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urope

[sponsored video] 오스트리아 여행과 빈(Wien)의 추천 명소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보면, 주로 큰 대표국가 위주로 동선을 설계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리 크지 않지만 약간씩 특색있는 매력을 지닌 지역들은 빼먹기가 쉬운데요.

다른 곳도 다른 곳이지만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와보면 꽤 기억에 남는 나라가 몇 있는데 그 중 꼭 빼먹지 말라고 하고 싶은 나라가 바로 '오스트리아' (Austria) 입니다.


모차르트를 비롯한 음악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이웃나라 독일이나 스위스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감싸진 곳이 바로 오스트리아이죠.


우선 오스트리아 빈(Wien, 비엔나)을 담은 동영상을 먼저 보시죠. 




오스트리아에 대한 기억을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하면 '우아함'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독일과 비슷한듯 하지만 독일이 좀 더 반듯하고 산업화된 느낌이라면 오스트리아는 좀 더 자유로우면서 우아한 부드러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풍광에서부터 거리의 많은 악사들, 사람들 표정, 아름다운 여성들의 시선에서도 조금은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즈넉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예술의 혼이 느껴지는 부분도 좀 남다른 곳이지요. 암튼 글로 표현하기 힘든데요. 유럽 여행을 가시면 오스트리아를 꼭 빼지 말고 코스에 넣어보세요. 비엔나 뿐만 아니라 짤즈부르크나 다른 지역들도 제각각 특색이 있어서 추천하고픈 곳들이 많습니다.


얘기 나온 김에 빈(비엔나)에서 가볼만한 대표적인 명소들을 간단히 소개해볼께요.


1. 쇤브룬 궁전


쇤브룬 궁전은 오스트리아, 특히 빈 여행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올 겁니다. 그 독특한 성채의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성채의 모습보다도 이곳 정원의 가꿔진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보시다시피 외계인 정원사를 썼는지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습을 하고 있죠.

Tree Wall 이라고 할 만한 그런 상당한 규모를 지닌 쇤브룬 궁전의 가든은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입니다.





비엔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부분도 쇤브룬 궁전에서의 매력이죠.


현지에서 만날 수 있는 귀여운 아이들과 눈인사라도 건네보세요. 아주 좋아합니다 ^^



2. 벨베데레 궁전


쇤브룬 궁전이 그 독특한 성의 모습과 함께 그 규모의 매력을 지녔다면, 벨베데레는 규모가 결코 작지 않은데도 오히려 아담하다고 해야 할까 ... 소박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많은 걸음에 지쳤다면 저 오리들을 보며 시간의 늘어짐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이 벨베데레 정원입니다.


건축양식들도 보면 확실히 독일과는 좀 다르죠. 



3. 신시청사

비엔나에는 신시청사가 있는데요




시청사 근처에 가면 '저긴 어디야' 라고 저절로 물음이 나올만큼 시청사의 아이덴티티가 강하죠. 뭐 남의 나라 시청 건물이 그래서 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건물 자체가 볼거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비엔나 시의 중심인만큼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의미가 크죠. 




비엔나라는 도시에 사는 젊은 연인들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어떤 먹거리들이 있는지, 심지어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그런 일상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엔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서울도 시민들의 다양한 군상을 볼 때 시청 근처가 좋듯 이곳도 마찬가지에요

근처 까페도 좋고 저런 작은 잔디밭에 피크닉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4. 국립 오페라 극장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거기서도 빈을 갔다면 뺄 수 없는 곳이죠. 빈 국립 오페라 극장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오페라를 제대로 즐기기 쉽지 않죠. 시설도 시설이지만 컨텐츠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페라라는 장르의 매력에 자신을 던져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런 분들한테는 이 곳이 정말 소중할 겁니다. 


다른 사정으로 인해 직접 들어가보진 못하더라도 저녁에 이 오페라 극장 주변에서 느껴지는 정취와 소리만으로도 상당한 낭만을 만끽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제가 들렀던 일부만, 그것도 비엔나 안에서만 소개한 것이구요. 비엔나 내에도 가볼 곳과 먹을 꺼리들이 풍성합니다. 잘츠부르크는 말할 것도 없죠. 모차르트를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행지에 충분히 넣을 만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그게 다가 아니구나 싶으실 겁니다.


자칫 지나치기 쉬운 나라 오스트리아. 조금만 여유있는 여행을 유럽 일대에서 즐기고자 하시면 오스트리아 꼭 한번 들러보세요. 특별한 기억을 안고 돌아오실 겁니다.


오스트리아에 대한 더 많은 현지 정보 보기 >


오스트리아 빈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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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빈 투어리즘의 후원이 있었지만 모든 의견은 제 개인적인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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