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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만 신청했다고 끝이 아니다. 추가 혜택으로 뽕을 뽑자 (패밀리박스)





가족끼리 동일한 통신사를 사용한다면 결합하는게 그 어떤 혜택보다 좋다는 건 자명한 사실.

결합만 잘 이용하면 단순히 요금제 하나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알뜰폰으로 가는 것보다 이런 결합상품이 더 싸게 먹힐 때도 많으니 꼼꼼히 따져보자. 


결합상품 신청할 때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준비하는게 살짝 귀찮지만 그래도 요즘엔 그런 서류들도 그냥 휴대폰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하면 되니 신청은 꽤 편해졌다. (kt의 경우 그랬는데 다른 통신사는 모르겠다. 팩스로 보내는 건 무지무지 번거로운 일이다 ㅎ) 그래도 처음에 그렇게 해서 결합을 해놓으면 상당히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쓸 수 있으니 좋다.


자, 그렇게 결합에 성공했다고 해서 할 일 다했다고 넋놓고 있으며 안된다. 뽑아 먹을 것이 더 있다.





바로 올레 패밀리박스이다.

kt 휴대폰이 2개 이상 가입되어 있어서 무선 결합인 상태이든, 유무선 모두 결합된 상태이든 뭐든 가능하다. 아주 쏠쏠한 녀석이다.


그 가족 휴대폰이 결합이 된 상태라면 그냥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앱 (올레 패밀리박스 라는 앱 검색) 을 받고 로그인하면 바로 쓸 수 있다. 간단하다.


무료로 쓸 수 있는 이 패밀리박스를 쓰면 좋은 점은 쉽게 말해 아래와 같다.


1. 매월 그 휴대폰을 쓰는 가족들에게 무료 데이터 100MB가 생긴다. 각자!


2. 매월 역시 그 가족들에게 올레 멤버십 포인트 1천점이 부여된다. 각자!


3. 노트북으로 쓸 수 있는 올레 와이파이를 매월 무료로 쓰는 쿠폰이 생긴다 (1명)


4. 가족끼리 이 박스에 들어있는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서로에게 줄 수 있다 (이건 뭐 기본)



 




이 패밀리박스의 개념은 전에도 한번 소개했기에 별로 어색하진 않을 것이다.

쉽게 말해 집안에 우리 가족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담아 둘 수 있는 박스 통 하나가 생기는 셈이다. 가족들 중 데이터나 포인트가 남을 것 같은 사람이 원하는 만큼을 박스에 넣어두면 다른 가족들이 쓸 수 있는 기특한 기능...


위 화면 보듯 담기와 꺼내기를 통해 서로서로 돌려쓰면 된다.





데이터를 많이 확보한 사람이 미리 박스에 넣어두면 된다.

인터페이스도 많이 좋아졌다. 이렇게 들어가서 슬라이드바로 원하는 만큼 설정하면 끝. 


중국집에서 옆테이블에 단무지 하나 쏘듯, 요즘 스트리밍 영상에 심취해있는 와이프한데 데이터 좀 쏴줘야겠다.

며칠 후에 생일인데 이걸로 퉁치자고 하면... 이게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지?


 



멤버십 포인트도 마찬가지다.

작년말에도 남은 포인트를 해결 못해서 아까워했었는데 못쓸 것 같은 포인트는 불우한 우리 가족을 위해 적선해야겠다.


아마도 이렇게 올레 멤버십 포인트까지 된다는 걸 딸아이가 알면 파리바게뜨 등에서 폭풍 사용할 듯...


 



그리고 매월 올레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이용권도 선물한다.

요즘 여기저기 뜨는 올레 와이파이 신호를 보며 노트북을 열고도 손가락만 빨았다면 이게 찬스다.





이렇게 매달 쓸 수 있는 이용권이 그때 그때 나가니 꼭 챙기자.


보통 이런 혜택들이 있다고 하는 상품들을 보면 미끼인 것들이 많다. 정작 뭔가 준다고 해서 보면 가입을 유료로 해야 한다거나, 요금제에 포함된다거나 하는 그런... 그런 일말의 불안감은 다 잊어도 좋다. 이건 그냥 무료로 받는거다. 모르면 못받는거!! 패밀리박스 앱을 깔고 로그인만 하면 패밀리박스의 공유 기능 외에도 위에서 말한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가 가족 각자에게 공짜로 생긴다.  





결합만 시켰다고 현명하다 말하지 말고 이런 패밀리박스 혜택으로 뽕을 뽑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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