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North America

[캐나다 여행계획 part2]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지난번에 올린 캐나다 여행계획의 전반부, 오타와에서 천섬까지 이어지는 계획입니다.


2012/09/19 - [캐나다 여행계획 part1] 오타와에서 천섬 크루즈까지


천섬 크루즈를 즐길 킹스턴 지역에서 이제 토론토로 건너올텐데요. 저와 딸아이의 캐나다 여행 후반부를 장식할 메인 스팟은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나이이가라 폴스의 경우 미국에서 보면 볼거 없죠 ㅎ 캐나다에서 보는게 진국이기때문에 절대 빠뜨릴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단순히 폭포 투어 외에도,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히는 'Niagara on the Lake' 가 근처에 있기에 그곳을 둘러보는 것도 너무 기대되네요


역시나 이번 여행계획 후반부도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대할께요 ^^






Day 5  토론토


* CN Tower (City Pass) : 해질녘 야경 노림수

* Royal Ontario Museum

* Casa Loma : 공주병인 딸아이에게 캐슬맛 체험시키기

* Roger center : 토론토 블루제이스 티셔츠? ^^

        * 차이나타운 : 매콤한거 먹어줄 때가 되었음

        * 토론토 대학 : 토론토 대학과 인근 아트 스쿨 보여주기



Day 6  나이아가라


* 나이아가라 폭포 헬기 투어 : 과연 딸아이가 타겠다고 할지 걱정이네요 ^^

* 유람선 (Maid of the Mist) & Adventure Pass :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까지 가는 유람선 및 4D 체험

* Niagara on the Lake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도시로 꼽히는 지역




Day 7 토론토 및 인근


* African Lion Safari Cambridge (사파리 투어) 또는 Toronto Zoo : 동물원 추억도 남길까 해요

* Black Creek pioneer Village : 이건 민속촌이라는데 갈지 말지 살짝 미정

* 켄싱턴 마켓

        * vaughan mills 아울렛 : 대미는 역시 쇼핑을 좀 해줘야 떠나는 마지막날 슬픔을 달랠수 있음 ㅠ



이렇게 계획을 올렸더니 벌써 다 다녀온것처럼 섭섭함도 살짝 생기는군요 ^^


저와 딸아이의 첫 캐나다 데이트는 이렇게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2012/09/19 - [캐나다 여행계획 part1] 오타와에서 천섬 크루즈까지


2012/09/15 - [캐나다 여행준비 3] 토론토 호텔 예약하기


2012/09/07 - [캐나다 여행준비 2] 국제운전면허증, 면허시험장 안가도 되요


2012/09/04 - [캐나다 여행준비 1] 아이폰 컨트리락 해제하기


2012/05/14 - 캐나다 온타리오 여행코스 추천해주세요 ^^







  1. a park M/D Reply

    시간이 되시면 Royal Botanical Garden을 들려보시죠.
    미시사가에서 별로 멀지않고 나이라가라 가는길 해밀턴 근처에 있습니다.

    • BlogIcon bruce ✈ M/D

      앗 감사합니다. 거기도 체크할께요 ^^

  2. M/D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bruce ✈ M/D

      아아앗.. 이런 엄청난 정보를.. 제가 캐나다에서는 블로그를 안보고 여행에 집중하느라.. 돌아온 뒤에 이제서야 봤네요. ㅜ 말씀하신 도서관과 Niagara 운하 및 언덕에 대한 이해는 지금보니 꼭 해보고 싶은 것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국회의사당과 리도 홀의 투어는 팁 주신대로 유익한 시간이었구요 haunted tour 는 옆에서 간단하게라도 통역을 해줬더니 엄청 무서워하더군요. 마지막에 가서는 아빠 통역하지 말아달라고 ㅋㅋ
      아직 딸아이가 영어를 못하다보니 이 모든 경험들이 얼마나 자극이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이런 다른 문화들과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라도 했을지 ^^
      암튼 상세한 여행 팁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조만간 여행기로 또 인사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