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의 뜨거움이 가시기 전에 딸아이와의 데이트를 기획해보려 합니다.

매번 교보문고로 데이트를 가거나 코엑스 등지에 펼쳐진 문구점들 까페들 이런곳만 다니다보니 그녀에게 새로움을 주기 위해 ㅎㅎ 이번에는 장소를 좀 멀리 옮겨보려구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의 딸과의 데이트... 그녀가 만족해하겠죠? ^^

 

 

 

사실 캐나다는 저도 처음인지라 잘 몰라요. 그래서 캐나다 다녀오신 많은분들께 추천을 좀 받으려 합니다. 온타리오주 하면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주변 호수들이 딱 떠오르긴 하는데요. 온타리오주내에 딸과 함께 다닐만한 여행 코스를 좀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아마 날짜는 대략 1주일정도이고 차는 렌트를 할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하기 힘든것들 많이 보여주고 체험해주려구요. 그

 

우리딸과의 여행에 맞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의 데이트 코스... 어떤 루트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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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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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rriott share time

    marriott share time 2014/09/22 19:25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IT, Travel, Food) :: 캐나다 온타리오 여행코스 추천해주세요 ^^

  1. 2012/05/15 04:5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bruce™ 2012/05/15 10:4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WoW ~ 알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큰 틀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많이 참고하면서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메일로 문의드릴께요 ^^

  2. thyme 2012/05/17 01:00

    전 캐나다 동부 여행했을때 (약 2주) 토론토-켄싱턴-몬트리올-퀘벡씨티-오타와-베리-해밀턴(나이아가라 폭포) 이렇게 다녀왔는데요. 온타리오만 가신다면 나이아가라폭포(하루), 토론토 (2~3일), 켄싱턴(하루), 오타와(하루)정도면 일주일이 될꺼같은데요. 켄싱컨은 1000 island라고 자연이 엄청 예쁘구요. 오타와는 캐나다 수도니까 한번 보는게 좋으실꺼같네요. 개인적으로 시간이 되신다면 몬트리올이 운전해서 가긴 좀 멀긴해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엄청 예쁘거든요.
    자주 블로그 들려서 읽어보는 편이라서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 BlogIcon bruce™ 2012/05/19 09:26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와우 감사합니다. 저도 유럽같이 이쁜 동네를 딸아이한테 많이 보여주고 싶거든요. 참고해서 일정 한번 짜야겠습니다

  3. BlogIcon 다누림지기 2012/05/23 16:49

    캐나다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2012/06/13 21:45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chunchu 2012/06/18 13:10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6. Austin 2012/07/13 03:31

    만일 예쁜곳을 보여주고 싶으시다면 stratford를 권해 드립니다.
    stratford는 연극으로 유명한 town이고 여름내내 세익스피어 연극이 공연되고 축제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공원과 타운이 연극극장이 무대같이 아름답습니다.
    세익스피어 동상과 예쁜 정원들고 있고 저스틴 비버의 고향이기도 하지요.
    victoria park에 가시면 백조,흑조들릏 만날수 있고 그사이로 kayak를 빌려 타싷수 도 있습니다.(canoe는 모르겠네요)
    연극을 보실 수 도 있습니다. 만일 보실거면 festival theatre를 권합니다.
    wtareloo에서 west 방향 hwy 7/8으로 한시간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가는도중에 세익스피어라는 town있는데 볼것없는 곳입니다.
    http://www.stratfordfestival.ca/ 를 참조 하세요,

    austin

    • BlogIcon bruce™ 2012/07/13 12:36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와우, 정말 엄청난 정보인데요 ! 오타와와 토론토를 오가며 갈수 있는 곳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댓글만 봐도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7. BlogIcon tagadget 2012/07/17 15:09

    잘 지내시나요? 브루스님 뵙지도 몇년이 되었네요.
    캐나다 그것도 온타리오로 가신다니 개인적으로 캐나다를 좋아하는지라 몇자 적습니다.
    1주일이 머무시는 기간인가요? 개인적으로는 꼭 온타리오라는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대개 캐나다 여행하면, 나이아가라, 토론토 다운타운, 캔싱턴 그리고 오타와 넘어가서 몬트리올 그리고 퀘백까지 가는 일정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1주일이라면 시간은 짧은데,
    1~3일 :
    도착과 함께 토론토 시내 구경시작 (토론토의 시티패스 라는게 있습니다. 돈 얼마주면 이곳저곳 다 볼 수 있는 자유이용권 같은 것입니다. 그걸로 구경다시는 것도 좋아요. 제대로 꼼꼼히 본다기 보다, 이곳저곳 보는 용도로 강추)
    - CN타워 보고,
    - 다운타운 구경하고요 (차이나타운도 구경해 보세요. 딱 좋다기 보다는 안보면 아쉬운 곳입니다. 이곳에서 딤섬도)
    - 카사로마 라는 옛날 부자집 (캐나다 갔는데 안보고 오기도 뭐한 집입니다. 누구나 가보지만 사실 약간 실망 그러나 가보세요. 안가시면 언제 또 가시겠어요)
    - 사이언스 센타도 좋구요. 시티 패스 있으면 좋은 동물원은 아니지만 동물원도 갑니다.
    4일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근데 이곳에서 숙박하시는 분도 있지만 전 한번도 해 보지 못했습니다.
    일정이 길지 않기에 토론토에서 약 2시간이면 충분히 가고 이곳에서 배도 한번 타 보세요 시원합니다.
    단, 물은 좀 냄새가 납니다.
    5일
    토론토에서 3시간 정도가면 천섬 (Thousand Islands)
    앞에서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 이곳에 가서 1시간(?) 이상 배로 투어하는게 있습니다. 지루하긴해도 여름이면 무척 재미있을 겁니다. 천개(?) 의 섬이 있다고 천섬이라나..
    오시는 길에 킹스톤 한번 찍고 오는 것도, 대단한 기억은 없지만 작고 이쁜 도시였던 것 같습니다.
    6~7일
    토론토 시내 마저 보고 휴식
    아이하고 같이 다니시기에는 사실 많이 힘들 겁니다. 휴양지가 아니라서 걷고 그래야 하니까요?
    토론토 타운타운내에서 시티패스는 못간곳 가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 BlogIcon bruce™ 2012/07/17 17:47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와우 엄청난 정보 감사드려요.. 꼼꼼히 보고 체크하면서 짜야겠습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1주일이 그리 길진 않아서 또 아이까지 있다보니 너무 욕심내면 안될 것 같아요.
      일단 오타와로 들어가서 토론토에서 나오는 일정이라 감안해야겠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