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이 발표되고 촉각을 세워 각 제조사의 발표를 지켜보던 네티즌들이 그 하나하나의 스펙과 디자인을 평가하며 각자의 블로그에 가지고싶다 는 포스트로 블로그스피어를 채우고 있는 기기들이 있습니다.  주로 넷북(Netbook)이라 불리우는 미니노트북과, PMP 같은데 인터넷도 되는 그런 MID류, 그리고 나날이 놀라운 성능으로 진화하고 있는 휴대폰들이 그렇죠. 

그 갖고싶은 욕망은 단순히 작고 팬시하기 때문에 또하나의 장난감을 사듯 갖고싶다기 보다는 실제 생활을 하는데 있어 그런 미니기기들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고 그 필요성이란 기존에 가지고 있는 'PC' 가 필요했던 부분과는 분명이 다른 또하나의 니즈라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기기들을 갖고싶어 하는 네티즌들은 이미 메인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PC가 있는 상황이고 그걸 대체하는 기기를 찾는 것이 아니라 메인 노트북 이외에 추가적으로 저런 기기들을 구매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조금씩 조금씩 실생활에서도 여기저기서 네트웍에 접속할 수 있어야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속도의 작업과 삶의 퀄리티가 가능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거의 하루종일 어떤 상황에서도 인터넷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넷북이나 MID 쪽을 좀 볼까요?  (편의상 한꺼번에 넷북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연일 발표되고 있는 넷북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넷북을 이루고 있는 구성품중 특징적인 2가지로 표현되겠는데요, 그것은 바로 intel 의 아톰(Atom) 프로세서와 저용량 SSD 채용 부분입니다.  넷북과 MID 전용으로 앞으로 인텔이 주류 라인업을 가져갈 아톰 프로세서는 과거 펜티엄3 정도의 성능에 저전력 설계가 된 작은 프로세서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라고 나오는 제품치고는 생뚱맞아보일수도 있는 이 넷북용 프로세서는 일반적인 문서작업과 인터넷을 사용하기에는 아주 충분한 성능입니다. 

여기서 요구되고 있는 성능의 기준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모든걸 다 처리해야 하는 메인 노트북(or PC)용 성능이 아니라 추가적인 기기로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오피스작업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그런 '넷북'으로서의 성능입니다.  넷북을 두고 고사양을 요구하는 3D 게임도 안된다느니 full HD 동영상이 안돌아가느니 하는 잣대는 그래서 맞지 않는 경우죠. 

대용량의 하드디스크 대신 넷북에 탑재되고 있는 SSD 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시간이 좀 지나면 현재 하드디스크 용량 수준을 저렴한 가격에 양산할 수 있는 시기가 오겠지만 현재로서는 하드디스크보다 턱없이 적은 용량 (8G~32G) 이지만 작고 가볍고 빠르고 전력소모도 적은 SSD 가 넷북에 주로 탑재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넷북들을 보면 심지어 8G SSD 사양부터 출발합니다.  80G 나 160G 의 노트북에 익숙한 일반 유저에게는 다소 충격에 가까운 용량입니다. '8G 가지고 뭘 할수 있단 말인가' 하면서 말이죠.  SSD가 양산되는 초기단계라 가격을 낮추는 차원에서 분명 여유있는 용량은 아닙니다만 '문서작업과 인터넷' 이라는 걸 생각하면 고개를 끄덕일수 있는 용량이기도 합니다.  그간 노트북에 탑재된 워낙 무거운 클라이언트에 익숙해져서 그렇지 더 열악한 PDA도 잘 썼었는데요 뭘 ^^ 세계굴지의 제조사에서도 탑재를 결정할 정도라면 시장조사를 충분히 했을 것이고 노트북이 아닌 '넷북'의 용도로는 가능하다는 판단이었을 겁니다.   

2번째로 예를 든 휴대폰 진영을 볼까요?  휴대폰쪽은 넷북과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열악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반대로 비교할수 없을만큼 편리한 '휴대성' 을 가지고 있지요.  폼팩터가 점점 좋아지고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환경이 되면서 휴대폰을 가지고 할수 있는 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적어도 과거 Palm pilot 류 PDA 들이 주던 편익은 충분히 넘어서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서 말하는 휴대폰은 정확히 표현하자만 스마트폰에 가까운 것이 되겠습니다.  그 중심에는 현재 애플의 아이폰이 있는 것이구요.  단순 전화기능을 넘어 인터넷에 접속하고 개인정보 관리를 하며 mp3나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도 즐기고, 심지어 휴대용 키보드와 같은 부속기기를 통해 오피스 작업까지 가능해진 이 휴대폰.  넷북이 노트북에서 버릴건 버리면서 휴대용 씬(thin) 클라이언트에 접근했다면 휴대폰 진영은 반대로 꾸준한 성능 진화를 통해 MID와 같은 쪽에 접근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러다보니 필자의 경우에도 노트북 외에 늘 가지고 다닐 제 2의 기기로 넷북쪽을 택할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택할지 같은 저울대에 놓고 생각하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12인치 크기의 '노트북'을 가끔 가지고 다니는데요. 그 무게와 크기때문에 항상 고민을 합니다.  잠깐잠깐 인터넷에 접속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구글을 통해 정보를 정리/싱크하고 워딩 및 블로깅을 하는데 있어 이런 무게를 감당할만큼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때문에 요즘 나오는 이런 넷북이나 MID 들에 관심이 많죠.  과거 PDA 들이 해내던 일정관리나 정보 저장 등도 요즘에는 다 구글의 웹어플리케이션으로 옮겨놓고 쓰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환경에서 네트웍에 접근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기때문에 디바이스가 뭐든 간에 항상 내가 저장한 정보에 access 할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을 통해 웬만한 일을 처리할수가 있고, 심지어 office 작업도 Google docs 를 통해 처리하고 있기때문에 그러한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는 기기면 다른 화려한 퍼포먼스는 필요없을 정도거든요.  

바로 이렇게 넷북이나 MID, 아이폰과 같이 고사양이 아닌 휴대용 기기로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레벨의 작업이 가능케 한 공로자를 뽑으라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입니다.  2006년에 구글의 직원이었던 크리스토프 비시글리아 라는 분이 구글 CEO인 에릭 슈미츠에게 제안한 것으로 처음 알려진 이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은 세상의 모든 것들이 네트웍(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요즘같은 환경에서는 굳이 클라이언트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이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하는 컴퓨터들의 리소스를 가상화 기술로 통합하여 스토리지나 CPU의 성능, 네트웍 대역폭이나 심지어 응용 SW까지 모두 네트웍을 통해 해결한다는 개념입니다.  내 노트북에 아웃룩이나 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아도 네트워크를 이용한 응용 프로그램을 다 쓸수 있는 것이죠.

위에서 얘기한 구글의 캘린더, docs 를 비롯하여 애플의 최근 발표한 Moible Me, microsoft의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등이 좋은 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서비스들은 노트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네트웍상에 마치 구름처럼 항상 떠있는 것이고 그 구름아래에 다양한 디바이스 (넷북, MID, 휴대폰) 를 내려다보면서 요청이 오면 그때그때 필요한 데이터나 SW를 공급해주는 것이죠.

그런 기술을 접목한 응용 분야가 많아지면 클라이언트들은 그야말로 약간만 똑똑하면 됩니다.  그다지 똑똑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모든걸 다 빌려서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굳이 고가의 컴퓨터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실제 필자의 경우에도 새 노트북을 사거나 다른 분들의 컴퓨터에 필요한 SW를 얘기해줄때 과거보다 상당히 그 갯수가 줄어들었습니다.  OS를 제외한 웬만한 것은 웹어플리케이션으로 이젠 다 해결이 되니까요..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은 대용량을 요구하는 네트워크 구성에도 적용되어 많은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Cloud Computing Network, 줄여서 CCN) 기술'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 썬(Sun)이나 구글, IBM 등 최근 많은 IT 기업들이 이 분야에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과거 전통적인 네트워크라면 중앙에 모든 것을 다가지고 있는 수퍼 서버가 있고 (마치 문어발처럼)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그 서버와 연결된 네트웍을 통해 서비스를 받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려면 그 수퍼 서버의 컴퓨팅 파워와 함께 그 모든 클라이언트들을 다 처리하기 위해 소요되는 네트워크 리소스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리게 되죠.  전통적인 네트웍 구조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중 일부는 이런 문제때문에 실제 엄청난 비용을 감내해야 하거나 서비스를 포기하게 되는 사례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CCN) 기술은 그러한 네트웍 리소스와 컴퓨팅 파워를 감당하기 위해 중앙집중된 서버구조가 아닌, 인터넷상에 분산된 node (IDC 등) 에 리소스를 할당하고 이를 가상으로 통합하여 마치 슈퍼컴퓨터와 같은 대형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아래 그림 참조)



이런 가상 네트워크 자원을 일반 사용자가 요구할때마다 적절히 분배하여 네트워크 효율을 극대화하게 됩니다.  대용량 파일이나 VOD 스트리밍과 같이 컨텐츠 전송이 요구되는 경우 기존의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인 CDN (Contents Delivery Network) 구조로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비용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특히 최근 늘어나고 있는 HD급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CDN 방식으로는 그 비용이 엄청나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럴때 이 CCN 방식을 사용하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앞으로 늘어날 인터넷 영화관이나 IPTV, UCC 업체 등이 이 CCN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텐데요, 실제 기존의 IDC 와 네트워크 회선 비용만 수십억원이 들었는데 CCN을 사용하면 절반 이하로 비용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국내 CCN 업체 클루넷의 보도자료 인용)

이 CCN 기술로 인해 대용량 컨텐츠를 서비스하는 업체의 수익구조도 많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UCC 나 스트리밍과 같은 동영상 업체들은 비용이 절감되니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그렇게 되면 이용자도 늘어나게 되니 관련산업 전체가 다 발전하게 되는것이죠.  또한 이런 유통비용이 줄어들면서 컨텐츠 원저작자들에게 보다 많은 이익을 줄수 있기때문에 컨텐츠 공급도 더 원활하게 될수 있습니다.  기존의 CDN 기술로는 어느정도 한계에 봉착한 이쪽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CCN 기술이 해결해주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CCN 과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그만큼 하드웨어 리소스를 아끼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으니 최근 전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Green IT 기술로서의 의의가 있겠습니다.

앞으로는 넷북이나 MID 등 컴퓨터형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집안에 있는 모든 기기들이 네트웍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리모콘에서부터 TV, 전화기, 심지어는 냉장고까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서 해당 기기를 제어하거나 컨텐츠를 표현해야 하는 모든 기능을 네트웍에 의존하게 되겠죠.  그렇다고 전화기나 냉장고에 PC 와 같은 시스템을 담는 것은 무리일 것이고 무엇보다 비효율적일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작아진 클라이언트에 인터넷 접속기능만을 담은채 모든 기능과 컨텐츠를 주고받는 것은 CCN과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가격 상승요인도 거의 없이 진정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집안밖에서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더 작아진 클라이언트라면 곧 팬시한 디자인을 입힐 여지가 많아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가져다줄 앞으로의 모습이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2009/07/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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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팅 기술의 대세라는 것은 주워 들었었는데..
    하드웨어기반 페러다임의 숨통을 끊을만한 기술이네요

    요즘 스마트폰을 여러가지로 사용하면서 지금 기능들이 매그럽게
    구현만 된다면 랩탑을 들고다닐일이 거의 없겠단 생각이 들곤 했는데..
    그런날이 많이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이라서 더욱 반갑네요..

    • BlogIcon bruce™ 2009/07/31 09:3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네. 점점 씬클라이언트화 되가겠죠. 저도 늘 가지고 다니는 기기로는 인터넷만 되도 거의 모든걸 다할수 있습니다 ^^ 오피스 안써본지도 어언... ^^

  2. BlogIcon 학주니 2009/07/31 13:43

    넷북의 기본 개념은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씬 클라이언트.. 뭐.. 얼추 인터넷으로 다 통용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