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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발표한 2012년 주요 신제품들 (HP 글로벌 Influencer Summit 2012)





현재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HP행사 (Global Influencer Summit 2012)에서는 무려 80여개에 달하는 HP의 신제품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용 노트북에서부터 기업용 노트북 및 워크 스테이션, 올인원 PC 및 프린터에 이르기까지 이미지 프린팅 그룹(IPG)과 퍼스널 시스템 그룹(PSG)을 통합한 이후에 기다렸다는듯이 HP가 그간 준비해놓은 제품들을 대거 내놓고 있죠

 

HP CEO 맥 휘트먼과 수석부사장 토드 브래들리를 비롯해 전세계 HP branch 들이 모두 참가하고 있고 기자분들을 비롯한 Big Influencer 들까지 세계각지에서 500여명이 모인 초대형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다 치열해지고 있는 PC시장에서 HP는 이런 솔루션을 고민했다 라는걸 만천하에 공개하는 의미의 이벤트인데요 이날 공개한 HP의 주요 제품을 간단히 소개해봅니다.

 

HP 엔비(ENVY) 스펙터(Spectre)XT

 

HP의 프리미엄 울트라북 라인업으로 이날 신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어서 어제 제가 글을 올리기도 했었죠 ^^

 

2012/05/09 - HP의 신상 울트라북, envy 스펙터(Spectre) XT 의 스펙 및 가격, 그리고 첫느낌

 

 


 

 

이 스펙터XT에 대한 스펙 및 소감은 위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P 엔비(ENVY) Sleekbooks 및 HP 엔비(ENVY) 울트라북(Ultrabook)™ 시스템

 

이번에 HP는 슬릭북(Sleekbooks)이라는 이름의 새 브랜딩(?)을 선보였는데요. '울트라북'이라는 브랜드는 사실 인텔의 브랜드이죠. 인텔이 제시한 몇가지 하드웨어 기준에 맞는 것만이 울트라북 카테고리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 조건들에 속하지 않은 제품들을 HP는 또 만들게 되니까요. 예를 들어 SSD가 아닌 하드디스크를 쓴다거나, intel 이 아닌 AMD의 CPU를 쓴다거나... 그러면서도 울트라북급으로 얇고 스타일리쉬한 노트북을 만들고 있기에 그런 제품군을 슬릭북이라는 카테고리 브랜드로 내놓은 것입니다.

 

 

 

14인치와 15.6인치라는 가장 인기있는 사이즈로 선보인 HP 엔비 슬릭북은 상당히 슬림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배터리 수명이 8~9시간 정도를 보여주고 있고 비츠 오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HP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모습입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과 퍼포먼스도 포기하기 힘든 분들을 위한 라인업이죠

 

 

스펙터XT 외에도 14인치와 15.6인치 크기의 HP 엔비 울트라북들도 대거 발표되었습니다.

HP 엘리트북(EliteBook) 폴리오(Folio) 9470m

 

울트라북이면서도 비즈니스용 이라면 갖추어야 할 보안과 신뢰성을 갖추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HP의 울트라북 브랜드인 폴리오(Folio) 라인이면서 비즈니스용에 맞게 설계된 9470m 모델이죠. 역시 전체적으로 실버와 블랙으로만 마무리되면서 과거 기업용 답지 않게 슬림한 모습이라 꽤 탐이 났던 모델...

 

HP Z220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s) 및 HP 엘리트북 모바일 워크스테이션(EliteBook Mobile Workstations)

 

인텔 zeon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 그야말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전문가형 시스템인 워크스테이션들입니다. 특히 데스크탑형 Z220 뿐만 아니라 그런 워크스테이션의 성능을 노트북에 담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건축, 기계설계, 엔지니어링, 헬스케어 등 막강한 퍼포먼스가 필요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된 모습이었습니다.

 

 

 

 

HP t410 올인원(All-in-One) 스마트 제로 클라이언트(Smart Zero Client)

 

이날 행사에서 제 이목을 집중하게 했던 것 중 하나입니다. 바로 이 올인원 씬클라이언트인데요, 독특했던 점이 바로 전원케이블이 없다는 점입니다. 전원케이블 필요없이 전원 공급을 이더넷 케이블 (즉 랜케이블) 을 통해 받기에 그냥 클라이언트 하나에 랜선만 꼽혀서도 작동이 되는 모습을 연출했죠

 

 

 

 

기업 시장에서는 이런 모습을 통해 공간과 함께 전력효율도 도모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3M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솔루션이었는데요, 나중에 다시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HP 오피스젯 150 모바일 복합기

 

이녀석은 세계 최초의 모바일 복합기입니다. HP가 IPG와 PSG 조직을 합친 것의 효과가 이런 제품을 내놓을수 있다는 점일까요? 암튼 과거에 모바일 프린터는 있었습니다만 스캔과 복사까지 들고다니면서 인쇄를 할 수 있는 모바일 복합기는 이 제품이 세계 최초입니다.

 

 

 

이렇게 뒤에 배터리가 달려있는 모바일 복합기이죠. 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엔터테인먼트 종사자 등에게 꽤 유용할 것 같더군요. 언제 어디서나 프린팅은 물론 스캔과 복사까지 할 수 있으니까요. 교육 시장에서도 제법 쓰임새가 많을 것입니다.

 

암튼 첫날 HP가 선보인 많은 제품들 중에 눈여겨 볼만한 주요 제품들은 대략 이렇구요, 각 제품의 의미와 소감에 대한 이야기는 천천히 또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주목해주세요 ^^

 

 




  1. iYB M/D Reply

    오~ 랜케이블로만 동작하는 PC라니... 잘 봤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됩니다.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

    • BlogIcon bruce ✈ M/D

      아... 여기 음식 상당히 안맞네요 ㅠ 역시 한국 음식이 최고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