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Phones

LG G7 ThinQ 직접 만져본 소감






LG G7 런칭 행사에 초청받아 다녀왔습니다.

정확히는 LG G7 테크 브리핑

LG G7 개발자분들이 나와서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었죠


글로벌 시장에 LG G7을 처음 내놓는 날이기도 해서

누구보다도 먼저 LG G7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용산아이파크



간단히 현장에서 만난 LG G7에 대한 첫인상과 소감을 말씀드릴께요


조만간 상세한 LG G7 리뷰는 따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LG V30이 워낙 괜찮게 나온 탓에 얼마나 바뀌었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플랫폼 잘 만들어 놓고 또 너무 바꿔버리면 위험한데... 하는 걱정이 함께 했죠


노치 디자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LG이지만

아무래도 남다르게 보여지는 부분이라 그 실제 소감도 궁금했었습니다.







LG G7을 만져 본 첫 소감


V30을 만났을 때와 흡사했습니다.


"가볍고 괜찮다"




생각보다 노치 디자인은 눈에 어색하지 않았어요

아이폰X 이 눈에 익어서인지 별다른 어색함 없는...


거기에 대화면 대비 가벼운 LG 플래그십폰의 장점은 LG G7에서도 이어지더군요


디자인이 혹시나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을 살짝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LG G7의 컬러는 3가지였어요




LG G7 라즈베리 로즈






LG G7 뉴모로칸 블루






LG G7 뉴오로라 블랙



이렇게 3가지 색상

일단 글로벌 시장에는 있는 실버는 빼고 출시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세 컬러 다 유광과 제법 잘 어울리는 컬러였구요

밝은 파스텔 컬러라기 보다는 조금은 톤다운된 컬러감이 괜찮은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씽큐(ThinQ)라는 서브 브랜딩을 할 만큼 AI를 셀링 포인트로 내세웠는데

이날 현장에서 느껴질 만한 부분은 AI 카메라 외엔 특별히 없었습니다.


구글 렌즈와 함께 IoT 등과 연동되면서 AI를 보다 크게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LG G7 리뷰를 할 때 다뤄보려 합니다.






전작들과 비교해도 같은 밝기에서 휘도가 더 밝은 LG G7의 디스플레이


새로 선보이는 6.1인치 QHD+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입니다.


확실히 밝고 선명한 느낌



그런 것보다 보다 가까이 느끼고 싶었던 흥미로운 기능은 스피커였어요.


통울림을 내는 단말기 내 울림통이 기존 폰들보다 훨씬 더 큰 구조, 10배 이상으로 설계되었다는 LG G7






그래서 블루투스 스피커가 없더라도 통울림을 꽤 크게 내주기에 그냥 듣기에도 괜찮고

이렇게 통을 전달시킬 수 있는 빈 박스만 하나 있어도 스피커처럼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오픈된 현장의 소음때문에 제대로 느끼긴 힘들었지만

나중에 리뷰할 때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부분이네요







LG전자 상품기획팀장을 비롯해 연구소 등에서 나와 블로거/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테크 브리핑이라 필자가 준비한 질문은 물어보지 않았지만

노치와 뉴 세컨 스크린에 대한 논란과

AI 기술이 보다 확대 적용될 거라 기대해 달라는 이야기가 주로 오갔던 자리였지요.


사실 필자가 궁금했던 건

LG전자한테 기대하는 시장의 목소리가 정말 뭐라고 생각하는지와

이번 대표이사 교체 이후 그 생각에 변화가 있는지였습니다.


테크 브리핑이라 중간에 꾹 참긴 했지만, 한번 답변을 들어보고 싶긴 하네요 ^^


2018년 상반기 승부수로 LG G7의 출항은 시작되었습니다.

고가 플래그십 폰들이 전과 같은 반향을 받기 힘든 요즘 시장이지만

V30을 내놓으면서 기본부터 잘 다지자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LG전자의 후속이라

좀 더 관심을 갖고 바라보게 됩니다.



조만간 좀 더 들여다보는 리뷰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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