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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와 S6 엣지 비교해보니 (사전 예약 혜택 안내)





갤럭시S6 와 갤럭시S6 엣지 좀 만져보고 왔습니다.

지금 올레 매장 중 몇군데에서는 미리 체험하실 수 있으니 가서 직접 사용해보세요. S.Zone 이라는 이름으로 전시 공간이 마련된 전국 매장 리스트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martblog.olleh.com/4754

 

저는 이중 올레kt 신촌직영점 가서 체험했는데요

 

 

 

 

미리 연락을 드리고 갔기에 친절하게 맞아주시더군요

신촌직영점은 신촌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입구에 바로 보이는 곳, 바로 S.zone 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을 갤럭시S6 와 갤럭시S6 엣지가 이곳에서 다소곳이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저것은 목업! ㅋ

 

실물은 단단한 안전장치와 함께 저 전시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번 MWC 하던 때 저는 운좋게도 국내에서 잠깐 갤럭시S6를 만져볼 수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엣지가 아닌 S6만 봐서 그랬는지 몰라도 아주 열광할 정도의 디자인 느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 때 제가 만져 본 색상은 화이트였는데요, 오늘 만져본 갤럭시S6 는 블랙 모델입니다.

 

 

 

 

일단 첫 느낌은 화이트보다 블랙이 좋네요.

갤럭시S6의 화이트는 뭐랄까... 약간 화이트 컬러의 장점이 잘 안살아나고, 메탈 테두리와의 조합이 약간은 어색해보였었는데요, 블랙은 그런 면에서 화이트보다는 좋아보였습니다.

 

물론 블랙의 경우 지문은 좀 더 많이 느껴지겠지만 갤럭시s6 의 경우엔 저는 화이트보다는 블랙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희한한 것은 뒤에 나오지만 갤럭시s6 엣지는 화이트가 또 잘 어울려요. 제가 예전에 체험한 갤럭시S6 화이트만 좀 어색했는지, 아니면 그때는 너무 기대를 했던 탓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본격 출시가 되서 모든 컬러를 한자리에 놓고 비교할 수 있으면 좀 더 정확한 느낌이 나올 듯 하구요

 

 

 

 

아시다시피 기본으로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겠더군요. 무선 충전 인식률은 괜찮아보였습니다.

 

올레 kt를 통한 예약 가입자들에게는 이 무선 충전기도 지급한다니 고민중이신 분들은 서두르시는게 좋겠습니다.

갤럭시S6와 S6 엣지의 예약가입은 현재 시작된 상태인데요 (4/1~4/9까지 예약가입) 참고로 kt에서는 아래와 같은 혜택들이 있다고 하니 천천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무선 충전패드를 전원 증정한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커보이고, 몽블랑 정품 케이스까지 걸리면 거의 로또네요 ^^

 

예약가입 일정 및 혜택, 조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 스마트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올레샵을 통한 예약가입은 바로 이곳에서 가능합니다.

 

 

 

 

우선 인상적인 것은 가벼움과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입니다.

 

화면의 실제 크기 대비 상당히 가볍고 그러면서도 손에 쥐었을 때 크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은 마음에 들더군요

 

 

 

 

많은 분들이 갤럭시S6 엣지 모델이 훨씬 이쁘다고 하는데 블랙 모델을 보니 그 차이는 그리 커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엣지같은 형태의 휴대폰이 조금 어색할 것 같은 분들은 그냥 갤럭시S6 를 선택해도 별로 후회하진 않으실 정도로 보였구요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었던 기능, 어떤 상태에서도 바로 카메라를 켤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 홈 키를 따닥 하고 두번 누르면 카메라가 저렇게 준비 상태가 되는 ... 구동 속도도 좋고 자주 쓸 것 같더군요.

 

실제로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많이 필요로 했던 부분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잠금화면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앱을 사용하다가도 홈 키 두번으로 카메라 구동이 가능해서 편합니다.

 

 

그 다음 갤럭시S6 엣지

 

엣지 모델은 이곳 올레kt 신촌직영점에 화이트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실제로 갤럭시S6 엣지를 사용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안드로이드폰 중에 최고인지는 논란이 있겠지만 확실히 잘 뽑았다는 생각은 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엣지 부분이 얇아지는 쪽에서 메탈과 유리의 또 하나의 변주가 잘 어우러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너무 과하지는 않은 엣지 디스플레이가 다행이다 싶더군요.  엣지 디스플레이가 너무 깊게 휘어져서 양쪽에 있으면 사용성에 문제가 있을텐데 라며 좀 걱정했는데 이 정도면 괜찮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유리라 범퍼를 씌울테니 저한테는 카툭튀가 별 문제는 되어보이지 않았네요

 

역시 갤럭시S6 엣지도 상당히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감을 보여줍니다.

 

 

 

 

슬림해진 메탈 프레임에 적용된 버튼들도 조작감 괜찮게 들어가 있구요

 

말씀드렸듯이 같은 화이트라도 엣지와 그냥 s6 사이의 느낌은 상당히 다르더군요.

무조건 화이트 색상을 고르셔야겠다 하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S6 말고 엣지를 추천드려봅니다 ^^

 

 

 

 

대신 방수기능이 빠진 것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렇게 되면 삼성은 플래그십 모델에 방수 기능이 없게 되는데, 별도의 라인업에만 방수기능을 적용한다면 많이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리고 이번 모델부터 달라진 삼성의 터치 위즈, 많이 플랫해졌고 간결해졌더라구요

 

 

 

 

화이트 bg 색상 위에 쓰는 색상도 많이 덜어냈습니다. 가벼운 단말기에 어울리는 좀 더 가벼운 UI, 마치 한두달 기른 머리를 잘랐을 때 느껴지는 경쾌함으로 다가옵니다. 물론 이 역시도 계속 쓰다보면 또 못느껴질 부분이겠지만요

 

 

 

이렇게 좀 다른 외관 말고, 또 엣지는 그럼 어떤 차이가 있냐를 궁금해하실 텐데요. 엣지 스크린 기능을 짧은 시간이나마 살펴봤습니다.

 

 

 

 

다양한 알림을 해주는 엣지 라이팅 기능과 함께, 수면 시계나 각종 정보 표시 등 기존에 갤릭서노트 엣지에 있던 엣지 스크린 기능은 그대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에 좀 더 세련된 수정이 가해졌더군요

 

 

 

 

피플 엣지 (people edge) 라고 자주 연락하는 사람들을 표현하는 부분도 전체 터치 위즈 개편 방향에 맞게 수정되었습니다. 좀 더 보기 좋더라구요

 

엣지 스크린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플립 커버 타입의 케이스를 선택하는 경우에 더 그 쓰임새가 빛을 발할 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델이 더 마음에 들어오시나요?

 

위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갤럭시S6 엣지는 삼성의 정품 범퍼케이스를 씌운 모습이니 참고하시구요

 

그래도 어색한 것보다는 정통 스마트폰의 모습이 더 편하다 하시는 분들은 우측에 있는 갤럭시S6 가 낫다고 보실 수도 있습니다.

 

 

 

 

엣지의 옆모습때문에 이질감을 우려하실까봐 비교 사진도 이렇게 보여드립니다.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구요, 오히려 위에서 말한 것처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엣지 스크린처럼 기존에 없던 새로움도 있으니 경험해보시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요? ^^

 

암튼 직접 만져보시는 것이 좋으니 시간 내셔서 주변에 있는 올레kt 매장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2015/04/17 - 갤럭시S6, 궁금한 것들에 대한 리뷰


 

 

 

 



  1. M/D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