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연재는 계속 됩니다. 쭈~욱
몸에 그리 좋진 않으니 자주 먹진 않습니다만 기왕 먹을때는 맛있게 먹어야되지 않겠습니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지만 순정에서 아주 살짝만 변화를 주는 재미와 맛 또한 기가 막힌 법이죠 ^^
복잡한걸 요구한다면 그냥 라면을 집어던져버리실테니 정말 초간단 비법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추천해주신 그 재료, 바로 이녀석 하나만 넣으면 라면의 국물맛이 정말 기가막히게 시원해집니다
오늘 추천드리는 마법의 재료는 바로 이녀석, 양배추 '양상추' 입니다
** 여러분들의 지적처럼 '양상추' 가 맞나보네요 ^^; 양상추로 정정합니다
울트라 슈퍼 캡숑 간단합니다 -_-
그냥 물을 끓일때부터 양상추를 손으로 북북 찢어 넣으세요. 어차피 한여름 개혓바닥처럼 축 쳐진 모습이 될테니 모양좋게 자를 필요도 없습니다. 과감하게 손으로 북북 찢어넣으세요
양도 맘대로 넣으셔도 별 상관 없습니다.
양상추에다가 약간의 재료를 더한다면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다시마를 한두개 넣어주시면 더 좋구요.. 암튼 물을 함께 끓이시고 스프를 넣어 좀더 끓입니다.
그런 후에는 정상적인 라면 조리법과 동일해요. 그냥 라면과 건더기스프, 기호에 따라 파나 양파 등을 첨가해주시면 되요.
이번 레시피의 핵심은 양상추이니 양상추만의 효과를 보시려면 평소에 즐기시던대로 하시되 양상추만 추가해보세요
국물이 놀랍도록 시원해졌을 겁니다.
좀 쳐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삭한 양상추의 느낌도 입안에서 느끼실 수 있구요, 무엇보다도 국물의 끝내주는 시원함... 양상추만으로 달라질 라면을 한번 오후에 즐겨보세요 ^^
그리고 이 양상추 레시피의 좋은점... 재료가 무진장 싸다는거죠 ^^ 양상추 몇조각이면 뭐 몇십원도 안드는 가격입니다. 다른 샐러드나 양상추를 이용한 요리를 하신다면 몇조각만이라도 라면을 위해 남겨놓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그간 라면의 흔적
2009/04/18 - [아빠의 무모한 칼질] - 끝내주는 라면국물, 그 놀라운 두번째
2009/03/28 - [아빠의 무모한 칼질] - 라면 국물 끝내주게 끓이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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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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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더 맛있게 먹는 방법 10가지
비바리의 숨비소리 2009/09/12 19:08라면 하나를 끓이는 데도 마니아들은 각자의 숨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듯합니다. 끓이는 방법과 시간,그리고 수프를 언제 넣느냐, 기본 재료에 어떤 양념과 부재료를 더 넣느냐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최고 고수라고들 자처합니다. 라면으로 최고의 맛 내는 비결 다함께 나눠봐요.. 나는 라면 이렇게 먹는다..라고 댓글에 아낌없이 이야기 나눠보실래요?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라면 하나로 최고의 맛을 내보자 ** 비법1 :수프를 먼저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처음뵙습니다. 저도 라면을 좋아하는 지라..!!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평소에 실험을 많이 하는 편인데...
혹시..쥐포를 넣고 끓여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국물이 끝내주고, 밥말아먹을때도 끝내줍니다.
헙.. 말만 들어도 쥐포의 짭쪼름함이 배어서 꽤 괜찮을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양배우 맞습니다요~
양상추 넣은 것은 못 봤지만 상추 넣는 사람은 봤는데,
특히 라면이 짜다 싶을 때 마지막에 넣고 먹더라구요.
국물 한 스픈 얻어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음.
그 사람은 여린 열무순도 넣고 끓였는데...
것도 비슷하게 개운한 맛...
양파를 듬뿍 넣어서 끓이기도 했느데... 것도 괜찮았음...
결국..
야채를 많이 넣으면서 라면을 좋아하게 된 1인~
네. 확실히 야채마다의 개성이 있어서 넣어서 먹으면 좋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무순은 저도 해보고싶네요
.직접만든다고 멸치랑새우우리고 고춧가루넣고 김칫국물넣고 풋고추넣고 만드는데 시간도오래걸리고 너무힘들었는데 양배추하나만 넣으면됬다니 정말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하핫.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여러가지 넣어서 전골처럼 만들어먹는 재미도 있지요 ^^
호옷~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양배추물은 방구맛이나는데 신기하네요^^
헙.. 방구에도 맛이 있나요? ^^;
슈퍼에 가면 자른미역이 봉지에 넣어서 팝니다. 씻지 않앋 되는 미역이죠.
라면 끓일 때 그 미역 한주먹 넣고, 버섯 넣어서 먹으면 더 맛나요.
참치 국물 쪽 따라내고 참치 넣어서 먹어도 좋고요.
제 친구는 비엔나 햄이랑 땡초 넣어서 끓이더군요.
흠.. 참치라.. 살짝 느끼할거 같긴한데 라면국물이 좀 상쇄해줄걸 생각하면.. 괜찮을듯도 싶네요 ^^
국물이 끝내줄거같은데요..
평소에 라면을 즐겨먹는편이라..
저도한번 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네. 꼭 한번 해보세요 ^^
저도 냉장고에 없애 버려야할 양상추가 있어 고렇게 해먹은 적이 있어요.
그럼 다른 상추도 가능한가요? ㅋ
ㅎㅎ 글쎄요. 국산 상추는 좀 안어울릴것 같긴 한데요.. 오히려 배추가 맛있을거같아요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저는 물과 함께 케찹을 반 숟갈 정도 넣어서 끓여먹곤 하는데요.
케찹의 맛과 향기는 거의 사라지고 국물맛이 진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오호. 케찹에 있는 성분이 그런 역할을 하나보네요
다시마는 참...국물요리에 많이 들어가는군요.
우동. 라면. 오뎅국물................너구리라면에 괜히 들어있는게 아니었넹 ㅋㅋ
그럼요. 김치찌개를 끓일때에도 다시마는 필수죠 ^^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조리법, 요리법 이라는 단어와 레시피 라는 단어간에 의미상에 차이가 있는 건지요.. 요즘 방송도 그렇고 일상에서도 왜 저 단어를 쓰는 건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외래어 사용 자제해야 하는데 워낙 보편적으로 쓰다보니 저도 그러고 있네요 ^^;
라면은 그냥 라면으로 먹읍시다.
라면에 산삼을 넣는다거나
지지고 복고 튀겨도 건강엔 무척 않좋죠.
라면은 그냥 라면이기에 라면으로 먹읍시다.
ㅎㅎ 정답이십니다. 아주 살짝만 변화를 주는 차원으로 이해해주세요 ^^
요 위에 라면은 걍 라면으로 먹자는 땡땡땡님 대박~
혹.. 우리 집에 있는 그분 아닐까....ㅋㅋ
그래도 난 짜장 먹을 때 짬뽕도 먹고 싶은 것처럼
라면을 끓여서 면만 살짝 건져내어 씻은 다음
김치 송송.. 고추장 한 술 넣어 비빔라면으로 먹고
국물은 걍~라면으로 먹음 1석 2조 같아 대박이던데...
국물도 야채라면 맛 다르고, 해물라면 맛 다르고, 치즈 한 장 넣은 맛 다르고...ㅋㅋㅋ
정말 라면을 좋아하지 않아서
어쩌다 한 번 먹지만...ㅎㅎ
오, 진정한 매니아시군요. 포스가 느껴집니다. 언제 한번 가르침을 ^^
양배추 넣어도 시원해질겁니다. 중국집 짬뽕에 양파랑 같이 필수로 들어가는 녀석이니까요. 예전에 파리에 어느 베트남 쌀국수집에서 양상추를 고명으로 몇잎 넣어서 줬는데 국물맛도 개운하고 괜찮았던 생각이 나네요.
쌀국수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님의 댓글 보고 군침이 확 돌았습니다 ^^
라면 수프에도 광우병 유발하는 프리온이 들어간다고 라면도 먹지말라고 했던 경고는 다 잊으셨나 ?
그러면 그때 한말은 다 거짓말이야 ?
라면을 먹는것은 만용이야
먹지들 마러
ㅋㅋㅋ
네. 사실 몸에 안좋은거 맞습니다. 아주 가끔씩은 괜찮지 않을까요 ^^
사진효과인가요?? 순간적으로 사진속의 냄비가 어디 음식점에서 쓰는 거대한 통...그것처럼 보였다는.........'이 블로거는 뭐하는 사람이기에 라면을 수백인분을 끓이나'...했습니다;;;;
ㅋㅋㅋ
비행기에서 일등석은 라면을 끓여주지요..비행기에서 남은 샐러드 양상추를 넣고 끓여먹던 라면 생각나요..
거기다 고추장도 약간 풀어서..캬..기내식의 느끼함을 싹~
헙.. 일등석을 타보신게군요 ㅠ.ㅠ 부럽
저는 그라면을 끓였던 사람입니다..흑..
ㅋㅋ 센스 대박이십니다! (정말이신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너무나 쉬운 단어들을 영어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우리말에 없는 전문용어라면 몰라도 별것 아닌 생활용어들은 굳이 영어로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로 쓰면 비싸보일까요.
심리가 궁굼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라면을 시원하게 할려면...
콩나물을 넣어서 끓이삼..
시원함의 끝을 보여드림..ㅎㅎ
콩나물 넣는건 많이들 아시죠 ^^
우리나라 영ㅇ ┤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 음 ㅋ ㅏ 페
“이 제 영 ㅇ ㅓ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문법부터 가르쳤던 구태에 문제가 좀 많았죠 ^^
라면에 양상추 넣어 먹어 바야지 ~~
집에 있으면 꼭 시도해보세요
좋은 방법이지만 전 라면을 느기한거 먹고 싶을때 먹거든요
느끼해야 맛있어서요
거참 희한하게 꼭 이런 댓글 하나씩은 있다니까..ㅋㅋㅋ
오, 독특하신데요! ^^
맛있을까 ??;;
저 라면 팬 이에요
먹어보니 괜 찮네욤 ^^;;
흐흐 괜찮죠..
군대 있을때 취사병이라 많이 해먹었던 방법이네요^^*
군대에서는 양배추가 넘처납니다 양배추로 김치도 담그니..
라면끓일때 고참이 양배추 넣고 라면끓였는데 정말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집에서 가끔 그렇게 해먹습니다..
국물이 정말 시원해집니다...
오.. 이것 말고도 다양한 조리법을 알고 계실듯 한데요 ^^
광우병 데모때
라면 수프에도 광우병 유발하는 프리온이 들어간다고 라면도 먹지말라고 했던 경고는 다 잊으셨나 ?
->성분표시제로 멜라민 들어간 것도 표시하라는 무서운 대통령하에서
미국산 소고기로 스프 만드는 회사가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그 쪽 라면은 다 끊게..ㅆㅂ 이거뭐 바보도 아니고 왜 멜라민 첨가 제품에 대해 시위 안하냐는 ㅄ 한마리랑 똑같은 논리네요.
^^; 어찌되었건 식품첨가물에 대한 경고 및 정확한 표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야!!!맞없잖아??????????????????
배고플때 드셨어야죠 ㅋ
정말 칼칼하니 맞있네요 군복무시절 여름 무렵이면 허구헌날 1식3찬중 허연 양배추김치에 양배추국 질리게 먹어서 양배추 별로였는데... 그리고 짬장이 가르쳐준 닭고기 삶은국물에 라면(한봉에 4개짜리 군용라면)과 고춧가루 이게 최곤줄 알았는데 그거참 그 짬장 그건 몰랐나봐요
ㅎㅎ '짬장' 표현 오랜만이네요 ^^
햏자님 청양고추 아주 매운 놈으로 반토막 썰어 넣으시죠....
전 이만...
청양고추도 좋죠. 집에서 라면을 끓이면 하도 애들이 자기들도 달라고 떼를 써서 하얗게 씻어서 주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청양고추는 넣고싶어도 참게 됩니다 ^^
콩나물 넣어먹어도 죽이는데.
네. 가장 일반적인 해장라면 방법이죠
영 아닌데요...미쳐. 걍 고추넣고 해먹을걸...ㅠㅠ
흠.. 어떻게 하셨길래 ㅠ.ㅠ
양상추 비싸요.
그래도 한두쪼가리만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무지 싸지 않나요 ^^
ㅋㅋ 감사요
ㅋㅋ 감사합니다
1.섬유질이 두껍고 코올슬로, 돈까쓰 옆에 얇게 채쳐서 올라오고
때론 쪄서 쌈밥으로 먹는 녀석
====양.배.추
2.얇아서 샐러드로 쓰임~=양상추
양배추는 한줌정도 뜯어 넣으면 국물맛이 시원해짐, 청양고추 첨가하면 극강의 시원얼큰함
양상추는.....돈버리는 짓...
사진속 그것이 무엇인지는 쥔장께서 그놈을 소환해서 공개하심이~ㅋ
최종 소환해보니 양상추 맞습니다 ^^
반갑습니다. 저도 라면에 맛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는 좀더 깊은맛을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쉽게 할 수 있지만
많이 번거롭긴해요. 하지만 맛은 직접해보시고 평을 올려주십시오.
절대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1) 먼저 통양파를 2개를 반으로 잘라서 두고요.
(2) 다시마 손바닥 반만한것으로 3~4쪽을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준비
(3) 유리로 된 냄비에 1갤런의 물을 팔팔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불을끄고
(4) 준비해두었던 양파와 다시마를 넣고 12시간을 가만히 두세요.
끓여서 맛을 우려내는것이 아닌 그냥 뜨거운물에 담구어서 우려내는
방법입니다.
이 우려낸 물로 라면을 끓이면 국물에서 바다의 향이 입안에 가득함을
전해져 옵니다.
헙.. 12시간을 기다릴 자신은 없는데요.. 암튼 고려해보겠습니다. 소중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
참고로 다시마를 넣고 끓이는 국물의 맛은 텁텁하고 떫은맛이 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끓이지 않고 맛을 내는것이 가장 효과적이지요.
시간만 있으면 정말 시도해보고 싶네요
예전에 양파 브로콜리 마늘 등등 온갖 야채를 넣고, 기름 빼고 라면 끌인적있는데,진짜 내 평생 그렇게 맛있는 라면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국물이 진짜 시원했음..완전 고소..살도안찌고, 좋았던 것 같다.
오오. 바로 해보고싶은 충동이 드는데요 ^^
ㄳ..아는데 모르고 지나칠뻔한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당..
이런거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해서요 ^^
정말 국물이 시원할거같다는^^
지금 너무너무 먹고싶지만! 새벽..에효 아침되면 먹어볼까요~?ㅎㅎ
양배추 건 양상추건 다 맛있어여
빙고 !
저건 양배추가 맞죠..양상추는 뜨거운물에 넣고 끓이면 흐물흐물해지죠 절대 아삭한 맛이 안납니다
저도 몇년째 양배추 라면을 즐기는 입장에서 저건 양배추가 확실해요
처음 사진보고는 저도 양상추인지 양배추인지 갸우뚱했으나 ㅋㅋ 마지막 완성사진을보니 양배추가 맞네요 투명해진 모양도 그렇고 줄기도 그렇고
어쨌든 양배추 넣으면 정말 국물맛이 시원해집니다 해물라면 끓일때도 양배추 같이 넣어주면 맛이 두배 ^^
양배추도 꼭 해볼께요. 이녀석은 양상추로 시도했던것 같습니다 ^^
오호 이렇게 해 먹는 방법도 있군요.
전 라면 끓일때 마늘 열쪽정도 넣고 끓이는데 이것도 먹을만 합니다.
건강에도 좋은 마늘이 들어가고 일단 마늘냄새 심하지 않거든요.
전 매운걸 즐기지 않아서 고추같은건 자제하는 편인데 마늘은 일단 끓이면 마늘특유의 향도 사라지고 한쪽 한쪽 먹어보면 반찬같아 단무지나 김치가 필요 없어요 ^^
저 완전 마늘 매니아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고수시라면 '고수'도 꼭 넣어보세요 ^^
이말 넘 웃겼어요...ㅋㅋ 고수의 맛을 아는 사람만 웃을듯...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고수' 넣으면 독특하게 맛이 좋습니다 ^^ 작은 웃음을 드렸다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 ^^
전 고수를 못먹어서..
몇번만 참으시면 매니아가 되실수도 있어요 ㅎ
배추 라면도 한번 시전을...
ㅋㅋ 그럴께요
라면은 그냥 그 자체로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다른거 넣지 마세요
오 순정파시군요 !
라면에는 뭘 넣어도 다 맛있다. 김치, 마늘, 미역, 멸치, 조개 등 어지간한 천연재료는 라면과 궁합이 잘 맞는다.
전복 도 넣는다는 분 계시더군요 -_-
두부 잘게 잘라 넣어도 맛있어요 ㅎㅎ
흠. 두부는 생각 못해본 재료인데요.. 궁금
저도 두부 넣어 먹어요. ㅎㅎ
하나 가지곤 모자라고 찬 밥 없을때 두부를 넣으면 맛있어요.
단단한 판두부 말고 순두부 넣어도 맛있습니다.
집에 양상추는 없고, 양배추는 있는데...
넣으면 어떤 맛일까요? 시원함보단 달콤함이 확 올라올 거 같네요.
한번 해보시고 블로깅 한번 해주세요 ^^
연휴때 느끼한 음식 지겨워질때쯤 한번 해봐야겠어요. 해피 추석되세요~!
네. 기름진 음식 많이 드신 후라면 추천할만 합니다 ^^
어쩌다 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데 뜬금없이 오래 전 글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유학생활하면서 라면 하나를 끓여도 제대로 먹자며 이것저것 넣는 버릇이 생겼는데요
요즘엔 물을 끓이는 단계에서 국거리용 북어포를 넣는 것에 푹 빠져있답니다.
국물도 정말 시원하고 말랑말랑해진 북어 건져먹는 것도 너무 맛있어요.헤헤.
그리고 된장을 (짜니깐 아주 조금만) 살짝 풀어도 맛있더라구요.
총각김치 넣고 된장국 끓여먹었다가 남은 국물에 물 더 넣고 라면 끓여먹었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서 그담부턴 아예 끓일 때 된장을 좀 넣고 있습니다.
라면이란게 은근 개발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ㅋㅋ
일본에선 전골요리에 양배추를 많이 넣어서 라면에 양배추를 한번 넣어봤는데 그 특유의 단맛이 너무 강해서 별로더라구요.. 일본 된장이랑은 잘 맞는데 라면 스프랑은 안 맞나봐요.
양상추를 가열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글을 보니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우, 이미 초고수신겁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너무 자주 드시진 마세요~
이제 시리즈네요.. 이밤에 라면이 먹고싶어지네요 ㅠ
ㅎㅎ 빨리 네번째도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