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Asia

사이판 옆 보석같은 무인도, 마나가하섬 가는 길~





마나가하섬, 사이판에 가시는 분들은 많이 들르실 거에요

실제로 가보니 사이판보다 훨씬 좋더군요. 물론 작은 섬으로 사이판과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무리지만 작고 아름다운 무인도로 해변을 즐기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사이판에서 아침 일찍 배를 탑니다

날씨는 정말 이 날도 끝장이었습니다. 꽁꽁 얼어버린 한국을 떠나 이런 햇살과 함께 있으려니 무더위보다는 황송함이 앞섭니다.





페리인듯 페리아닌 페리같은 배를 타면 한 20분 만에 금새 도착합니다. 잠시 수다를 떨고 있으면 마나가하섬이 보이는데요

주변 바다와 하늘 모두 색깔이 환상인지라 배를 타는 시간도 아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요즘 파파라치 분들은 대놓고 사진을 찍으시는...

취재 카메라도 반가울 정도로 좋은 하루였습니다 ㅋ





저기 보이는 섬이 마나가하섬이에요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죠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사이판 섬과 티니안 섬, 그리고 로타 섬을 제외하면 대부분 무인도입니다. 이 마나가하 도 예외는 아니죠

하지만 사람이 그렇다고 텅텅 비어있느냐 그건 아니죠.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섬에 사람이 텅텅 빌 때가 있을리가 없죠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하늘이 이런 거라는 걸 보여주고 있죠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 서해안인 마이크로 비치 너머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수심이 얕고 투명해서 최고의 스노클링 명소로 꼽히는 곳이죠

그냥 옆으로 지나가면서 보더라도 바다속에 물고기가 다 보일 정도로 투명합니다


바나나보트나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등 해양스포츠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니 사이판 여행을 하신다면 꼭 한번 오세요

 




저는 이곳에서 스노클링을 즐겼는데요

지난 번 필리핀 보라카이에서도 스노클링을 즐겼지만 스노클링 하기에는 이곳 마나가하섬이 정말 한 스무배는 좋습니다 ^^


물의 투명함과 그 안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의 질이 다르더군요


한마디로 '물이 달라요' ㅎㅎ

그냥 한 해변에서 5미터만 나가더라도 열대어들이 즐비합니다.





스노클링 하면서 액션캠으로 동영상을 찍었는데요

지금 편집중이니 곧 보여드릴께요 ^^





스노클링 장비에서부터 각종 필요 물품은 다 빌릴 수 있으니 그저 몸만 오셔도 됩니다


사이판 PIC에서 만날 수 없었던 중국 관광객분들은 여기 많이 모여계시더군요 ㅎㅎ






그야말로 보물섬 같은 곳입니다.


북마리아나 제도에 여행을 오시면 꼭 들르세요. 이곳 마나가하섬. 해수욕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정말 세계 최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사진 : SONY RX100 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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