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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Made 스마트워치 activite, 또하나의 답을 제시하다





그래. 이런게 답일 수도 있다.

이런 스마트워치를 찾는 사람 분명 많을테니까

 

스마트에 기본을 두느냐, 워치에 기본을 두느냐...

남자의 거의 유일한 악세서리인 시계는 시계다워야 하고, 거기에 스마트 기능이 얹어진 것을 원하는...

나중엔 바뀔 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거기에 손을 들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두말이 필요없다.

액정 화면이 아닌 진짜 바늘 시계니까...

 

게다가 Swiss Made (스위스 메이드) 니까... 시계 원판 아래에 새겨진 Swiss Made 글자에 흔들리지 않는 남심 있을까?

적어도 기존의 스마트워치에는 없었으니까 말이다

 

 

스마트 기기 전문 업체인 Withings 에서 만든 Activite 라는 스마트 시계이다

컨셉도 아니고 이번달에 나오는 실제 시계이다.

 

간단한 스펙부터 보자.

 

Activite 의 스펙과 기능

 

- CR2025 배터리를 쓰며 배터리 수명 8개월 (충전 필요없음)

- 피트니스 관리 기능 및 수면 관리 기능

- 진동으로 모닝콜 알림 기능

- 50미터 방수 (수영장에서도 사용가능)

- 사파이어 글래스 채용

- 소가죽 스트랩 (교체 용이)

- 2014년 11월말 출시

 

 

 

인상적인 부분들이 제법 있다.

 

일단 충전 스트레스를 없앤것!

시계를 충전하다니 말이 돼? 라며 현존 스마트워치를 껄끄러워 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이다. 걱정할 필요 없다. 이녀석은 8개월 동안 충전 안해도 된다.

CR2025 배터리를 사용하니 배터리가 다 되면 그냥 다이소 가라. 900원이면 교체할 수 있다.

 

게다가 수영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수 규격을 갖추었다

한강 수영장에서 더 이상 스마트폰을 가지고 풀장에 들어 갈 필요도 없어졌다

 

더군다나 무려 사파이어글래스 이다

 

 

입아프다. 동영상을 보자

 

 

 

 

스위스 시계의 모습을 온전하게 갖추고 있으면서 운동 관련 센서를 추가했다고 보면 된다. 물론 폰과 동기화도 가능하다.

 

아침에 진동으로 깨워주는 기능과 함께 수면 관리 기능도 있다.

그 이상이 필요한가?

 

스마트워치에도 적정기술이 있다면 바로 이녀석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오메가(OMEGA) 스피드마스터 브로드 애로우의 파란 바늘이 로망이라면 화이트를 선택하자

 

소가죽 스트랩과 쉽게 밴드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누구도 스마트워치인지 모를 이런 디자인...

시계에 바라는 스마트의 정도는 아직은 이정도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또하나의 답을 제시한 Withings...

 

 

 

 

정말 스위스 브랜드들이 뛰어들 수 있는 전형적인 웨어러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이 정도의 모습에 스와치(SWATCH)가 디자인을 한다면?

내년 입학 선물 시즌은 아주 뜨거워질 것이다.

애플과 삼성 기획자의 얼굴도 뜨거워질 것이다.

 

 

출처 : http://www.withings.co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