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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에서 온 오픈형 이어폰 sudio TVA 후기





커널형 이어폰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아직까지 적응을 못해서인지, 아니면 필자 귀가 이상한 건지 커널형 이어폰은 장시간 착용을 못하겠다. 물론 차음성 등은 커널형이 유리하지만 그런 장시간 피로감때문에 오픈형 이어폰쪽에 좀 더 손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오늘 소개하는 이 수디오(sudio) TVA 도 오픈형 이어폰이다. TVÅ Sand

 

귀에 들어가는 유닛이 아이팟을 닮은 이 sudio TVA, 샌드 색상. 화이트나 블랙이 무난하겠지만 너무 그런 색상 이어폰이 많다보니 샌드 컬러를 골랐다.


급으로 따지면 마이크가 달린 보급형 이어폰이라 보면 된다.





sudio 이어폰의 패키지는 일관성이 있다.

가죽 케이스와 함께 케이블 노이즈를 줄일 수 있는 클립까지, 이제 충분히 예상이 되는 패키지다 ^^


패키지 내부 모습도 그동안 sudio 이어폰을 썼다면 친숙한 모습이다.





https://www.sudiosweden.com/kr/earphones/tva-sand





한국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저 네이비 컬러의 토트백 (에코백) 이 함께 온다. 아주 청량감 있는 색상에 타이포만으로 모던하게 마무리 하고 있어서 꽤 만족스럽다. 남자가 들고다닐 에코백으로도 적격~


그런데 이 샌드 색상은 패키지에 있는 색상과 조금 달라서 당황스러웠다. 패키지나 쇼핑몰에서는 꽤 밝은 크림톤이었는데 실물은 그보다 조금 어두운 컬러이다.


패키지와 쇼핑몰에 있는 톤이 좀 더 이뻐보이는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쉽다. 깔끔한 것 찾는 분들은 그냥 화이트 고르는 게 좋을 듯 ^^ 





오픈 이어폰인 만큼 착용감은 아주 경쾌하다.

TVA 이어폰은 아주 가볍다. 대중적인 모델로 나왔기에 아주 고급스러운 소재를 쓰면서 무게를 늘리기 보다는 실속있는 소재로 경쾌하게 마무리했다.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없다.


그리고 칼국수 케이블로 줄꼬임도 없어 괜찮다.





리모트 마이크 또한 심플하게 마무리한 모습. 대신 볼륨 조절 키는 없다.


버튼 조작감은 뭐 부족함이 없다.


볼륨 조절 키가 없다보니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제약 없이 다 사용할 수 있다.





음질은 기대보다는 보급형이라 그런지 다소 아쉽다는 얘기를 안할 수가 없다.


음장이 좀 좁고 소리도 고급형 이어폰에 비하면 다이나믹함이 떨어진다. 무게만큼 소리도 조금은 가벼운 편.

아이팟 만큼의 소리를 기대했다면 좀 무리일까?


뭐 그래도 딸아이는 좋다며 채간다 ^^





이상으로 스웨덴에서 건너 온 이어폰 sudio TVA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마친다


자세한 제품 설명 및 가격은 여기 공식 쇼핑몰을 참고하시라


https://www.sudiosweden.com/kr/earphones/tva-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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