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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용 도킹오디오의 끝판왕, B&O 베오플레이 A8 설치기 및 살펴보기 (뱅앤올룹슨 A8)





30핀 단자를 라이트닝 커넥터로 새롭게 바꾼 아이폰5가 국내에도 출시되면 아이폰 관련 주변기기 시장에 한차례 또 격변이 일어나겠죠? 그런 아이폰 관련 주변기기 중에서도 그 무게중심이나 활용도 측면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건 아무래도 사운드 시스템일텐데요, 가벼운 스피커독에서부터 풀사이즈 뮤직 시스템까지 수천가지의 다양한 제품들이 아이폰5 지원을 외치며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을 위한 수많은 스피커 시스템중에서도 애플과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아마도 이녀석을 꼽지 않을까 하는데요. 바로 뱅앤올룹슨 (Bang & Olufsen, B&O) 입니다. 덴마크에서 만들어지는 최고의 가전 브랜드 중 하나이죠. 가전 쪽에도 '명품'이라는 말이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단순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만듦새와 마감처리, 그러면서도 타협하지 않은 성능 등에 침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제품이 바로 뱅앤올룹슨의 제품입니다.


물론 걸림돌은 항상 가격이지만요 ^^



뱅앤올룹슨은 휴대기기와 함께 쓸수 있는 사운드 시스템을 만들면서 항상 애플제품과의 궁합을 우선시해왔죠. 애플이라는 한 제조사가 만들다보니 어떤 제품이든지 동일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보장해서일 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부터 Fantasy 를 만들어내는 제품 이미지까지 여러모로 잘 맞는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Apple 과 B&O 는 디자인 궁합부터 아주 잘 맞는 모습이죠


실제로 설치해보고 사용중인 제품으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Beoplay A8 (베오플레이 A8) 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아이패드용 독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사운드 시스템으로, 독(dock)이 없이도 무선으로 음악을 플레이할수 있는 녀석입니다.



뱅앤올룹슨에는 베오사운드 8 (Beosound 8)이라는 걸출한 녀석이 있었죠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워낙 자주 보이는 제품이다보니 다 한번씩들 보셨을 제품인데요 그 베오사운드 8의 후속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Beoplay A8은 Beosound 8에 바로 애플의 무선 스트리밍 기술인 Airplay 기능이 추가된 녀석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아이패드 등을 여기 독에다 꽂지 않아도 무선으로 음악을 송출시킬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사실 무조건 애플 제품만 되는 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제품인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 등 다양한 스마트폰은 물론 다른 음악플레이들도 외부입력단자를 통해 다 연결해서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럼 베오플레이 A8을 한번 개봉해볼까요? 

개봉기에서부터 설치기까지를 겸한 포스팅입니다.



예상과 다르게 A8 박스의 컬러는 초록색이네요 ^^


커다란 박스를 열고 나면 제품을 보호하고 있는 커다란 스티로폼 구조물과 함께 부속물들이 보입니다.



언제봐도 미니멀리즘의 극을 표현하는 뱅앤올룹슨의 이 리모콘은 참 인상적입니다.

베오플레이 A8의 리모콘과 함께 본체를 벽걸이형으로 벽에 설치하거나 혹은 테이블용으로 설치하는 각 용도에 따라 필요한 부속물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죠.


박스안에 A8 본체를 제외하고는 아래 내용물이 전부입니다.



왼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보면,

전원 케이블, 테이블용 본체 거치대(?), Wall마운트용 부품, 사용설명서, 더미 독 어댑터, 벽에 박는 나사못, 그리고 리모콘입니다.


단촐하죠 ^^

 


본체는 더스트 커버로 아주 잘 싸져 있습니다.



사실 자잘한 걸 빼고는 본체와 이녀석이면 다 끝이죠. 

저는 거실과 방을 오가면서 사용해볼 상황이라 벽에 걸진 않았습니다. 그렇다보니 사실 설치랄게 없을 정도로 간단하죠


더스트 커버를 열고 본체를 꺼내 봅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Beoplay A8... 블랙 모델입니다.

베오플레이 A8은 저 스피커 커버 색상을 여러가지로 바꿀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블랙과 화이트 모델이 있고 추가적으로 실버, 레드, 오렌지, 옐로우 색상의 커버를 구매해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언제봐도 B&O의 디자인은 참 할말이 없게 만들죠



알루미늄 가공 능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뱅앤올룹슨의 제품 마감은 가히 최고입니다. (이래서 아이폰과의 궁합이 더 잘맞는 걸까요? ^^) 색상과 느낌만 대충 흉내내는 제품들과는 실제로 손으로 만져보는 순간 차이가 확 납니다.


리모콘과 함께 본체 컨트롤에도 적용되어 있는 이 CD를 모토로 한 디자인은 차가운 하드웨어의 디자인이지만 넋을 놓고 바라보게 할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듯 합니다.



참고로 이 베오플레이 A8은 작년 11월에 타계한 뱅앤올룹슨의 수석 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 (David Lewis)의 마지막 유작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뱅앤올룹슨 제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40년 넘게 직접 만들어 온 산업 디자인계의 전설인 분이죠.


이 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또 들려드리기로 하구요, 오늘은 이녀석 설치에 집중해보겠습니다 ^^



이 베오플레이 A8의 장점이라면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그 걸출한 사운드 대비 실제 기기가 차지하는 공간은 매우 작다는 것입니다. A8도 내장형 5인치 스피커를 가진 녀석이지만 벽면에서 대략 10센치 남짓한 공간만 있어도 배치가 가능할만큼 그 깊이가 컴팩트하죠


그래서 거실 공간에서도 눈에 띄게 거추장스럽지 않으면서 벽면 한쪽에 하나의 조각물이 배치된 듯 공간과 하나된 어울림을 자랑합니다.



독 어댑터 아래에는 기존 베오사운드 8에서는 볼수 없었던 버튼이 하나 보이죠. 바로 와이파이 버튼입니다.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으로 음악 스트리밍 (애플의 Airplay)을 즐길 수 있는 A8의 특징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Airplay 가 가능한 상태가 되면 저곳에 녹색 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버튼은 토글로 켰다 껐다를 설정할 수 있구요

 


재밌는 건 베오플레이 A8에 있는 이 독어댑터 부분입니다.


누군가가 머리를 빼꼼 내밀며 쳐다보는 듯한 귀여운 모양새를 하고 있는 이녀석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꽂으면서 또 뒤에서 받쳐주는 거치대 역할을 하죠

 


특히 아이패드처럼 커다랗고 무거운 녀석의 뒤도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동그란 부분은 나사처럼 돌리면서 그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처럼 두께가 서로 다른 기기들이 들어와도 그에 맞게 피트시킬 수 있죠.


아이폰5처럼 아주 슬림한 녀석이 들어와도 이렇게 두께 조절이 가능하니 문제가 없죠.


이쯤에서 아마 의문이 드실겁니다. 제목도 그렇고 아이폰5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두께 조절을 그렇다치고 30핀은 어쩔건데? ^^


저도 처음에 이녀석을 설치하려다 보니 그런 의문이 들었다죠


'뭐야 이녀석.. 이렇게 30핀이 고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아이폰5를 지원한다는거야?'

'설마 이 30핀 위에다가 라이트닝 커넥터 대응용 어댑터를 추가하는건가?'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었어요. (사전에 설명서를 읽지 않는 이 오만함 ㅎㅎ) 저 독 부분은 완전히 본체에 붙어있는 모양새였거든요


그런데... 혹시나싶어 저 머리부분을 손으로 잡고 당겨봤더니...

 


아핫... 이런이런...

이게 분리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참만에 이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수 있을 정도로 이 녀석은 설명 안해주면 아마 모를 정도로 완전한 본체 일체형의 모습이었거든요. 도저히 분리되는 녀석이라고는 생각이 안될 정도의 마감.. (다시한번 뱅앤올룹슨의 마감능력에 후덜덜 감동했습니다)


바로 이렇게 분리 교체가 가능하기에 새롭게 아이폰5 및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새롭게 나온 뉴아이패드 등 앞으로 애플 제품들이 채용할 라이트닝 커넥터 (Lightning Connector) 용 어댑터로 교체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뱅앤올룹슨은 이를 위해 원하는 구매고객들에게는 여기에 맞는 새로운 어댑터를 추가로 지급하는 정책을 발표했죠. 


뱅앤올룹슨인데 그것도 비싼거 아니야? 하실 수도 있지만 아주아주 다행스럽게도 ㅎㅎ '무료'입니다. 아래 공식 페이지에 발표된 내용이니 참조하시구요

http://beoplay.com/A8/dock-upgrade



아까 박스 구성품에도 포함되어 있던 그 더미 어댑터를 이곳에 끼울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굳이 이곳에 끼워놓지 않고 무선으로만 즐기는 분들을 위한 또하나의 '디자인적 배려'라고 볼수 있죠



더미 어댑터로 바꿔끼우면 더없이 깔끔해집니다.


A8에다가 더미 어댑터를 적용한 모습...



더이상 필요한 게 뭐있냐 싶을 정도로 미니멀한 모습의 완성이죠


뱅앤올룹슨 디자인의 특징이라면 직사각형과 원형, 삼각형 등 기본적인 도형을 아주 잘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독어댑터 부분을 없애고나니 원 3개와 직사각형 하나만 남아서 B&O의 아이덴티티가 더 강조되는 느낌입니다.(독 어댑터도 원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서 그닥 거슬리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Airplay 로 들어도 음질 손실이 거의 없으니 깔끔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더미 어댑터로 바꿔끼셔서 cool하게 만드시면 될듯 합니다.



한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원뿔형 스피커를 채택하고 있고 그 사이를 사각형으로 다리가 놓이듯 잇고 있는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면 벽에 마운트 시킬 때 필요한 부분과, 테이블용 보조 거치못(?)을 달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뒷부분은 강화 플라스틱이긴 합니다만 그 부분도 만져보시면 상당한 마감을 자랑하고 있죠

 


구성품의 하나인 이녀석을 이곳에 달아봅니다.



두개의 거치못(?)으로 테이블에 설치할 때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연출하면서 소리가 보다 앞쪽으로 송출될 수 있도록 본체를 보다 세우는 역할을 하죠

 


사실 이걸 적용 안해도 사용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스피커의 방향이 좀더 상향되서 그렇지 그래도 소리 아주 좋더라구요 ^^


대신 이걸 적용 안하면 아이폰이나 아이팟 사용시에는 문제가 없지만 제 아이패드1처럼 좀 무거운 녀석을 거치했더니 뒤로 넘어갈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이 거치못은 제품 본체 보호도 할 겸 꼭 설치할때 적용하시기 바래요 ^^


그리고 역시 처음순간에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던 부분... 이녀석 연결은 어디다 하는거야? ^^

 


각종 연결 부위는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대놓고 밖에 나와있으면 앞에서 볼때 선들이 다 보이기도 하고 제품의 디자인에 안좋은 모습을 연출하기 쉽죠. 그래서 이렇게 제품 안쪽 깊숙히 배치를 해놨고, 선을 연결할 때는 그쪽을 덮고 있는 플라스틱 덮개를 열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 덮개를 열어봅니다.



전원 케이블 등을 연결할 때는 이렇게 덮개를 여시면 됩니다. 

그제서야 제품 정보들이 드러나는 모습이죠.


그리고 덮개 안쪽에 이렇게 간단한 네트웍 설정법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랜선 연결을 통해 PC를 통해 설정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 저처럼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그냥 무선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무선 연결 방법은 잠시 뒤에 설명해드릴께요



좌측부터 외부입력을 넣을 수 있는 입력단자와, 랜선 단자, 그리고 USB 연결단자가 있구요 맨 우측에는 전원선 연결잭이 있습니다.


애플제품 뿐 아니라 다양한 소스 기기들의 입력을 위해 저런 외부 입력 단자와 USB 단자가 있는 것이죠


사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용자처럼, 집에 공유기가 있고 그런 집안의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아래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 아이폰
  • 아이팟터치 (Airplay가 지원되는 2세대 이후)
  • 아이패드
  • 아이패드 mini
  • mac
  • PC 아이튠즈
다른 연결잭은 사용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전원선만 연결하고 닫아버리세요. 무선으로 다 됩니다 ^^


그리고 뱅앤올룹슨이 항상 신경쓰는, 사운드 환경에 대한 배려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이 제품을 벽에 거느냐, 일반적인 테이블에 배치하느냐, 아니면 벽면 한쪽 코너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들의 동선이 달라지기 때문에 스피커 시스템에서 이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보통 일반적인 제품들은 이런 상황에 따른 배려를 아예 안해버리죠


저 안쪽에 잘 보시면 스위치가 하나 있어서 3단으로 조절이 가능한데요

 


덮개 커버에도 설명이 되어있듯이 3가지 환경에 따라 선택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Free : 일반적인 배치 환경 (테이블에 놓는 저는 이걸 선택)
  • Wall : 벽걸이로 거는 분들은 이걸 선택
  • Corner : 90도 각도를 지닌 방 코너에 놓는 분들은 이걸 선택
청취자의 환경에 따라 튜닝을 고민한 흔적이 되겠습니다.


이 베오플레이 A8은 양쪽에 5인치 크기의 커다란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데요, 커버를 벗겨서 속살을 한번 볼까요? ^^


원뿔형 5인치 스피커인 이 A8의 스피커는 앰프 내장형이고 실효출력은 70와트를 자랑합니다. 거실보다 더 큰 꽤 넓은 공간에서 재생을 해봤는데 볼륨을 다 키우는게 부담스러울만큼 사운드 출력은 충분하더군요. 


그리고 커버를 벗긴 후에 확인이 되는 것처럼 우퍼 겸용 메인 스피커와 함께 3/4인치 트위터가 위에 달려있죠. 35와트의 출력을 가진 트위터는 고음역대를 커버합니다.



이 스피커 커버는 이렇게 탈착이 가능하기에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여러가지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뱅앤올룹슨스러운 가격이 예상되긴 합니다 ^^)


이녀석 소리에 대한 감상기는 좀더 제가 체험해 본 후에 포스팅해보도록 하죠. 첫느낌만 말씀드리면 이렇게 컴팩트한 녀석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베이스의 그윽함까지 좀 놀라긴 했습니다.


그럼 전원을 넣고 아이팟(아이폰)을 올려봅니다.



A8에 처음 이렇게 올려놓으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바로 세팅을 위해 필요한 앱이 있으니 설치하시라는 뜻이죠


Yes 를 누르면 필요한 앱 다운로드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바로 B&O Setup Utility 라는 앱인데요, 무선과 연동하는 이런 뱅앤올룹슨 제품의 환경설정 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와이파이를 연결 저장시켜서 프로파일화하는 앱인 것이죠



앱의 첫 화면 모습입니다.

Status (기기의 상태를 볼 수 있는 기능) / Networks (무선 와이파이 연결설정을 하는 기능) / Update product software (그리고 제품의 소프트웨어를 필요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능) 이렇게 3가지로 나눠져있지요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와이파이 연결이니 Networks 로 들어갑니다.

 


연결 환경이 몇가지 있는 분들은 프로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저장할 수 있는데요


그냥 집에서 사용하는 저는 여기서 제 공유기 비번만 넣으면 땡입니다 ^^

 




이렇게 연결하고 나면 이렇게 뒷쪽 와이파이쪽 버튼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게 되죠



그리고 앱에서도 제 Beoplay A8 이 인식되어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무선으로 사용할 준비가 다 된거에요. PC가 없이도 이렇게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용 앱만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죠



제 아이팟터치에 있는 음악 플레이에서도 Airplay 용으로 베오플레이 A8이 보이고 있죠. 이렇게 선택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무선을 통해 즐길수도 있고, 아래와 같이 독에 꽂아 즐길 수도 있죠



중간에 무선으로 듣다가 충전을 위해 꽂더라도, 바로 독 연결로 인식되면서 곧 이어 재생이 자동으로 됩니다. 다만 독 연결시와 무선 연결시 볼륨 레벨은 별도로 기억이 되는 것 같네요. 연결을 교체했을때 볼륨 레벨은 변할 수 있으니 자신에 맞게 설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른 제품들이 보통 저곳에 연결된 아이폰 등이 좀 휘청휘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녀석은 뒷 받침대가 있어서 아주 안정적인게 또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이 리모콘...


트랙 조절과 볼륨키, 그리고 플레이/스탑 기능만 있는 단순한 리모콘이지만 자꾸 손에서 만지작거리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팽이처럼 던지고 싶기도 하고 원반처럼 날리고 싶기도 한 그런 녀석입니다.



여기까지 아주 간단하지만 베오플레이 A8의 설치와 설정을 마친 이야기입니다.


아직 아이폰5용 8핀 커넥터 어댑터는 받질 못해서 못보여드립니다만 나중에 아이폰5 나 아이패드 미니 쓰시면 뱅앤올룹슨으로부터 그 어댑터를 무료로 받으시면 됩니다.


사실 그게 없더라도 충전만 따로 해야할 뿐이지 이녀석은 Airplay 가 되니 음악 감상에는 문제가 없죠



11월에 모두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 (ipad mini)


그 녀석들이 나오면 전용 어댑터와 함께 더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댑터가 변하는 환경 및 Airplay 와 같은 무선 감상환경에 맞게 기술적인 진화를 하고 있는 뱅앤올룹슨의 베오사운드 혈통... 컴팩트하지만 뱅앤올룹슨의 정신을 아주 잘 계승하고 있는 녀석이 바로 이 베오플레이 A8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설치를 마쳤으니 조만간 이녀석의 사용기를 올려보도록 하죠 ^^


이상 아이폰5 및 아이패드 미니용 사운드 시스템의 끝판왕이라 부를 수 있는 뱅앤올룹슨의 Beoplay A8 이었습니다.




참고로 뱅앤올룹슨은 서울지역 압구정갤러리아 백화점현대백화점 본점신세계 강남점롯데백화점 본점롯데 백화점 부산의 총 6개의 매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6개의 매장 어디든 방문 하시면 누구나 뱅앤올룹슨의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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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갖고싶다 M/D Reply

    역시! 뱅앤올룹슨이네요. 아.... 올해 성과급 나오면 몽땅 털어야겠네요. 쩝...

    • BlogIcon bruce ✈ M/D

      오... 성과급 빵빵한 회사 다니시나봐요 ^^

  2. BlogIcon 백미러 M/D Reply

    이거 맘에 드네요..

    • BlogIcon bruce ✈ M/D

      질러버렷!

  3. BlogIcon kimse M/D Reply

    우와. 디자인 넘 맘에 드네요!

    • BlogIcon bruce ✈ M/D

      기변? ㅎㅎ

  4. t스플릿 M/D Reply

    아우디에 들어간다는 그 메이커 제품인건가요?

    • BlogIcon bruce ✈ M/D

      네. 맞아요. 아우디에도 A8 이 있어서 묘한 싱크로가.. ㅎ

  5. 자유인 M/D Reply

    리모콘 작동 시간이 얼마나 작동이 되는지요?
    저는 막귀지만 정말 음질 괜찮은가요?

    • BlogIcon bruce ✈ M/D

      리모콘의 작동시간이라는 것이 어떤 걸 의미하시나요..? ^^ 음질은 이런 독사운드 시스템 중에는 최고 수준이라 보셔도 될듯 합니다

  6. BlogIcon LEO레오 M/D Reply

    B&W사의 도킹스피커
    Zepplin Air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음감 취향"은 개인차가 있으니...
    객관적인 수치로만 따지면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디자인을 본다면...
    "BeoPlayer a8"이 신선해 보입니다.
    사람 두뇌는 계속 새로운 걸 원하기 때문이겠지요...?

    • BlogIcon bruce ✈ M/D

      네. 둘다 좋은 녀석이라 취향에 따라 갈릴 것 같은데요. 제가 제플린 에어는 매장에서 오픈된 공간에서만 들어봤기 때문에 이녀석과 비교해서 뭐라 하긴 좀 힘들듯 해요.
      일단 연결성이나 편의성은 이 B&O가 더 낫구요...

  7. 김경숙 M/D Reply

    저 혹시 cd가 많아서 A8으로 듣고 싶은데 cd를 들을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독만 되서 그게 너무 불편해요ㅠ

    • BlogIcon bruce ✈ M/D

      별도 CD플레이어 있으시면 AUX 단자로 연결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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