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조절하는 능력을 알아보는 그림이란다 그림이 어찌 보이는가? 그림이 천천히 움직일수록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네 범죄용의자로 의심되는 사람들한테 테스트를 했더니 그들에게는 미친듯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고… 노인들이나 아이들은 그냥 정지되어 보이기도 한다는데 난 좀 울렁거리듯 사선으로 정렬된 패턴들이 꿈틀거리는 걸 보면 스트레스 조절하는 능력이 좀 떨어지는건가… ^^ ‘스트레스’란 녀석… 옛날에는 별 개념 아닌듯 무시해왔었는데 사실 만병의 근원이 바로 이녀석일거란 생각이 든다 다행히 정신적인 부분이라 관리하기 나름이란 면에선 꽤 도전해볼만한 관리 분야 좀 더 긍정적으로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