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의 한 트렌드를, 그것도 전세계적으로 큰 획을 그으며 한시대를 풍미할 그런 트렌드를 만들어버리는 애플의 모습은 상당히 경이적이라고 말할수밖에 없습니다. 아이폰이 그랬고, 아이팟터치가 그랬으며 이제 아이패드(ipad)가 굵직한 흔적을 남기고는 많은 팔로워(follower)들을 양산해내고 있지요.

올하반기부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아이패드와 비슷한 터치형 패드 제품이 쏟아져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노트북 진영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마트폰이나 mp3p 진영도 아닌 그 가운데에 위치한 포지셔닝때문에 패드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는 그 양쪽 진영을 포함하여 상당히 많은 제조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삼성과 LG와 같은 굵직한 대기업뿐만 아니라 각종 소형기기들을 생산하던 중소기업들이 아이패드 대항마를 외치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며칠전 그런 움직임을 이끌어가겠다고 선도를 외친 한 기업의 런칭행사장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이 런칭 행사를 주최한 주인공은 바로 엔스퍼트(ENSPERT, 대표 이창석, www.enspert.com)라는 회사입니다.
과거 인트로모바일과 인프라밸리 라는 이름으로 모바일 솔루션에 대해서는 꽤 주목할만한 모습을 보여줬던 두회사가 합병한 모회사 '인스프리트'의 자회사로, 엔스퍼트는 인터넷 전화기와 같은 컨버전스 디바이스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던 회사입니다. 이 엔스퍼트가 지난 7월 26일 '아이덴티티(Identity)'라는 자사 통합 브랜드로 태블릿PC와 홈 스마트폰(SoIP), MID 까지 무려 4종의 컨버전스 디바이스를 발표했는데요. 이 태블릿 시장에 던지는 출사표 치고는 상당히 준비를 갖춘 자신감의 표현이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의 행사장 입구를 촬영하느라 위 사진은 좀 썰렁해보이지만 행사장이 발디딜틈없이 꽉 들어찰 정도로 많은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그만큼 이 태블릿PC를 비롯한 컨버전스형 기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다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기기를 오늘 엔스퍼트에서는 선보였습니다. SoIP 단말을 포함한 태블릿 총 3종과 MID 1종 해서 4가지 종류의 컨버전스 단말기를 한꺼번에 소개했는데요. 어떤 것들이 소개되었는지 살펴보죠. 일단 위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잘 안보이실테니 제품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이것이 엔스퍼트가 내놓은 아이덴티티(IDENTITY) 제품군인데요, 왼쪽부터 SoIP Handy, , 8인치 태블릿 PC, 7인치 태블릿 PC, MID, SoIP Base 입니다. 즉 맨 왼쪽 집전화기처럼 생긴 녀석과 맨 오른쪽 베이스와는 한 셋트로 이뤄진 SoIP 단말기가 되겠습니다. 
 
태블릿이라는 특성상 크게 디자인 차이는 없어보입니다만 소재와 컬러 배치 등이 조금씩 달라서 가까이서 보면 각각 개성을 나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품 뒷면은 매트한 재질도 있고 메탈릭한 느낌을 주는 소재도 있어서 첫인상은 꽤 괜찮더군요. 이런 핸드헬드 기기를 선택하는데 있어 대기업 브랜드가 아닌 제품이 간혹 마감이 아쉽거나 그다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엔스퍼트의 아이덴티티 시리즈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신생 브랜드를 이제 막 시장에 내놓는 경우 이런 외관과 제품 마감, 디자인 등을 통해 얻는 '첫인상'이 그 어떤것보다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우려했던 것보다는 괜찮더군요

그럼 하나씩 간단히 살펴보죠.

S200


먼저 모델명 S200. 태블릿 홈 스마트폰입니다.




아까 그 인터넷전화기와 하나의 셋트로 되어있는 SoIP 단말인데요. (그래서 올레패드로 예상되는 녀석입니다) 혹시 SoIP 를 처음 들으시는 분은 조금 생소할지 모르겠습니다. 'Service over IP' 의 약자로 기존 VoIP (Voice over IP) 가 단순한 인터넷 전화만을 뜻했다면 그것보다 더 확장 진화한 개념으로 음성전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한 홈 단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쿡이니 파워콤이니 하는 초고속 인터넷사업자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소위 070 전화들이 단순 VoIP 형태라면 그것이 이제 이런 SoIP 형태로 진화하는 것이죠. KT 같은 경우에도 SoIP 사업을 차세대 동력으로 보고 투자를 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었습니다. SoIP 로 그럼 어떤 서비스를 하느냐, 영상전화나 웹브라우징 등 보통 스마트폰으로 하던 모든 서비스를 이제 이렇게 생긴 집전화를 통해 다 가능해지는 것이죠.



S200 의 스펙입니다. 간단히 다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SoIP

모델명 S200

LCD

7", TFT LCD, Touch(정전식)

해상도

800*480

CPU

S5PC110, ARM Cortex-A8 1GHz

운영제체

안드로이드 2.1

메모리

SDRAM 512MB, ROM 512MB, 스토리지 4GB

네트워크

WiFi / DECT/ Bluetooth

Interface

USB , HDMI (mini HDMI), Ear/Mic Jack (3.5파이), SD Card Slot, DC Jack

T-DMB

지원



일단 운영체제는 최신 스마트폰들과 동일한 안드로이드 2.1 (Eclair) 을 채택했습니다. 이런 태블릿 PC들이 쏟아져나올 수 있는 큰 힘이 바로 이 안드로이드 (Android) 운영체제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기본적인 기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많은 리소스들을 이 안드로이드라는 오픈 OS가 있으니 개발사 입장에서는 상당한 연구개발을 단축시키고 보다 쉬운 제품 생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CPU ! 갤럭시S 에 채용되어 상당한 평가를 받은 바로 그 허밍버드(HummingBird) 프로세서죠. 같은 코어 기반의 쌍둥이 A4 칩이 아이폰4에도 적용되어 있는 그 녀석입니다. 1GHz 급으로 현재 스마트폰이나 MID에 적용된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보다도 더 평가를 받고 있는 녀석이라 스펙을 보는 순간 반가운 부분이네요. 그리고 이 S200 은 7인치 정전식 터치 제품으로 WVGA (800*480) 해상도입니다.   
 



아직 제품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고 최적화가 안된 상태라 실제로 작동해보는 것은 좀 어렵다고 난색을 표명했는데 그래도 만져봤습니다.
 



손에 쥔 S200 의 뒷모습입니다. 아주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이패드(iPad)처럼 묵직하지도 않은 중간 무게입니다. 재질이나 디자인도 제법 완성도를 가지고 있구요 아래 단자를 통해 base (크래들)과 체결된 모습은 꽤 보기에도 괜찮은 편.

궁금한 건 작동 모습이겠죠. 동영상으로 잠깐 찍어봤습니다. 작동시키는 것은 물론 동영상 촬영하는 것도 쉽지 않은 환경이라서요 살짝만 담은 점 양해해주세요 ^^



친숙한 안드로이드라 인터페이스 자체는 어려울 것은 없구요. 아직 개발이 덜 된 상태라고는 하지만 속도나 느낌은 괜찮더군요. 저는 카메라 촬영을 하느라 동료에게 작동을 맡겼더니 영 시원치 않습니다 ^^ 아이북처럼 Book Shelf 모습에 잡지와 같은 이북(E-book)들이 담겨져 있더군요. 현장에서 네트웍이 안되서 더 깊은 경험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공통 버튼들이 터치가 아니라 확실한 '하드버튼'으로 된 점 좋더군요. 저런 동작부분 터치로 된 것들 솔직히 좀 불편하거든요 ^^


S200 제품 이미지

위 동영상 보시면 SoIP 단말이라 당연히 전화기능이 보입니다.  나중에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통신사형으로 모습을 좀 갖추면서 최적화를 거쳐 나온다면 현재 집에 있는 070 전화기를 대체할만큼의 매력은 충분히 지녔다고 봅니다. 단순한 인터넷전화기능을 넘어 집안 홈네트웍을 통해 음악과 HD급 동영상을 즐기고 웹브라우징을 할수 있는 녀석이라면 저같은 경우 부엌 식탁에 하나 놓고 싶네요.

게다가 HDMI 단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TV와 연결해서 고해상도 동영상을 즐길수가 있게 됩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공간에 이런 재주를 가진 녀석이라면 꽤 괜찮죠.


게다가 DMB 지원까지 갖추었으니까요.. 


E201

다음은 마찬가지로 7인치를 가진 또다른 태블릿, 이번에 출시발표된 KT의 아이덴티티탭(Identity-Tab)이라는 녀석이 이녀석일텐데요, 바로 E201 입니다.




뒷모습 스피커가 좀 외계인스러운 모습도 있고 또 어찌보면 시스코의 로고와도 흡사한 느낌을 주는 E201 입니다.




같은 7인치 태블릿PC이고 사양도 S200 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컨버전스 기기에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했으니 사실 여러 용도로 가능하니까요. S200 이 SoIP 단말로 홈기기의 컨셉이라면 이녀석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처럼 개인이 휴대하고 다니는 태블릿PC 용도로 보입니다.


모델명 E201

LCD

7", TFT LCD, Touch Screen(정전식), Multi Touch

해상도

800*480

CPU

S5PC110, ARM Cortex-A8 1GHz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1

메모리

RAM 512MB, 스토리지 4GB

네트워크

WiFi, Bluetooth 지원

Interface

USB , HDMI, Ear/Mic Jack (3.5파이),SD Card Slot

위치정보(GPS)

GPS

T-DMB

지원



구체적인 사양 자체도 S200 과 거의 같습니다. 1GHz 허밍버드 CPU에 LCD 및 해상도, 지상파 DMB에 블루투스, HDMI 지원 등 모두 동일합니다. 한가지 개인이 휴대하는 패드용이기에 GPS까지 지원하는 점이 S200과 다른 것 같군요.

플래시도 지원한다는 직원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크래들도 가정용보다는 개인의 desk 에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E201 역시 우측에 있는 안드로이드 제어 버튼들 (홈/메뉴/이전) 은 터치가 아닌 하드버튼이라 좋습니다. 튀어나온 버튼이 아니라 아이폰의 홈키처럼 안으로 눌리는 방식이에요.

좀 어둡게 찍혀서 제품 이미지를 보여드리면,




깔끔한 모습을 가지고 있죠?
S200 이 올레패드라는 가정하에 그 가격대를 가진 것을 보면 이녀석도 꽤 매력적인 가격대를 가지고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데요, 아직 가격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탭 등 앞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전쟁이 한바탕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녀석이 어느정도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E220

이번엔 다소 큰 사이즈로 보이는 8인치 태블릿, E220 입니다. 




불과 1인치만 커졌는데도 S200 이나 E201 과 함께 있으니 꽤 커보이는군요.

8인치의 태블릿, E220 은 다른 제품과 이 액정/해상도 크기 외에도 뚜렷한 차이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3G' 지원 부분입니다. 즉 와이파이 외에도 아예 3G 통신모듈을 내장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날 이창석 대표의 이야기로는 해외에도 공급한다고 했으니 해외 이통사로 나올지 국내 이통사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3G 가 탑재된 이상 이통사를 통해 나올 모델로 보입니다.




다른 제품과 같이 있으니 맏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아이패드보다 좀더 컴팩트하고 가볍습니다. 얇기도 꽤 준수한 수준이구요




이날 인쇄를 통해 보여준 이 스펙들이 해상도 부분에 오타가 좀 있네요. 여기에도 위 인쇄지에는 VGA 라고 되어있는데 이 E220 의 해상도는 800 1,024*600 입니다.
 

모델명 E220

LCD

8", TFT LCD, Touch Screen(정전식), Multi Touch

해상도

1,024*600

CPU

S5PC110, ARM Cortex-A8 1GHz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1

메모리

SDRAM 512MB, 스토리지 8GB

네트워크

WiFi, Bluetooth 지원

Interface

USB 2.0, HDMI (mini HDMI), Ear/Mic Jack (3.5파이), SD Card Slot, DC Jack

위치정보(GPS)

GPS, Digital Compass

T-DMB

지원



역시 액정이 좀더 크고 3G 를 지원한다는 점을 빼고는 비슷한 사양이 많습니다. 내장 스토리지가 8G 로 좀더 크군요.

이날 엔스퍼트가 보여준 이 세가지 태블릿, S200/E201/E220 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SD카드' 슬롯이 있다는 점입니다. microSD 가 아닌 SD카드가 바로 들어가는 슬롯이 있다는 점인데요. 제 디지털 카메라들을 비롯한 미니 기기들이 아직 SD카드가 많고 또 저렴하다는 점에서 SD 카드 슬롯 채용은 상당히 환영할만 합니다. 동영상이나 음악도 대량으로 이 SD카드에 넣고 다니면 용량문제도 걱정 없겠습니다. 







이 녀석은 유일하게 세로를 기준으로 디자인되었고 버튼도 홈키를 제외한 이전키와 메뉴키는 터치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보이죠?



M100

그리고 마지막. 태블릿 런칭 행사라서 전혀 제품에 대한 지식 없이 갔었는데 예상치 못한 제품 하나가 바로 이녀석이었는데요. MID M100 입니다.

이녀석 사진은 모두 어둡게 나와서 제품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이 글 맨 윗쪽에 있는 사진들에 M100 이 등장하긴 합니다만 식별이 어려우시죠? ^^


처음에 보고는 스마트폰인줄 알았던 이 M100 은 MID 입니다. 즉 스마트폰에서 통화기능만 빠진 녀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얼핏 보면 LG의 옵티머스큐가 연상되는 모습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보면 꽤 큼지막한 모습입니다.

특히 저 키보드가 맘에 들더군요. isolated key 방식인데다 쫀득한것이 옵티머스큐나 안드로원의 키보드와 흡사한 느낌입니다. 누르는데 그리 힘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또각또각 확실히 눌리는 것이 제법 잘 만든 키보드였습니다. 키보드를 이렇게 만져보니 오히려 스마트폰이 아닌 것이 조금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MID 로서 이렇게 쿼티 키패드를 가지고 나오는 녀석은 이 M100 이 처음 아닌가 싶은데요, 여기도 씌여있듯히 현존하는 최고의 CPU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가졌습니다.



MID

모델명 M100

LCD

3.7" , 260K, Color AMOLED,Multi  Touch(정전식)

해상도

480*800

CPU

S5PC110, ARM Cortex-A8 1GHz

운영제체

안드로이드 2.1(2.2업그레이드 지원)

메모리

SDRAM 512MB, Internal 16GB, SD Card 2GB

네트워크

WiFi / Bluetooth

Interface

TTA 표준 20pin Connector, Ear/Mic Jack (3.5파이), Micro SD Card Slot

위치정보(GPS)

GPS, Digital Compass

T-DMB

지원



3.7인치의 LCD, 그리고 프로요(Froyo) 지원을 약속하며 일단은 안드로이드 2.1 을 탑재합니다. 여러모로 갤럭시 플레이어와 비교할만한 스펙이네요

동급의 CPU 와 해상도, 거기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가진데다 쿼티 키패드라는 상당한 무기까지 갖춘 녀석이라 꽤 반향을 불러일으킬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화기 자체는 피처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스마트폰에서 필요한 것들은 이렇게 MID 로 분리해서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요?



이날 런칭행사장에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밖의 물건을 본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언제 출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드로이드 2.1 에다 허밍버드이니 HD 동영상 등 기본 체력은 믿어도 될것 같구요, 최적화와 마무리만 잘 되어서 나오면 시장에서 상당히 주목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이날 엔스퍼트가 발표한 단말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런칭 행사 초반에 이창석 대표가 보여준 자신감과 의지, 특히 조만간 세계 3위안에 들어가는 컨버전스 기기 제조사가 되겠다는 포부. 아이패드를 정조준하면서도 차근차근 모습을 갖춰가겠다는 자세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스마트패드' 3종과 MID까지 총 4종의 컨버전스 기기로 '아이덴티티' 라는 브랜드를 만든 엔스퍼트. 출시는 올 3분기라고 하니 늦어도 9월에는 제품을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요 조금 생소한 신생 브랜드이지만 국내 토종 브랜드로서 한번 주목해야할 가치는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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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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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IT, Travel, Food) :: 엔스퍼트 아이덴티티 발표회 취재 (이것이 KT 올레패드와 아이덴티티탭)

  1. 뭐좀 획기적인거 없나 2010/08/02 11:59

    대한민국 질떨어지는 창의력으로는

    같은 기계를 애플보다 먼저 생각할 수는 절대 없는거냐?

    이거 뭐 짱개들하고 뭐가 틀려

    • 수더분 2010/08/02 21:1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짱개, 짱개 하지시만 글 쓰시는 분의 집에도 한국산, 일본산, 미국산보다 짱개들이 만든게 훨~씬 많으실듯?^ ^; 저도 중국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렇게라도 만들다보면 노하우도 쌓이고 기술도 쌓이고, 많이 팔리기도 하고, 그게 비즈니스 아닌가요? ^^

    • BlogIcon bruce™ 2010/08/02 23:3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2. BlogIcon 자그니 2010/08/02 13:24

    ..실은 태블릿PC보다 먼저 나온게 저 MID 였을 거에요... CES에선 MID만 볼 수 있었거든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0/08/02 14:29

    예상대로군요.^^

  4. icon 2010/08/03 08:44

    차에 거추장 스럽게 달려있는 아이폰보다 못한 네비를 보면서 윈도 운영체제를 쓰는 네비를 왜 진작에 저렇게 스마트한 기기를 만들생각을 못한걸까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올레패드가 아이패드보다 싸게 나온다면 당연히 팔리지요. 하지만 더 싸게나올 중꿔패드들에게 완패해서 수익성없이 망하겠고 오직 고가의 아이패드와 저가의 중꿔패드만이 살아남을겁니다.

    • BlogIcon bruce™ 2010/08/03 22:57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그럴수도 있다는 의견과 함께, 그래도 이런 터치기기들은 AS도 중요할거라 국내업체들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5. BlogIcon paro 2010/08/03 09:18

    MID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통화기능 있는 폰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참.. 궁금한점은
    구글 안드로이드 스팩 기준에서 스크린 최대 크기가 5.8인치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7인치 이상인 기기들에 대해 구글에서 승인받아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 BlogIcon bruce™ 2010/08/03 22:50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어차피 초기 기준이라 어느정도 스펙을 갖추면 구글과 협상이 가능한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나오는 패드들도 안드로이드 마켓사용이 가능한것들이 나오는 것이구요

  6. BlogIcon DamDong 2010/08/06 12:53

    조만간 쏟아져 나올 국내외 대기업 제품들과 어떻게 차별화하면서 독자적인 '아이덴터티'를 확보할 것인지 궁금하군요...

  7. ellemo 2010/08/25 13:50

    글 정말 잘 읽었어요~
    이번에 넷북을 장만하려고 했던걸 태블릿 PC로 마음을 바꾸고 이제 막 알아보기 시작했거든요.
    대부분이 추측성 글이여서 사양 등을 짐작하기 힘들었는데, bruce님 덕분에 큰 도움 되었어요.
    저는 웹서핑, 메신저, 간단한 문서작성 등으로 사용할 생각이에요.
    사실 문서작성부분만 놓고 보면 공짜 넷북을 사는게 낫겠지만...
    어차피 집에서는 PC를 사용하기 때문에 간단한 문서편집정도만 하면 될 것 같거든요..
    문서를 PC랑 연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가능 할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게 구글 닥스인데.. 태블릿 PC에서 구글 닥스를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8. 초보입니다 2010/08/27 18:04

    한게임에서 제공하는 게임드은 물론 안되겠죠??
    아이덴티티패드로....

  9. BlogIcon 여노 2010/08/30 13:55

    글 잘봤습니다. 꽤나 기대되는 제품도 있는 것 같네요.. 애플은 참 대단한 팬들을 가진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도 그렇고 관련 악세사리들도 그렇고 이미 TPC 라 해서 MS 에서 한때 엄청 푸시했던 테블릿PC 에서 이미 다 소개된 형태들인데 아이패드 이후엔 애플이 창조한것 처럼 마구 우기는 모습이 당황 스럽네요 저도 애플 좋아하지만서도 ㅎㅎ

    아 S200 설명 부분중에 Base (킨들) 이라고 하셨는데.. 보통 저런 도킹스테이션을 크래들이라 부르지 않나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종종 일본 웹에서 크래들이라 써있는 것을 번역기로 돌리면 진흙달러 라고 번역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일어로 쓰면 크레이달르 뭐 이런식으로 발음되나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