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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엣지와 S7, 실제로 만져본 후 느끼는 장단점과 예약 할인 혜택





삼성 갤럭시S7과 갤럭시 S7 엣지, 만져보셨나요?


지금 오프라인 일부 매장에 가면 만져보실 수 있는데요, kt의 경우 S-ZONE이 있는 매장이나 kt 스퀘어, 삼성 모바일 스토어 같은 곳에 가면 갤럭시 S7과 엣지 모두 다 직접 만져보고 써보실 수 있습니다. (체험이 가능한 kt 매장은 이곳 링크를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 엣지 실버 티타늄


저 또한 궁금한 마음에 후다닥 나가서는 체험해보고 왔는데요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 잠깐이라도 사용해보고 느낀 인상적인 부분과 아쉬운 부분을 간단히 얘기해봅니다.


제대로 개통해서 장시간 사용해보면 좀 더 다른 이야기를 나중에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잠깐의 경험이라는 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삼성 갤럭시 S7 / 갤럭시 S7 edge 에서 인상적으로 느낀 부분


1. 단단한 하드웨어 만듦새와 방수


보고 만져본 첫 만남에서부터 느껴졌던 것이 이녀석의 만듦새였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야 전작에서도 여타 중국폰들과 많이 다르게 보였던 부분이지만 그런 매무새의 레벨이 좀 더 올라간 느낌이더군요. 중국에서도 안드로이드폰 신제품들이 정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런 부분 만큼은 좀 더 격차를 벌린듯 합니다.



▲ 갤럭시 S7 엣지 실버 티타늄


갤럭시S6 엣지와 비교한다면 살짝 더 둥근 느낌의 갤럭시 S7 엣지. 넉넉한 화면이지만 그립감도 제법 좋은게 손에 잘 들어오네요.


이번 모델에서 눈에 띄는 점이 바로 방수가 된다는 점이었죠. 갤럭시 S7 시리즈가 어느 정도 방수가 되는지, 수영장에 가지고 들어가도 되는지, 한번 동영상으로 볼까요? 해외에서 직접 실험이 있길래 가져와봤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나니 사실 구매욕이 더 생겨버렸네요. 집에서 반신욕을 꽤 자주 즐기는 편인데 반신욕시에 마음껏 가지고 놀 녀석이 필요하거든요...


아, 참고로 물속에서까지 저렇게 터치를 자유자재로 하려면 갤럭시S7 말고 갤럭시S7 엣지를 선택해야 한답니다. 두 기종이 디스플레이가 조금 달라서 둘 다 방수는 되지만 수중 터치가 더 자유로운건 갤럭시 S7 엣지 모델이라고 하네요



2. 완전히 자리잡은 패밀리룩 스타일


두번째 인상적인 건 역시 디자인 얘기를 안할 수 없습니다. 

전작과 크게 변한게 없다는 얘긴 맞죠. 대신 큰 변화를 안줬다는 것은 그만큼 잘 나와서 자신있다는 것일텐데요, 솔직히 아니라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갤럭시 S7, 특히 엣지 모델은 지금까지 나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중 가장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는 생각입니다.

  


▲ 갤럭시 S7 엣지 실버 티타늄


S6 엣지의 경우 살짝 벌키(bulky)했다면 좀 더 컴팩트해지면서 디테일의 완성도는 올라간 디자인. 

많은 카피품들이 저 가까운 나라에서 많이 나올꺼란 생각이 드네요.


갤럭시 라인업 중 플래그십 라인업은 이제 패밀리룩으로 이런 모습이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동안은 계속 가져가도 경쟁력이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괜한 변화를 일부러 주느라 갤럭시 S5 같은 시도를 하느니 쭉 그냥 이런 스타일로 가는 걸 추천해봅니다.


3. 디스플레이 화질과 카메라


이 부분도 그냥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쓰면서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들었던... 디스플레이의 화질 역시 현존 최고수준입니다.



▲ 갤럭시 S7 엣지 의 카메라 실행 화면


특히 카메라 구동했을 때 보이는 실사 화면에서 그 경쟁력을 더 많이 느끼는데요, 순간 주머니속에 있는 제 3년된 폰을 꺼내서 문자를 확인하는 순간 주머니에서 무슨 오징어가 나오더군요.


아, 그리고 여기서 인상적인것 또 하나, 갤럭시 S7 시리즈에서 카메라 셔터음이 상당히 작아졌습니다. 이렇게 작아도 국내 규정에 안걸리나 싶을 만큼 조용해졌어요. 작은 부분이지만 아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 갤럭시 S7 블랙 오닉스 (좌), 갤럭시 S7 엣지 실버 티타늄 (우)


위에서 말한 오프라인 매장에 가면 이렇게 두 모델 다 보고 만져볼 수 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아, 그리고 아마 선택한다면 블랙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실제로 보니 저 실버 티타늄 색깔 좋더군요. 블랙보다 저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지문도 훨씬 안느껴지구요 ^^


micro SD 슬롯이 부활했다거나 빠릿빠릿한 성능 같은 것은 굳이 여기서 얘기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럼 반대로 아쉬운 점을 말해보죠. 

삼성 갤럭시 S7 / 갤럭시 S7 edge 에서 아쉽게 느낀 부분


1. 엣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 보였던 갤럭시 S7의 디자인


S7 엣지가 워낙 잘 생겨서였을까요? 엣지 모델을 만져보다가 옆에 있는 S7 모델을 만졌더니 뭔가 좀 열등한 모델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엣지가 없으니 좀 더 뭉툭하기도 하고, 화면도 더 작은데다 약간 더 두껍게 느껴지는 것이 ... ㅎ (물론 배터리 용량을 전작보다 늘리면서 그렇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요)


▲ 갤럭시 S7 블랙 오닉스 (좌), 갤럭시 S7 엣지 실버 티타늄 (우)


상대적으로 S7의 디자인 경쟁력이 엣지 옆에 있으니 안살더군요. 

오히려 건너편에 있던 갤럭시A7 (2016) 의 스타일이 더 좋아보였다는...ㅎ


2. 없어진 전면 로고가 오히려 좀 어색했던...


저만 그렇게 느꼈을 수 있는데요. 전면에 사라진 삼성 로고가 저는 더 어색하더군요.

원래 로고가 있는 상태에서 지우기만 한 디자인 배치라 약간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어색함...


계속 보면 괜찮아질 수 있겠지만 암튼... 이 부분은 저도 따로 다뤄보고 싶네요



▲ 갤럭시 S7 블랙 오닉스


3. 지문 지문 지문


뻔한 아쉬움이지만 지문 역시 계속 좀 걸리는 부분입니다. 특히 블랙 모델은 지문 습득에 있어 최고죠 ^^

아예 이렇게 투 트랙 라인업으로 낼 거면 엣지가 아닌 갤럭시 S 라인업은 후면 유리가 아닌 메탈이나 플라스틱 재질로 변화를 주는 건 어떨까 생각도 합니다. 


지문이 싫어서라도 이 잘빠진 녀석한테 케이스를 씌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깐의 경험으로 쓰다보니 좀 단편적인 부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만 첫인상이 70%라고 초반에 구매심리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일 수 있으니 그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살짝 홍보와 함께 할인 혜택 등에 대한 안내 들어갑니다 ^^




지금 이 갤럭시 S7 시리즈에 대한 예약가입이 실시되었죠.

kt 올레샵같은 경우 오는 3/10까지 예약가입자들에게 갤럭시VR이나 배터리팩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SD 카드도 삼성 정품으로 64GB를 증정하구요.


프로모션 보러 가기> 


운 좋으면 씨스타를 볼 수 있는 행운도 있으니 한번 구매예정인 분들은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아 이 S-ZONE 매장에 가면 기어VR도 체험할 수 있는데요. 그걸 체험하고 나면 저 사은품이 몹시 끌리게 됩니다 ^^


저도 올해는 VR 장비를 구비할 때가 된 것 같거든요...


아울러 좀 더 할인받아 살 수 있는 혜택들도 챙기세요.





올레샵같은 경우 각종 포인트들을 소진할 수 있어서 구매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599 이상 요금제는 기가LTE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난 약정도 많이 남았고, 돈도 없다! 그런데 갤럭시 S7은 갖고싶다! 그러면 또 이벤트라는게 있죠 ^^


저처럼 이렇게 오프 매장에 가서 체험해보고 인증샷을 남기면 이런 큰 행운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오프 매장을 가야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니 뭐 로또보다 훨씬 높은 확률 아니겠습니까 ^^


[갤럭시S7 & 갤럭시S7 edge 사전 체험 이벤트] 

> S.ZONE에서 갤럭시S7 체험 및 SNS에 인증샷 남기면 경품 추첨 제공 (이벤트기간 : 3월 20일까지)

> 이벤트 안내 http://smartblog.olleh.com/5339

>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olleh.fb/posts/1009383799108970