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물건

직원들이 다 말리는 아재템, 결국 포기한 이 제품 (LG G6 사은품 톤플러스 HBS-1100)





G6 사은품들을 확인하고 고민도 안했다

나머지 커피머신 등은 다 있는 것들이라... 평소 궁금했던,

그리고 나름 넥밴드형 이어폰 중에는 플래그십이라고 하기에 고민도 안했다


바로 선택한 LG 톤플러스 HBS-1100





하만카돈이 참여했기에 더 소리까지 단단해진 녀석이라 

한번 써볼까 했었는데 이런 득템이...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 제품이 사무실로 도착한 순간... 직원들이 던진 말


'설마... 그거... 하시게요?'



'응, 왜?'


'음... 하지 마시지...'


'왜, 이거 좋은건데?'


'아... 진짜 그렇게 안봤는데...'



이거슨... 생각보다 훨씬 아재템으로 생각되고 있었다

그래도 톤플러스 중 이 모델은 좀 나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주 손사래를 치며 말리는 직원들...



'그래도 한번 차볼께. 착용한 거 보고 말해줘'


'뭐 ... 그러시등가요...'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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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나오는데 1초도 안걸림)



일단... 진~짜 안어울린다는 직원들의 만류에

그나마 좀 낫다는 소니의 넥밴드 이어폰과도 비교!


확실히 이 녀석이 좀 더 아재스럽긴 하네요. 흑흑... 설득되버렸어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먼저 쓰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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