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Phones

예상보다 대박인 VR 악세서리, 꼭 경험해보라 (기어 VR, Air VR, 카드보드)





스마트폰을 이용한 앱세서리/악세서리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자신있게 얘기하건대 이쪽 시장은 정말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악세서리 중 하나인 VR 악세서리... 가상체험을 하게 해주는게 악세서리라고?

악세서리라고 표현하기 뭣할 정도로 제공하는 가치는 상당히 묵직하다.

 

그도 그럴 것이 가상현실(VR) 체험을 위한 그런 기기는 3D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HMD) 처럼 아주 헤비했던 것이 사실이다. 무거운 장치에 번잡한 케이블까지... 딱 봐도 아직 현실적으로 쓰긴 무리겠다 싶은 녀석들이 많았는데, 오큘러스VR와 같은 회사로 인해 그 멀기만해 보이던 경험이 한발짝 앞으로 바짝 다가온 느낌이다.

 

 

구글의 카드보드, 오큘러스 리프트의 골판지 버전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한 2만원으로 VR을 경험할 수 있다. 위의 구글 카드보드로 말이다.

컨셉 제품 같은가? 당장 지마켓이나 11번가에서 검색해보라. 다음날이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현실 제품이다

 

오큘러스 리프트를 리테일 버전으로 만든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삼성이 만든 기어 VR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며 노트4엣지며, 몽블랑 에디션까지 한참을 쏟아낸 9월이지만

실제로 가서 사용해본 결과 실제 대박은 이녀석이었다. 기어 VR...

 

이건 사실 아직까지도 일반인에게 생소한 제품인데다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별로 주목을 못받고 있는데,

 

단언컨대 관심이 없었더라도 한번 경험해보라.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그나마 간접으로라로 한번 경험할 수 있는 유투브인데,

사실 현장에서 기어 VR 을 머리에 쓰고 경험했던 가상현실 게임 영상은 필자의 예상보다 훨씬 훌륭했다. 해상도나 이런 기술 스펙으로 얘기할 것이 아니라, 정말 쓸만한 가상현실을 내 눈앞에 가져다 놓은 느낌.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런 경험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아주 간단히 말이다.

 

 

가정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나 게임의 차원이 달라질 수 있다.

단돈 몇만원으로 말이다.

 

지금 당장은 기어 VR이 199달러이지만 이런 악세서리 가격은 아주 빠르게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백만원이 넘어가던 그런 헤비한 3D HMD 와는 차원이 다른 가격대이다.

 

착용감도 생각보다는 훌륭했고, 이어셋까지 같이 착용되니 그야말로 혼자만의 가상세계에 빠지긴 충분했다. 거실 소파에 앉아 너무나 쉽게 가상 여행도 떠날 것이다

 

이에 맞는 소프트웨어는 생태계만 만들어지면 금방이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768618350/airvr-virtual-reality-for-ios?ref=nav_search

 

다소 우스꽝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킥스타터에 올라온 이 아이패드를 활용한 Air VR 도 매우 현실적이 될 수 있다. 단돈 49달러.

 

사진처럼 거리에서 쓸 물건은 아니다. 집에서 편하게 앉아 사용할 물건이기에 생각보다 저런 디자인으로 인한 우스꽝스러움이 제약은 아니다. 경량화와 함께 가격만 해결하면 되는데 이미 가격은 현실적인 대역으로 내려와 있다. 원리 자체가 워낙 심플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과 함꼐하는 VR 악세서리, 꼭 한번 체험해보라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 받을 선물 1순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