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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논쟁의 종결자, 델 스트릭 리뷰 (dell streak)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분명 어릴때의 겨울과 비교하면 덜 추워진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괜히 더 춥다고 느껴지는 것이, 아무래도 좀더 따뜻한 실내생활을 하게 되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나이탓이라고 얘기하신다면 ㅠ.ㅠ) 지독한 감기도 성행하던데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추운 겨울 나셨으면 합니다. ^^

오늘은 좀 독특하게 태어난 녀석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며칠전 신년회 자리를 함께한 Mark님은 이 녀석을 보시고는 '돌연변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표현도 이녀석한테는 썩 어울리는것 같네요 ^^ 그만큼 이녀석은 유사한 경쟁자 없이 홀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내뿜고 있습니다.

아래는 며칠전 올린 이녀석의 티저 광고 ^^




나름 지어본 제목이 '스마트폰 size 논쟁의 종결자' 였습니다. 동의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녀석을 쓰면서 든 느낌을 표현해 본 것인데요, 스마트폰들이 쏟아져나오면서 스마트폰 액정의 크기들도 상당히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3.5인치인 아이폰도 상당히 크게 느껴졌는데 4인치 갤럭시S, 4.3인치 디자이어HD 에 이어 7인치 갤럭시탭까지, 전화 기능이 되는 기기들의 액정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상당히 커지고 있는 추세죠.

이런 경쟁속에서 '종결자'라고 제가 표현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하며 이녀석에 대한 사용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티저 포스팅 댓글에서 맞춘 분도 계신 것처럼 예상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델 스트릭 입니다. (Dell Streak)

이녀석의 간단한 스펙을 살펴보면,
  • 5인치 TFT LCD
  • WVGA 800*480 해상도
  • 퀄컴 스냅드래곤 (QSD 8250) 1GHz CPU
  • Froyo (Android 2.2) 탑재
  • 16GB 외장메모리 제공
  • 멀티터치 적용
  • 9.98mm 초슬림 태블릿
  • Dell stage 위젯 UI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5인치 라는 점이죠. 전화기라기보다는 태블릿에 가까운 크기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 점이 바로 이녀석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가장 민감한 포인트가 됩니다. 혹자에게는 애매하다고 평가받을수 있기도 하고 혹자에게는 정말 종결자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양면성을 지닌 부분이죠.


7인치 갤럭시탭과 나란히 한 5인치 델 스트릭

마찬가지로 태블릿 컨셉인 삼성 갤럭시탭과 비교한다면 상대적으로 상당히 작은 크기입니다. 이정도 차이로 인해 사용성에 있어서 차이가 분명 나는데요, 이런 부분들입니다.

7인치 갤럭시탭은 분명 한손으로 잡는 것이 '가능'은 하지만 '원활'하지는 않죠. 한손으로 들기엔 편하지만 갤럭시탭을 조작하려면 결국 한손으로는 어려운 크기인데 이 델 스트릭은 한손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전화를 받고 번호를 누르고, 각종 아이콘들을 조작하는데 한손으로 가능하다는 것에서 두녀석의 차이가 생기는데요. 

마찬가지로 주머니에 넣는 것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바지 뒷주머니에 '들어는' 가지만 실제로 그렇게 사용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갤럭시탭과 달리, 델 스트릭은 청바지 '앞주머니'에도 별 어려움 없이 들어갑니다. 체감적인 크기는 4.3인치 디자이어HD 와 큰 차이가 안날 정도로 생각보다 부담없는 사이즈 느낌... 

갤럭시탭이 훨씬 더 큰 화면으로 쾌적함을 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 휴대성에서는 이런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5인치라는 중간사이즈 크기가 그래서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수 있는 포인트가 되죠. 태블릿 따위는 필요하지 않고 오로지 휴대폰 개념으로만 기기를 찾는 분들에게는 델 스트릭도 지나치게 큰 기기일 것이고... 어차피 스마트폰에다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까지 추가로 가지고다니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계륵같은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둘다를 포기할 수 없되, 단 하나만 가지고 다닌다면?

해답은 달라질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이녀석을 쓰고 있는 소감은 양쪽에서 가질수 있는 장점을 적절히 다 취할수 있습니다. 웹브라우징을 하거나 SNS 를 즐길때 3~4인치 스마트폰보다 훨씬 더 쾌적하고 넓게 사용할수 있으며 영화를 볼때도 대화면으로 즐길수 있죠.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 태블릿과 비교한다면 화면은 작지만 그만큼 휴대성이 뛰어난 미니 태블릿 역할을 하면서 휴대전화 기능을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갤럭시탭을 휴대전화로 사용하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드라마 PPL때와 같은 모습은 연출되지 않겠죠.^^


갤럭시탭 - 델 스트릭 - 엑스페리아 X10 mini 프로

채 1센치가 안되는 초슬림 이라는 점도 칭찬할만한 부분입니다. 저도 이녀석을 처음 집었을때 그 슬림함에 조금 놀랐을 정도였으니까요. 이런 슬림함 덕분에 바지 앞주머니에 넣고 자리에 앉더라도 별 부담이 없고 불룩 튀어나오거나 하지 않습니다.




별다른 로고 없이 깔끔한 앞 디자인.
대기상태에서는 온통 블랙으로 뒤덮인 전면의 모습으로 뭐가 덕지덕지 보이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마음에 드실 디자인입니다.

상단에 전면 카메라와 함께 센서가 살짝 보이구요, 작동중일때는 오른쪽 터치키에 라이트가 들어오게 됩니다. 의외로 셀카 기능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이녀석 전면 카메라가 있어서 셀카 잘 됩니다 ^^
 



뒷면도 그 흔한 이통사 로고나 방통위 로고, 퀄컴 로고 이런 것 없이 오로지 Dell 로고만 하나 보이도록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스트릭이라는 이름도 닉네임일뿐 제품 어디에도 스트릭이라고 씌여져 있는 곳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폰중에서 가장 심플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네요

뒷면 재질은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metal) 소재로 아주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무게 역시 태블릿과 휴대폰의 중간입니다. 스마트폰들이 대략 130g 정도 하니까 태블릿보다는 스마트폰쪽으로 좀더 기운 무게이겠죠

실제로 쥐어보면 5인치라는 큰 크기때문인지 무겁다는 느낌은 없고 약간 묵직한 느낌?




우측 또는 하단에 배열된 터치키들 (위에서부터 이전/메뉴/홈 키) 의 아이콘 방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델 스트릭은 오히려 가로 UI 가 기본 UI 입니다. 마치 가로본능 처럼 ^^ 그래서 환경설정에 들어가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되는 걸 안하겠다고 설정을 하면, 기본 UI 가 다른 스마트폰들은 모두 세로인반면 이녀석은 가로가 기본UI 가 되죠

 

상하 베젤도 꽤 얇은 편인 스트릭


가로 UI 에 맞게 대기화면도 준비되어있습니다. htc 가 자사의 폰에 sense UI 를 올리듯 dell 에서는 dell stage UI (델 스테이지 위젯 UI) 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델 스테이지 위젯은 모두 7개 종류가 마련이 되어있어서 이 7개의 바탕화면에 모두 하나씩 올릴수가 있어요. 그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갤러리
  • 소셜
  • 연락처
  • 음악
  • 이메일

모두 다 비슷해져버릴수 있는 안드로이드 계열 기기 사이에서 htc가 sense UI 로 아이덴티티를 가져가듯 많이 참고한 모습입니다. 아직 sense UI 만큼의 다양한 기능은 아니지만 바탕화면에 꺼내놓을만한 테마 위젯으로는 그리 부족하지 않은 모습이네요

독특한 것은 위 사진에서 보듯 가로 화면에서 각 스테이지 위젯들이 중앙정렬 되면서 양쪽에 있는 위젯들을 조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옆 화면에 뭐가 있다는 것을 살짝 보여주는 아이디어는 혹시 윈도우폰7 을 벤치마킹하지 않았을까 예상되기도 하네요 ^^ 




물론 그런 스테이지 위젯 UI 는 세로 모드에도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위 화면은 연락처 위젯 UI 의 모습입니다.

5인치 대화면이 크긴 큽니다. 위젯들이 꽤 큼지막함에도 불구하고 여유있는 여백 공간들이 꽤 많죠.


델 스트릭으로 띄운 트위터 앱의 화면

덕분에 트위터를 하든, 페이스북을 하든, 웹서핑을 하든 아주 널찍하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4인치 스마트폰으로 보던 것들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한 화면에 볼수 있죠.


모토로라 디파이 와 델 스트릭, 갤럭시탭에서 보여지는 모바일 네이버의 차이

같은 브라우저로 네이버에 들어가더라도 보이는 내용의 양이 달라지죠. 이제보니 맨우측 갤럭시탭의 사진이 실수로 메뉴버튼이 눌린 화면을 찍어버렸는데요 ^^; 갤럭시탭에서 보여지는 웹페이지의 크기보다 델 스트릭에서 보여지는 크기가 더 큽니다.

7인치로 더 큰데다 1,028*600 으로 해상도마저 더 큰 갤럭시탭보다 델 스트릭이 더 많은 양의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조금 이상하죠? ^^  이 이야기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어쨌든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엔 다소 섭섭할만큼 태블릿과 같은 화면 사용감을 주는 델 스트릭입니다. 웹페이지가 제대로 좀 크게 많이 보였으면 하는 분들에게는 꽤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녀석일겁니다.



그리고 프로요 이야기...

이번 한국에 출시한 델 스트릭에는 안드로이드 2.2 버전인 Froyo 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해외에서 먼저 출시한 스트릭이 기대에 좀 못미치는 평가를 받은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1.6 버전이 탑재되었던 이유였는데요, 한국에 출시한 델 스트릭은 2.2 버전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테더링 과 같은 프로요만의 기능 모두 지원하고 있구요, 해외에서 받았던 아쉬운 평가는 이로 인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퀄컴의 1GHz 스냅드래곤 CPU 와 프로요가 만난 델 스트릭은 체감 속도도 괜찮은 편입니다. 요즘 발표된 최신 듀얼코어니 하는 기기들과 비교한다면 좀 아쉽겠지만 실사용하는데 있어 불편을 느낄 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1GHz 스냅드래곤에 프로요 면 하이엔드 최고사양이었는데 말이죠




5인치 임에도 며칠 가지고 다니다보니 충분히 전화기로 쓸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동영상이나 잡지, 이북 등 미디어를 즐길때의 만족감은 제법 체감차이가 커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재생하는 경우에도 밝고 깨끗한 LCD 효과를 즐길 수 있구요...


부가적인 이야기들...




각 모서리들은 이렇게 둥근 형태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메탈 소재로 인해 다소 차갑게 느껴질수 있는 부분을 조금 부드럽게 받쳐주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500만 화소 AF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의 경우 720p HD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하구요. 갤럭시탭 만큼 커다란 뷰파인더에는 못미치겠지만 이녀석도 상당히 큰 화면을 보며 촬영이 가능하겠습니다 ^^




512MB RAM 을 가지고 있고 기본으로 16GB 라는 넉넉한 외장 메모리를 제공합니다.




단단한 메탈 소재의 배터리 커버...




깔끔한 충전 어댑터의 모습




이녀석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처럼 30핀 충전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충전단자는 본체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서, 추측컨데 스피커독이나 다양한 형태의 악세서리를 예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의 30핀과 호환되지는 않습니다. (전세계적으로 30핀 단자 도 좀 통일되었으면 하는데 불가능한 바램이려나요 ^^)




USB 케이블이 거추장스럽게 길어지지 않도록 이렇게 수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좋네요




그리고 스웨이드 느낌의 부드러운 파우치도 기본 제공됩니다.




배터리는 추가로 하나 더, 2개가 제공되구요

배터리 용량은 1,530mAh. 배터리 성능에 대한 체감은 다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추가 배터리 충전을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점... 추가 배터리는 주지만 그걸 따로 충전할수 있는 케이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인코딩 동영상이 돌아가는 경우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PC용 동영상을 그대로 넣었을때 코덱과 플레이어 특성에 따라 되는 녀석과 안되는 녀석이 있는데요 이건 좀더 테스트해봐야 할듯 합니다. 물론 인코딩 하면 아주 잘 돌아가구요 ^^

이 부분 빼고는 아직까지 아쉬운 점 보다는 장점이 훨씬 더 많이 보이는 녀석이네요






그리고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 배터리 커버와의 틈으로 보이는 이곳이 스피커더군요.

이녀석 스피커 꽤 크고 괜찮습니다. 오늘 이사갈 집 청소한다고 그 집에서 틀어놓았는데 너무 커서 볼륨을 중간정도로 줄였어야 할 정도...


5인치에 대한 첫경험...
저도 과연 어떨까 했던 5인치 스마트폰과의 첫 경험이었는데요, 며칠 쓰면 쓸수록 조금씩 중독되는 느낌입니다. 널직한 LCD 와 휴대성을 적절히 조합하는 그 합의점이 혹시 이녀석? 5인치가 정답일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태블릿과 전화기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그 한가운데에서 양쪽의 장점을 적절히 취하고 있는 모습...




4인치 스마트폰에다가 태블릿까지 같이 가지고 다닐까? 둘의 효용성도 분명 다르니 그것도 의미가 충분히 있습니다만,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 가뜩이나 가방도 무거운데다 통신비도 2중으로 나가는거 줄여야 한다면... 하나가 좋지 않을까? "

이번 CES 2011 에서 발표되었다는 델 스트릭7이 나오더라도 이 5인치 델 스트릭의 매력을 생각보다 오래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이녀석이 스마트폰 사이즈 논쟁의 종결자일지, 아니면 정말 돌연변이로 그칠지, 5인치의 느낌이 궁금하시면 꼭 한번 직접 만져보시기 바랍니다.


델 스트릭에 대한 좀더 많은 정보는 이곳 공식 사이트 참조 >



  1. BlogIcon 붕어IQ M/D Reply

    7인치는 확실히 좀 부담되는 사이즈가 맞는데 5인치는 경험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브루스님께서 들고 계신 모습을 보니 그렇게 부담되어 보이지 않네요~
    기회되면 구경해보고 싶은 녀석이네요~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 BlogIcon bruce ✈ M/D

      네. 요즘 계속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중입니다 ^^ 거의 부담 없네요

  2. paro M/D Reply

    케이블의 지저분해짐을 잡아주는 부분이랑 배터리 충전기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 것은 노키아스럽군요...
    배터리 충전기를 별도로 주기 않기에 결국 배터리 교체없이 노키아를 갖고 다니기는 합니다.

    5인치.. 광화문에 가서 실물을 한번 봐야겠습니다.

    올해 신형 안드로이드폰이 줄줄줄 나올것을 예상한다면 이것도 고민만하다 끝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 BlogIcon bruce ✈ M/D

      노키아는 정말 배터리가 오래가기에 보조배터리 저도 쓴적이 없었어요. 이녀석도 배터리 꽤 가는편이네요 계속 쓰다보니 ^^

  3. HS다비드 M/D Reply

    델스트릭... 참 매력적으로 보이는 녀석이네요^^

    저도 이런저런 여러가지 기기가 더 많이 생겨야 모바일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좋을텐ㄷ... 아쉽네요^^

    • BlogIcon bruce ✈ M/D

      주변 지인들을 잘 활용해보세요 ^^

  4. BlogIcon 준돌이 M/D Reply

    저도 이 제품 관심있게 봤었는데,
    확실히 5인치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ㅋ
    그나저나 2011년은 정말 각축전이 될 것 같아요.
    무얼 사야할지 고민고민하게 될 한해 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bruce ✈ M/D

      폭발적으로 진화하는 스마트폰 이바닥에서 2년 약정의 노예... 너무 가혹하죠 ^^

  5. 닭다리 M/D Reply

    델스트릭 매력에 매일매일 검색하면서
    리뷰들 싹 보고 있습니다ㅋㅋ
    제가 가장 우선시 하는건, 인터넷 활용과 동영상인데
    또 다른 후기 올라오나요? 기대할게요! 잘봤습니다!

    • BlogIcon bruce ✈ M/D

      네. 기회가 되면 또다른 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6. Taylor M/D Reply

    이런글 보면 델스트릭 너무 가지고 싶음 ㅜㅜ

    35요금제 3무 무료로 풀리면 바로 갈아탈꺼

    • BlogIcon bruce ✈ M/D

      ㅎㅎ 좋은 선택 되시길..

  7. 이스터 M/D Reply

    이럴수가... 호환이 안되는 독자규격이라니... 정말이지 이런 단자도 그렇고 4극핸즈프리이어폰도 그렇고 ICC나 유로전기연합이나 좀 국제규격 통합이 안되는지...(한국은 신뢰성이 없으므로 논외) 좌우지간 정말 WXGA해상도에 5인치의 ISP패널에 오리온 CPU를 장착하고 쿼티가달렸고 커진 크기만큼이나 베터리도 2000MA인 모델이 출시됐으면 좋겠네요(가능성0.1%)

    • BlogIcon bruce ✈ M/D

      전세계적으로 30핀이 모두 호환되는 표준이 되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 태블릿처럼 큰 기기들은 이 30핀 채용하는 기기가 많을텐데 호환이 보장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8. BlogIcon 숲속애기 M/D Reply

    5인치면, 1024*600으로 해줬으면 더 좋았을듯.

    • BlogIcon bruce ✈ M/D

      그럼 더 느려질수도 있겠죠. 대신 1,024*600 해상도인 갤럭시탭보다 한화면에 보여지는 정보의 양이 더 많으니 실제 사용해보면 고해상도 느낌이 충분히 듭니다

  9. 볼테르 M/D Reply

    델 스트릭을 지난 금요일에 역삼동 올레센터에서 구입하여 4일째 쓰고 있습니다.
    갤럭시 탭과 일반 휴대폰을 같이 들고 다닐까 고민했었는데 델 스트릭을 써 보니 종결자란 표현에 어울리게 양쪽 모두를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 BlogIcon bruce ✈ M/D

      네. 2개 들고다닐거 1개로 줄여준 느낌이죠 ^^

  10. BlogIcon Microoky M/D Reply

    델에서도 이런게 나오는군요, 몰랐습니다.
    제 노트북이 델껀데..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사이라니 좋은 것 같아요~
    요즘 갤탭에도 관심이 쏠려있던 터라~^^

    • BlogIcon bruce ✈ M/D

      갤탭을 추가로 들고다닐거냐, 이거 하나로 끝낼거냐 의 고민이 드실듯 합니다 ^^

  11. 카키보이 M/D Reply

    델 스트릭이 국내에 발매된 시기가 다소 늦어서 현세대기에 비해 사양이 딸린다느니, 해외에서 이미 최악의 제품으로 선정되었다느니... 해외 평가에 의존한 이런 인상비평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별로 도움이 안 되었는데, bruce님 리뷰는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자이어HD와 스트릭을 놓고 고민하다가 디자이어HD로 거의 맘을 굳혀가는 중이었는데, 다시 한 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BlogIcon bruce ✈ M/D

      둘다 좋은 기기이니 직접 한번 체험해보시고 결정하시길...^^

  12. BlogIcon pavlomanager M/D Reply

    5인치면 넷북의 절반.......
    갤럭시 탭과 크기를 비교해도 손색이 없겠군요

    • BlogIcon bruce ✈ M/D

      직접 보시면 마음에 드실겁니다. hp 도 어서 이런 녀석좀 만들어주세요 ^^

  13. BlogIcon mark M/D Reply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이런거에 많이 뒤떨어지는 세대이긴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재작년에 넷북을 보고 바로 사려다 조금 기다려 보자, 더 좋은게 나오겠지.. 해서 나온게 태블릿 피시.
    하지만 스마트폰이 먼저 출현하면서 i 와 G 사이에서 망설이다 i 로 갔답니다. 아직 사용법도 다 파악하지 못했지만 Bruce님이 감수한 "더미에게 물어봐"를 열쒸미 읽고 있습니다. 그거 다 익숙해지면 태블릿을 하나 더 사느냐 뭘 사느냐 고민 중인데 - 스카트폰이 글자가 작아서- 델 스트릭도 후보에 등록시켜 놓겠습니다.

    • BlogIcon bruce ✈ M/D

      혹시 태블릿을 고민하시게 되면 미리 꼭 얘기해주세요. 태블릿들 이제 쏟아져나올거라서 지금 나와있는 제품들 말고 신제품들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
      나중에 또 말씀드릴께요...

  14. BlogIcon 정령왕엘퀴네스 M/D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5인치라니 갤럭시탭과 아이폰하고 어중간한 크기네요, 둘중에 뭐엇을쓸지 고민되는 분들이라면 델스크릭을 쓰면 적당할껏같아요 ㅎㅎ

    • BlogIcon bruce ✈ M/D

      그쵸. 어떻게 보면 어중간 하고 어떻게 보면 이게 답인거 같고 ㅎㅎ

  15. M/D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bruce ✈ M/D

      아니에요. 많이 다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쓸텐데요.
      위 사진 자세히 보시면 같은 네이버를 보더라도 좌측 스마트폰과 가운데 델 스트릭에서 보여지는 양 차이가 제법 큰 것을 알수 있습니다

  16. 쑤지킴 M/D Reply

    낼이면 이녀석을 민나볼수 있습니다 ㅋ
    완젼 기대되고 ㅋ 완젼 설레이네요 ㅋ
    제가 체구가 작아서 5인치인게 살짝 부담스럽긴하지만
    완젼 멋있음...ㅋㅋ와 낼이 빨리 왔으면,,,,ㅋㅋ

    • BlogIcon bruce ✈ M/D

      저도 큰 체구가 아닌데 충분히 잘 쓰고 있습니다 ^^

  17. 흠... M/D Reply

    저도 사려고 했으나 문제는 외부는 고릴라로 단단하게 만들어졌으나 내부액정과 외부간격이 없어서 액정자체 파손이 쉽게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요부분만 고쳐지면 바로지를텐데

    • BlogIcon bruce ✈ M/D

      그런 이야기는 처음듣습니다만... 근거 있는 이야기인지 저도 찾아보겠습니다

  18. 베스 M/D Reply

    저도 위 문제 땜에 엄청 고민하고 있네요. 일단 제가 살고 있는 독일 전자상가에 가서 보니 보기에는 튼튼해 보이는데 검색해 보니 파손 사례가 타기기에 비해 많네요...

    • BlogIcon bruce ✈ M/D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19. 맛폰덕후 M/D Reply

    추가배터리 충전할수 있는 배터리 케이스를 별도로 라도 판매하는건가요?

    동영상 재생 능력이 어느정도 인가요? 인코딩문제 포함해서요..

    스트릭 끌리는데 궁금하네요~^^

    • BlogIcon bruce ✈ M/D

      배터리 케이스만 따로 팔지는 않는것으로 아는데 요즘엔 모르겠네요. 정식으로 나오진 않았을겁니다. 동영상은 요즘 떠도는 동영상들이 좀 다 헤비하다보니 인코딩 해야 합니다. 그게 한가지 좀 아쉬운 부분이죠

  20. 맛폰덕후 M/D Reply

    아 그리고 델스트릭5인치 제품의
    후속예기도 얼핏 들은거 같은데..
    스트릭 5인치 제품의 후속 출시정보 아시는거 있으신가요?

    • BlogIcon bruce ✈ M/D

      스트릭7 이라는 7인치 태블릿이 나온다고 소식이 나오고 있긴 한데 정확히 이녀석의 후속 개념은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