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Phones

국내출시되는 노키아 5800, mp3 음악 체험기







깜짝 놀란 mp3 플레이어라고 소개해드렸던 노키아의 국내공략 첫제품 nokia 6210s 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되는 노키아의 스마트폰, XpressMusic 5800 입니다.  OS는 심비안 S60 5th edition 을 탑재하고 있는, 노키아가 국내에 내놓는 첫번째 풀터치폰입니다.

그 리뷰의 첫번째 순서로 간단히 음질 체험기부터 올려봅니다. 전작인 6210s 이 Navigator 라는 닉네임을 가진, GPS 네비게이션에 특화된 모델이었다면 (비록 국내에서는 노키아 맵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만) Xpress Music (익스프레스 뮤직) 이라는 닉을 가진 노키아 5800 은 음악을 감상하기에 최적이라는 녀석이니 음질이 가장 궁금했거든요. 6210 이 워낙 음질이 또 좋았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되는 부분이었구요




노키아 5800 은 보시는바와 같이 3.5파이 이어폰잭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휴대폰세계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라 이런 폰을 보면 반갑죠 ^^  3.5파이 이어폰잭 옆에 작은 충전잭이 보이는데요, 노키아의 표준 충전잭입니다. 노키아 모델은 전부 호환되구요. 저렇게 이어폰과 충전잭이 분리되어 있으면 충전중에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충전잭과 이어폰을 같이 써야하는 통합 20핀에서는 어려운 부분이죠

당연히 5800 에서도 6210s 와 마찬가지로 일반 mp3 파일을 변환없이 그대로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도시락 같은거 필요없죠 ^^ 그냥 탐색기에서 mp3 파일을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비틀즈의 mp3 파일을 옮겨봤습니다. 태그정리가 안된 파일이다보니 가수정보나 앨범정보가 안뜨는군요. 태그 정보가 담긴 mp3 파일을 넣어볼까요?


노키아 5800 뮤직 플레이어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앨범 썸네일 보여주는 부분이나 기타 Look 은 기존 6210과 흡사합니다. S60 이 다 비슷하겠죠? 그러면서 다른 동작 인터페이스는 모두 터치에 맞게 손가락 굵기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기엔 무척 편하구요




음색에 대한 설정은 이렇게 이퀄라이저 및 스테레오 확장 등을 할수 있습니다. 저음 증폭도 할수 있구요. (저음을 좋아하는 저에겐 필수 옵션 ^^)

그렇다면 궁금하신 노키아의 5800 음질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역시 기대한대로 좋습니다. 음장도 제법 있구요, 소리의 균형이나 디테일한 재생도 좋은 편입니다. 휴대폰에서 나는 음악 소리로서는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6210 과 동일한 칩을 사용했는지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만 음색이 좀더 풍성해진듯한 느낌은 드는데요, 나중에 동일한 음원가지고 6210과도 한번 비교해서 들어봐야겠네요

아이팟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도 아이팟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괜찮구요, 사진에서처럼 DJ용 헤드폰을 물리면 쿵쾅쿵쾅 깜놀입니다 ^^ 5800의 음질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은 어느정도 안심해도 될 수준으로 보여지네요. 스마트폰이라 멀티태스킹도 잘 되니 음악을 들으면서 전화 통화를 포함한 다른 기능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구요...

또한, 5800 이녀석의 자체 스피커 음질... 꽤 괜찮습니다


위와 같이 사진을 찍고 나니 저 '칼짜이스' 렌즈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다음번엔 카메라도 한번 보겠습니다 ^^


## 뽀나스



심비안만의 장점이죠. mp3 파일을 그대로 벨소리로 설정할 수 있는 점... 좋아하시는 mp3 한곡을 통째로 벨소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1.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