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7. BlogIcon pavlomanager 2010/12/13 10:31

    TV까지 이어지는 스마트폰의 힘이라.
    기대됩니다.
    그런데 저희집에 TV님은 수명을 달리하셔서 어제 실려나가셨네요ㅜ
    TV가 없는 우리집ㅎㅎ

  8. browndt 2010/12/24 11:57

    저는 ms kinect나 wii와 같은 모션 센서 콘트롤과 음성인식 방식이 미래 tv의 리모콘 역할을 햇음 좋겟네요. 지금이라도 예를들면 LCD tv윗부분에 모션센서를 달고 양손의 제스처나 움직임으로 화면에 나타난 여러 버튼들을 누르고 object를 움직이고 할수잇을거 같은데... 그리고 cpu와 운영체제 깔아서 tv출시하면 여러 앱과 위젯들도 깔수 잇을테고. 안드로이드 코드가 오픈되잇으니 아니면 바다os를 좀더 tv display에 맞게 개발해도 좋을거 같고. 이런 식으로 운영체제와 빠른 cpu, gpu등이 tv에 장착돼 나오면 게임콘솔등도 대체할 수 잇을테고 desktop도 예전보다 더 줄어들테고

    • BlogIcon bruce™ 2010/12/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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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 방향으로 진화가 빠르게 진행되리라 예상합니다. 회사 내 사업부를 합쳐주면 (즉 멀티미디어 기기와 TV사업부간) 훨씬 시너지를 빨리 낼텐데 말이죠 ㅎ

  9. browndt 2010/12/24 12:14

    결국 All-in-one pc와 비슷한 형태로 발전할텐데 단지 다른 점은 키보드와 마우스나 현존하는 리모콘과는 판이하게 다른 방식으로 콘트롤하겟죠. 미래의 tv는 터치인터페이스도 되고 모션센스에 음성인식이 되고 추가로 집안의 모든 기능을 관장하고 콘트롤하는 스마트홈의 중심기기로 클거 같습니다. 결국 모든 전자,소프크웨어 관련 사업들이 융복합하며 지금보다 더 큰 메가기업들이 탄생할텐데 그때가 되면 영화속 이야기처럼 정부도 규제할 수없는 그런 상황이 벌어질수도... 삼천포로 빠져 죄송한데, 정부정책적인 입장에서 한마디 더하자면 대기업들이나 이런 사업을 추구하고 정부는 앱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자를 차세대 먹거리로 육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디지털툴의 발달로 콘텐츠 개발이 대형스튜디오에서 점차 소규모 오피스나 개인방에서 개발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잇으니까요.

    • BlogIcon bruce™ 2010/12/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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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쪽 시장도 상당한 부가가치를 낼수 있는 곳이니 정부차원의 지원책도 많이 필요한 시점이죠

  10. 엠넥스 한과장 2011/02/18 15:00

    글 퍼갑니다..
    http://blog.naver.com/hmkyo
    출처는 꼭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당~

    저희도 안드로이드 STB을 기획 및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라, 리모콘의 이슈가 상당히 있습니다.
    어떻게 구현을 하는 것이 가장 쉽게 사용을 할 수 있게 될 것인지..
    고민 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