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Phones

무난한 최신폰을 찾는다면 썩 괜찮은 후보가 될 LG X300 사용후기





연말정산 시즌이다.

가뜩이나 소득세가 엄청 부과되는 1월, 배고파지는 때이다.


곧 세뱃돈까지 준비해야 하는 이때, 휴대폰을 장만해야 한다면 제대로 한번 실속을 챙겨보자





요즘 한창 착한 마케팅(?)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LG에서 착한 폰이 하나 나왔다.

LG X300


출고가 253,000원

깔끔하게 생겼지만 의외로(?) 보급형인 녀석, X300을 한번 제안해본다.


출고가 253,000원은 약간만 요금제를 좀 쓴다 싶으면 금새 공짜폰이 되버리는 그런 가격이다. 애들 휴대폰 바꿔 줄 때도 되었는데 혹하는 가격에 먼저 눈길이 간다.






첫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

스펙을 알기 전에는 이렇게 낮은 출고가의 폰인지 눈치 못챌 정도...


꽤나 얇고 약간의 엣지가 적용된 디스플레이가 제법 괜찮게 빠졌다.

양쪽 사이드에 들어간 크롬 라인이 조금은 옛스러운 모습을 풍기지만 나쁘지 않다.





뒷면을 보면 익숙했던 스마트폰의 모습이 들어온다.

메탈에 일체형을 외치며 자꾸 조심스러워만 지는 그런 요즘 플래그십 스마트폰들과 달리, 과거 익숙했던 모습의 뒷태를 하고 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지문 인식이 될 것만 같은 뒷쪽 홈버튼

그냥 홈버튼일 뿐이다.


비싼 플래그십 스마트폰들한테도 있는 카툭튀가 X300에는 없다. 

더더욱 부담이 없어진다.





X300은 실용성을 선언한 모델이다.

간단히 이 LG X300의 스펙을 보면 아래와 같다.



램 2G가 16GB 내장 메모리

외장 메모리 지원

탁찰식 배터리

720p IPS 디스플레이 등이 눈에 띈다.





성능은 이틀 정도 사용해본 결과 무난하다는 결론이다.

묵직한 게임만 안돌린다면 일상 사용에는 충분한 스펙이다.


부모님 효도폰으로도 손색이 없고 자녀용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괜찮아 보인다.






테마를 바꿨더니 살짝 예전 LG 초컬릿의 향기도 느껴진다.

그 시절 디자인 감각은 어디에 묻어버렸는지 아쉽기만 하다.


5인치 크기의 720p ISP 디스플레이로 편안한 느낌을 주며, 그로 인해 배터리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다.


DMB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출퇴근시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데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줬다.





아주 약간이지만 양쪽으로 살짝 엣지가 들어간 디스플레이... 귀여운 시도이다.






속이 다 후련하게 벗겨진다.

이렇게 뒷뚜껑이 시원하게 열리는 모델, 오랜만이라 오히려 어색하게 보인다.





외장 메모리로 마이크로 sd카드가 들어간다.

이런 기본 스펙을 왜 이렇게 반갑게 느껴야 하는지, 괜한 요즘의 일체형 바람들이 야속할 때가 있다.


유심은 나노 타입이 들어간다.


카메라 성능도 무난 그 자체이다. 특별할 것 같은 기능은 없지만 그다지 빠지지도 않는 성능.


생긴 것 때문인지 아쉬운 게 있다면 지문인식 기능이 없다는 것 하나다. 요즘 지문인식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다보니 없으면 허전하고 아쉽다.





착탈식인 배터리는 2,500mAh 용량이다.

필자의 패턴으로 사용했을 때 밤에 약 20~30% 정도가 남는 정도의 배터리 운용 능력을 보여줬다.


여러모로 알차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래저래 실용을 다지게 되는 1월, 마침 거기에 걸맞게 괜찮게 나왔다고 보여진다.

LG X300 스마트폰에 대한 좀 더 자세한 기능 안내와 가격 조건은 아래 올레닷컴을 참조하면 된다.


http://shop.olleh.com/smart/productView.do?prodNo=WL00042601&supportType=01&cmpid=Shop_Product_LgX300_Ext_PC_KT_TalkerBN_17011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